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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일기 오랜만이네요 ^^
노공주 추천 0 조회 180 15.11.27 00: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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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7 12:39

    6개월차라면 충분히 효과보실 시간이네요^^
    저 6개월차에 생각이나요
    너무 놀라워서 주위사람들한테도 많이 전도하고 다녔드랬죠 ㅎㅎ

  • 작성자 15.11.27 13:05

    @행복이네 잘하시고 계시네요~^^

  • 15.11.27 13:32

    @행복이네 코코넛 오일로 효과를 보셨어요? 우리 빵이도 다리를 잘 핥고 긁어서 걱정인데.. 코코넛 오일 정보 부탁드릴게요^^

  • 15.11.27 08:12

    저는 이제 2~3개월 됐습니다요

  • 15.11.27 08:25

    헉~ 자연식... 좋은줄은알지만 엄두가 안나요....

  • 작성자 15.11.27 12:35

    저도 그랬어요
    블로그들 둘러보면 영양소 맞춘 까다로운 식단들..
    그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요~^^

  • 15.11.27 13:24

    @노공주 노공주님 블로그하세요?
    주소 좀 알려주세요

  • 15.11.27 13:31

    @준쓰맘 저도요!! ㅎㅎ

  • 15.11.27 10:27

    자연식...어케하는거에요??

  • 작성자 15.11.27 12:35

    질문이 너무 광범위해서..
    조금 좁혀주셔요 ㅎㅎ

  • 15.11.27 11:41

    저 사실 우리 빵이도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여름부터~ 생식 알아보고 생각중입니다.
    4-5월즘 병원 한창 다녔는데 의사들 말로는 피부가 육안으로 봐도 알정도로 열려있다는데.. 영양제랑 가수분해 사료 처방식으로 주는거 말곤 해줄수 있는게 지금 없어요.. 그래서 생식 생각중인데 정보가 있음 꼭 제게 알려주세요^^.. 진심입니다.

  • 작성자 15.11.27 12:37

    빵이가 몇살인가요?
    나이가 좀 있고 병원약. 주사치료를 많이 한 상태라면 사료만 끊어도 충분히 피부변화와요.
    하나 주의할점은 애들에 따리 다르겠지만 명현현상이 올 수 있어요.

  • 15.11.27 13:14

    @노공주 빵이 13년 5월생이에요~ 2년6개월정도 됐어요.. 털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어요
    영양제랑 가수분해사료 먹고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 작성자 15.11.27 13:30

    @빵이사랑 2살이면 빛이보이네요
    당장 사료끊고 급한대로 생고기 사서 먹여보세요
    빵이한테 맞는 식단은 차차 저랑 알아가면돼요 나이가 많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칠건데 두살이면 아주 좋습니다~~

  • 15.11.27 13:32

    @노공주 그럼 식단같은 것은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혹시 노공주님 블로그나 까페 있으세요?~~

  • 작성자 15.11.27 14:03

    @빵이사랑 아뇨 따로 sns는 하지않아요
    새로 게시글 썼어요 그거 참고하시고 또 댓글주세요~

  • 15.11.27 11:57

    저도 순대가 눈물을 너무 흘려서 왜구런가 파고들다가 자연식 시작했어요 순대는 익힌 고기류를 주식으로 먹눈데 처음엔 잘먹더니 갈수록 잘안먹어요 미치겠음

  • 작성자 15.11.27 12:38

    고기를 익혀버리면 영양소도 파괴가 돼요.
    날것으로 서서히 바꾸시고요
    말씀하신 식단보니 칼슘이 부족하네요
    뼈째간 고기+ 최소한의 잘게 자른 채소 이렇게만 주시면 됩니다~

  • 15.11.27 12:43

    @노공주 날것으로 소고기를 줘봤는데 전혀 안먹던데요 먹을때까지 놔둬야 하는지....

  • 15.11.27 12:42

    @노공주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고기를 날로줘도 되는건가요?
    저는 닭가슴살이랑 닭다리살을 엄마한테 얘기해서 택배로 받은다음 개별포장해서 얼려놨다가 녹여서 익힌다음 급여하는데 얼어있던걸 녹여서 생으로 줘도 되는지요...

  • 작성자 15.11.27 13:13

    @순대아빠 네 당연히요~~
    개는 사람과 달라 위산이 엄청나 생고기의 세균을 다 죽인답니다
    그리고 마트 닭은 좀 비싼감이 있어요
    그 돈이면 저라면 무항생제인 마니커사이트에서 시킬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얼린거 해동해서 줘요
    해동은 전날 냉장고에 놔두면 알맞게 녹아있어요
    실온해동은 급할 때 아니면 비추예요

    안먹는다면 방법은 하나.
    굶기세요
    배고프면 먹어요 ^^;;
    굶길땐 맘 굳게 먹으시고 조금의 음식도 주면 안돼요 물만 놔두시고 그래도 안 먹는다면 바로 치우세요

  • 15.11.27 17:31

    @노공주 저는 사실 준이맘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인데 항상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어서 순대가 밥을 안먹는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노공주님 준이맘님 말을 합쳐보니 명확해 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겠습니다 게시하신글 봤는데요 저랑 생각이 똑같더군요 개는 육식이다 그리고 다른말들도 준이맘 노공주님 두분께 감사합니다 이모든게 순대복이네요 ^^

  • 15.11.27 13:00

    준이맘이예요~~~반가워요 이게 얼마만인지 ㅠㅜ 벌렁이와 뽀대 여전하네요 눈동자 맑은거보소 노공주님 진짜 반가워요~~~♥
    벌렁이와 뽀대 소식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15.11.27 13:13

    안그래도 준이맘님이 제얘기하셨을거라 생각했드랬지요^^
    잘 지내고 계시죠? 날이 마이 추워요~~

  • 15.11.27 13:19

    @노공주 무슨 사료먹여야하냐는 등의 급여관련 질문에
    사료대신 자연식하시라고 했으며
    항상 노공주님 글 검색해서 찾아보시라 조언했었거든요 노공주님덕에 우리 준이가 도움받았었고 해서 잊을 수가 없는분이죠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노공주님도 잘 지내시나요? 벌렁이와 뽀대 정말 올랜만에 반갑네요 그 나이에 털에 윤기나고 눈동자 맑은거 다 자연식 덕이라 보여지네요
    벌렁아 뽀대야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올 겨울 잘 지내~~~♥노공주님 자주 아가들 소식보여주세요

  • 작성자 15.11.27 13:34

    @준쓰맘 도움은요~ 그땐 저도 막시작한때라 지난글보니 오 노노 싶은 사진도 많더라고요
    지금은 있지도 않은 양은냄비에. ㅎㅎ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 코팅후라이팬 양은. 법랑냄비 쓰질않거든요

    아.근데 알림설정은 어찌하는 건가요
    알림이 안 울려요 댓글달려도요ㅠ

  • 15.11.27 13:41

    @노공주 역시 노공주님이세요 재료뿐만 아니라 도구까지 신경써주시네요

    전 스맛폰으로 카페앱쓰는 방법밖에 모르는데요

  • 15.11.27 13:43

    @준쓰맘 ㅡ카페 홈ㅡ화면에서
    ㅡ맨 좌측 하단 주사위모양 사각형ㅡ을 클릭하면
    맨 우측에 나사모양의
    ㅡ설정ㅡ버튼이 나오거든요

  • 15.11.27 13:44

    @준쓰맘 그걸 클릭하면
    ㅡ알람설정ㅡ버튼이 나오는데 그걸 클릭하셔서 정하시면 되요
    컴터는 잘모르겠어요 ㅠㅜ

  • 작성자 15.11.27 14:07

    @준쓰맘 감사해요~^^
    설정했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이 네이버보다 확실히 불편한듯해요ㅠ

  • 15.11.27 14:11

    @노공주 블로그나 카페나 네이버가 진짜 잘만들긴 했어요
    우리 다음에서 활동한게 몇년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ㅎ
    노공주님글 즐겨찾기설정해놔서 새글뜨면 알림받아야하는건데 잘되는지 원
    아까 그냥 와보니 새글이 똭~~~

  • 작성자 15.11.27 14:11

    @준쓰맘 가르쳐 주신대러 하니 알림오네요 ㅎㅎ

  • 15.11.27 14:17

    @노공주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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