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건은 그 당시 근무한 교직원과 교수님이 잘 알고 있습니다.

[dgbae2000]

저도 만학으로 80년대 4학년이라서 전 박근혜대표님께서

재단이사장 취임 할때에 데모가 좀 있어서 모교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정치외교과 학생이 마스크를 끼고 무언의 데모를

하면서 무능교수 물러가라 외치니 22층 연구실 불이 켜져 있었고,

무능 교수 명단을 공고한다고 했으나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정도로 말았습니다.

만약에 그 당시에 공고 했더라면은 문제는 달라졌을것입니다.

구4인방 중 한분은 이모교수님 타계 하셨고, 나머지 3명은

생존 해 계십니다.

신4인방 체제가 88년 물의를 일으키게 그때 총장님이

현재 이명박 켐프에 일한분입니다.

그 이후 구4인방중에 한분 총장 직선제로 당선되어

김모총장님은 모 전문대학 학장으로 취임 하면서

자기 슬하의 직원도 과장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주인없는 학교라서 세력다툼으로 재단을 통채로

삼기려다가 문제 된것입니다.

현재도 주인이 없어서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