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이 통수를 참아주고
오퍼도 했는데
삼성이랑 계약이 되어있어서
가공 오퍼도 거절했다는것이 사실이라면
1. 삼성도 이대성과 짜고 가공을 속인거고
2. 이대성은 열정이고 뭐고 가공 통수칠계획을 꽤 오래전부터 준비한건데
저런선수와 구단까지 프로리그에서 봐줘야되는지
도저히 못참겠네요
진짜 뭐 저런인간을 한때 선수랍시고 응원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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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류농구 가공편이 사실이라면
전랜의 부활
추천 3
조회 5,516
24.05.20 21:55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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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미 이대성이 욕 먹을 짓을 한거고 거기에 참견하면서 이대성 쉴드치는 기자들 땜에 사람들이 더 빡치게 하는거죠.
대체 이대성이 뭐라고 기자들이 실드를 치는 걸까요??
가공한테 속은 니들이 잘못한거 아니냐고 떳떳하게 질문하고 커뮤니티에다가 글을 싸지르질 않나, 니들이 잘못알고 있어라고 핵심사항이 아닌걸로 호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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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읽어봅니다…
WOW. 이분 어디가셨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타 커뮤니티엔 ‘이대성이 삼성갈 거 뻔히 알면서도 가스는 왜 오퍼를 넣었냐. 저의가 뭐냐. 너 한 번 욕먹어봐라 이거 아니냐’면서 피의 쉴드를... 조만간 이런 논조의 기사(이대성은 죄가 없다)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없다는거 인증하는거겠죠
저게 쉴드가 가능한 일일까요
프로농구 역사상
최고로 개인주의,이기심 넘치는
케이스로 기억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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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그정도면 거절할 수 밖에 없긴 하죠. 거기서 틀면 4년 전처럼 KT 사태 반복하는거니...
가스공사는 김종규 올인하고 있었는데 재계약 완료되니 당연히 늦게 오퍼를 넣을수 밖에 없었죠.
가공이 오퍼했든 뭐가 중요할까요. 본인이 가공에 알린 시점 자체로만 봐도 가공이 최우선 순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가공에서 오퍼를 했든 삼성 구두계약을 먼저했든 욕을 아주 조금 덜먹는 차이인데 말이죠
가공 가고 싶었으면 진작에 연락했어야죠. 이게 진짜 도리지;;;
FA 신청 할거 다 하고 나서 연락한거 부터 잘못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