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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졸업사진은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진작 찍어놨는데 디펜스는 그저께 했네요 ㅎㅎ 아무튼 이런 날이 오네요! 힘들고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끝을 낼수 있어서 뿌듯한것 같습니다 ㅠㅠ <span style="font-size: 9pt;">저는 여러개의 루비듐 원자를 포획해서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에 응용하는 연구를 했었구요, 졸업 후에도 관련 연구와 실험을 계속 할것 같네요. 여기까지 제 근황 레폿이었구요, 여러분들도 원하시는바 다 이뤄지길 바랄게요!</span></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283485CBAB2CA15"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960" width="960" exif="{}" data-filename="155554755521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2283485CBAB2CA157DAA"/></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FAE485CBAB2CE0E"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5554757471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FFAE485CBAB2CE0E94C0"/></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8E7485CBAB2D30C"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1826.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58E7485CBAB2D30CE778"/></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DD4485CBAB2D709"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158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BDD4485CBAB2D709C2C1"/></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EA6485CBAB2DA1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121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DEA6485CBAB2DA17A9A5"/></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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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있었던일
박사 디펜스 했습니당!
X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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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
19.04.20 14:5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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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글에서 물리학전공을 고민하던분 아닌가요?
저는 2004년 정도부터 활동했던것 같습니다. 딱히 고민글을 올렸던 기억은 없었던걸로 봐서 다른 분 얘기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ㅎㅎ
워후.. 양자컴퓨팅이라니 재밌는 분야하고계시네용 ㅠ.ㅜ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업으로 하려니...ㅋㅋ쉽진않네용..ㅠㅠ
졸업 축하드려요ㅎㅎ
마지막 사진은 선으로 된 정글이네요ㄷㄷ
저 선 하나하나가 뭘 하고있는지 다 알고 새로운걸 만들줄 알때쯤 졸업하는거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정말 Xnei 님 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젠 점점 더 멀어지는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
우와~ 추카추카추카
제가 Jitty님이랑 헛갈렸던것같아요.
톡방에서 근황확인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