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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Re:난 지금 부산역에 갑니다.
예수 나의 주 추천 0 조회 46 25.02.05 19: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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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5 19:55

    첫댓글

    귀신들린 이중대님....

    황제우상숭배 사상에 취해있네....

    배교요 불경죄인줄 모르네....

    간통죄를 막았어야지 ....

    "가화만사성"이라고

    가정이 풍비박살나는데 나라 꼬라지는
    안봐도 비디오라....

    뭐든지 기초를 올바로 세워야 하는거요...



  • 25.02.05 20:24


    구라 정대야!

    마귀똥자루 기도는 하나님도 가증히 여기신단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28:9)."

    성실과 진실함으로 정직하게 진리를 따르는 자의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할 지니라. 오케이?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4:3)."

  • 25.02.06 06:55 새글

    윤통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 나라를 위해 먼저 기도함이 맞습니다. 이 나라 절반의 궁민이 지금 판단력을 잃고 있어 옆집에 강도가 들어와도 내집에만 안들어 오면 괜찮다고 생각하니 그 어리석음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오 주여 이 백성에게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소서.
    악한자가 세력을 얻지 못하게 하옵소서.
    악한자를 지지하는 무늬만 기독교인들에게 그 가정에게 화가 있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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