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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인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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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향기 미국북부 하이킹 대륙횡단 [그랜드서클+옐우로스톤+캐나다]★ 총23일 "캠핑카여행"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 라스베가스 [Las Vegas]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 홀슈밴드 [HorseShoeBend] → 자이언캐년 [Zion Canyon] →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n] → 엔탈롭캐년 [Antelope Canyon] → 모뉴멘트 밸리 [Monument Valley] → 캐년랜즈 [Canyonlands] → 아치스캐년 [Arches National Park] →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 핫스프링스 [Hot Springs] → 데빌스타워 [Devils Tower] → 마운트 러시모어 [Mount Rushmore] → 크레이지 호스 [Crazy Horse] → 배드랜즈 [Badlands National Park] → 1880 올드타운 [1880 Town South Dakot] → 수폴스 [Sioux Falls] → 시카고 [Chicago] →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미국,캐나다) → 뉴욕 [New York]
[여행기간] 2023년 3월2~24일
대한항공
02 MAR KE017 ICN LAX 1430 0940
23 MAR KE082 JFK ICN 1200 1630+1
아시아나항공
02 MAR OZ204 ICN LAX 1440 0950
23 MAR OZ221 JFK ICN 1300 1730+1
항공권은 마일리지 이용하셔도 되시고 카페에서 단체로 구입도 가능하십니다
투어날짜는 항공권 가격에 따라 하루이틀 변동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인의향기 카페지기 입니다 *^^*
23년 미국북부 하이킹 대륙횡단 캠핑카 1.2차 여행을 드디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한번에 날려줄수 있는건 역쉬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
저도 미국의 요세미티 산속에서 2년이상을 놀고 먹고만 하다가 "확찐자"가 되었답니다 ㅎㅎ
오랫만에 가는 미국대륙횡단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이번 대륙횡단 여행은 이동중에 편안히 쉬실수 있는 캠핑카 투어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동 소요 시간을 줄여서 좀 더 다양한 코스를 보실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 하였습니다
일반적 으로는 여행하기 힘든곳을 더 늘려서 알차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부 7대 인기캐년과 옐로우스톤 마운트 러시모어 그리고 최근에 핫한 죠슈아트리 국립공원,
크레이지 호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을에 날씨도 좋고 옐로우스톤도 오픈된곳이 많고 가을에 축제하는곳이 많아
3월과 10월 1,2차 여행을 준비했답니다 (23년은 추석이 있어 가을여행은 미확정 입니다)
현재 코로나 중이랑 캐나다 출입이 어려울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드립니다 (__)
미국에서 최고의 캠핑카전문 가이드님이 직접 투어를 진행합니다.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 갈수 없는 코스와 현지 맛집등을 방문하고 저희 카페에 맞게 맞춤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저와 함께 날씨 좋은 계절에 떠나는 캠핑카여행을 다녀 오실분들은 지금부터 스케줄 정리 하세요 ^^
캠핑카 여행에 운전겸 가이드를 하시는 분을 "캡틴" 이라고 부릅니다
캡틴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으로 한국어와 영어에 능숙합니다
그리고 캠핑카 운전, 여행가이드로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카 여행을 책임집니다
일반 패키지에서 가지 않는 세심한 곳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신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평생 추억을 남길수 있는 사진입니다!
캡틴만이 아는 최고의 뷰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이보다 더 멋질순 없습니다 !
단체로 찍은 여행 사진은 카페여행후기 사진방에 올려 드린답니다
회원님들이 찍은 사진도 카페여행후기 사진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사진은 찍어서 바로 받던지 본인 카메라로 찍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국립공원 에서의 캠프파이어와 힐링 + 은하수 & 도시의 화려함 ※
미국의 핵심 국립공원들, 그랜드서클, 옐로우스톤, 그랜드티톤, 마운트 러시모어, 나이아가라 폭포
그리고 라스베가스 시카고 뉴욕의 화려함 까지!
도시에서 거리가 먼 국립공원 지역을 여행 하면서 캠핑도하고 때에 따라서는
캠프파이어와 마슈멜로우, 고구마, 감자, 옥수수를 구워먹는 낭만적인 일정 입니다
하늘의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 별똥별은 덤으로 볼 수 있는 좋은기회 입니다
타 캠핑카여행 또는 일반 패키지여행 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 캠핑카투어 개념 ※
미국 에서는 캠핑카를 "MOTOR HOME" 또는 "RV: RECRATION VEHICLE" 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달리는 집" 또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위한 차량" 이 바로 미국 캠핑카 입니다.
캠핑카에는 침실, 거실, 화장실, 샤워실, 부엌, 운전석 등으로 방이 나누어져 있으며
편안한 실내 생활에 필요한 소파, 식탁, 침대, 옷장, 수납장등의 가구도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도 문명을 즐길수 있도록 에어콘, 히터, 냉장고,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헤어드라이기, 텔레비젼 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집과 똑같은 캠핑카를 타고 캠핑카 전문가인 캡틴(운전과 가이드)과 함께 낮에는 미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은하수를 감상하며 모닥불의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신개념의 미국투어 입니다.
캠핑카 탑승시 내집처럼 깨끗히 사용합니다. 사용한 물건은 항상 제자리로 부탁드립니다 ^^*
★ 저희카페 여행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이 많은데, 몇가지만 요약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캠핑카 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나요?
캠핑카 여행은 침대랑 생활 공간이 크기에 기대 보다 편안 합니다.
여행 첫날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듯 느껴질지 모르나 하루하루 지날수록 헤어짐이 아쉬워 집니다
하루이틀이 지나면 모두 한가족 같은 느낌으로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분위기가 된답니다
2. 나이대나 성별은 어떤가요?
캠핑카 여행 특성상 남여노소 누구나 참여가능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분들 환영합니다.
3. 항공권 제외하고 갈수 있나요, 또는 기간연장이 가능한가요? 마일리지 사용 가능한가요?
항공권은 마일리지나 카페에서 단체로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4. 캠핑카 에서 샤워는 어떻게 하고, 밤에 춥지는 않나요?
캠핑카 내에도 따뜻한 물과 샤워시설이 준비 되어 있고, 캠핑장 내에도 공동샤워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너도 나도 차에서 샤워 하려고 하면 순서를 기다리다가 다툴수도 있겠죠?
2인1조로 나누어 샤워장을 이용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캠핑카 내에서 작은 볼일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같이 자고 먹는공간에서 큰볼일은 공동화장실을 이용합니다
밤기온이 차가울땐 차량내 히터를 사용하고, 더울 경우엔 에어컨을 사용합니다.
▶▶▶ 미국 여행을 캠핑카로 해야 하는 이유 ~! ◀◀◀
1. 미국 "국립공원" 을 여행 하기엔 호텔숙박 보다 캠핑카 숙박이 효율적 입니다
2. 미국 에서의 캠핑카 여행은 유럽 에서의 캠핑카 여행 이랑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 캐나다의 경우 캠핑카 실내가 매우 넓고 캠핑장 시설이 매우 럭셔리 합니다
유럽의 경우 캠핑카 실내가 매우 좁고 대부분의 캠핑장 또한 도심 외곽에 위치하며 시설이 미국에 비해 매우 불편합니다
유럽 도시 곳곳 구시가지에 차량 진입 및 주차가 불가 하여 단기여행을 함에 있어 캠핑카로 인한 시간낭비가 많습니다
(유럽은 일반 자동차여행 이나, 패키지여행을 추천합니다.)
3. 미국여행 특성상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의 이동거리가 많기 때문에, 캠핑카로 이동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패키지 여행처럼 8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 후 주요포인트를 30분 둘러보고 끝나는 일정이 아닌,
대자연 그 속에서 하이킹하고, 먹고, 자고, 이야기 하며, 여행 후의 추억은 배가 됩니다
4. 패키지여행 으로는 할 수 없는 관광지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멀리서 사진만 한장찍고 도망가는 패키지여행이 아닌, 트래킹을 즐기며 자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여행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캠핑카여행]의 차이점 아랫주소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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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카 에서의 식사와 청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인원이나 팀칼라를 보고 1인이 하루씩 돌아 가면서 식사와 청소당번을 하도록 합니다
청소는 작은공간을 빗자루로 쓸고 물티슈로 닦는 정도의 청소면 오케이 입니다
아침은 캠핑식 으로 아메리칸 조식 입니다
빵이나 우유 씨리얼 계란후라이 등등 본인이 먹고 싶은걸 찾아서 드시면 되십니다
점심 저녁은 캡틴이 알려 드리면 식사당번이 그대로 준비 하시면 되십니다
대륙횡단 여행의 경우 중간에 한식을 구입하기 어려워 간단 미국식도 있을 예정입니다
중간중간 해당지역의 자유식 (맛집탐방) 예정 입니다
미국의 국립공원 에서 한식을 먹는다는것은 캠핑카만이 가능합니다
캠핑카여행 중에는 시간을 아끼고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 일회용 종이접시와 식기를 사용합니다
참가자격은 여인의향기 회원이면 누구나 환영하며 가족,친구랑 같이 신청 하셔도 괜찮습니다 ^^*
★★★ 이런 분들은 참가가 힘들듯 합니다 ㅠㅠ ★★★
첫번째는 시간약속 입니다.
단체생활 에서는 한명이 늦으면 모두가 기다려야 한답니다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 하고는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코골이가 "아주아주아주" 심하신 분은 코골이 방지약을 준비해 주세요
지병이 있으시거나 몸이 많이 아프신 분... 죄송합니다 ㅠㅠ
조금 예민하셔도 괜찮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여행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미국 캠핑장 특성상 10시이후 콰이어트 타임이 있어 대화를 조용히 해야 한답니다
늦게까지 잠이 안오거나 너무 일찍 기상을 했을 경우는 조용히 산책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봄가을에는 날씨가 좋아 이른새벽 산책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국립공원 에서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고, 아침에는 일출도 볼 수 있는 일정 입니다.
술을 너무 심하게 드신다든지 담배를 매너 없이 아무 곳 에서나 피우시는 분.. 죄송합니다
캡틴은 매일매일 장시간 운전을 해야합니다. 심하게 술을 권한다든지 그러면 안되겠죠?
저희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서 적당한 시간에 취침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캠핑여행 특성상 남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 여행인거 같습니다 ^^
★여인의향기 ★미국북부대륙횡단[그랜드서클+옐우로스톤+캐나다]★ 총23일 "캠핑카여행" 일정표
1 DAY
인천공항 집결 후 출발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도착 -> 캠핑카 오리엔테이션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미서부의 광활한 모하비 사막에서만 자라는 선인장과의 나무인 조슈아 트리의 독특한 모습과 풍경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역)
2 DAY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 라스베가스 [Las Vegas]
캠핑장 숙박
◆ 라스베가스 ◆
세계 최대의 카지노와 가족 휴양지로써 연간 4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도시입니다. 1905년도에 세워졌으며 카지노와 관광이 유명하며 각종 쇼와 풍부한 먹거리 누구나 만족할 즐길거리등을 모두 갖춘 밤이 아름다운 종합 엔터테이먼트 도시입니다. 라스베가스의 스트립 길에는 미라지 호텔, 베네치안 호텔, 시저스 팰리스 호텔, 벨라지오 호텔, 파리 호텔, 발리 호텔 등 라스베가스 블러버드(Las Vegas Blvd) 거리를 중심으로 양쪽에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중 한곳 답게 일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밤이 되면 네온사인에 불이 들어와 화려함의 극치를 경험하게 됩니다.
3 DAY
라스베이거스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캠핑장 숙박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건조 지역의 침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로 알려져 있으며, 콜로라도 강과 매서운 바람이 일대의 고원들을 깎아 미로같은 현재의 협곡들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20억년 이라는 지구의 지질학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층의 속살이 고스란이 드러났습니다. 그랜드캐년은 깊이가 1.6킬로미터, 폭은 15킬로 미터에 달하며, 2개주에 걸쳐 450킬로미터나 뻗어 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4 DAY
그랜드 캐년 -> 홀슈밴드 [HorseShoeBend]
캠핑장 숙박
◆ 홀슈밴드 ◆
콜로라도 강이 굽이지며 돌아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300미터 이상의 절벽이 콜로라도 강을 따라 펼쳐지며 멋진 장관을 이룹니다. 오랜 세월동안 강물의 침식장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협곡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5 DAY
브라이스캐년 -> 자이언캐년 [Zion Canyon]
캠핑장 숙박
◆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후드라 불리우는 수천여개의 바위 기둥들로 이루어져 마치 성경속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소금 기둥을 연상 시키는 다양한 모양의 첨탑들이 모여 있는 국립공원 입니다.
수억년전 바다속에 쌓였었던 침전물들이 대륙이 융기 되면서 땅속에 묻혀 있다가 오랜 세월의 풍화 작용으로 부드러운 흙이 깍여 나가며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였으며
캐년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침식 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자이언캐년 ◆
미서부 유타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립공원 으로서 지리적으로는 그랜드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의 중간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대한 사암 절벽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어 이곳에 정착 하였던 몰몬교들에 의해 성경에 나오는 신성한 지역을 의미 하는 시온 이라는 이름이 붙여지어진 캐년입니다.
특히 1930년대에 거대한 바위산을 뚫어서 만든 길이 1.6km의 터널이 이어진 드라이빙 코스는 국립공원중 가장 경치 뛰어난 경치를 자랑합니다
6 DAY
레익파웰 -> 엔탈롭캐년 [Antelope Canyon] -> 모뉴멘트 밸리 [Monument Valley]
캠핑장 숙박
◆ 앤탈롭캐년 ◆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 그 속으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 냅니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빚출때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아주 유명한곳 입니다 ★★★
여기에서 아주 유명한 사진이 나온 장소 이기도 합니다
◆ 모뉴먼트밸리 ◆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포레스트검프”,”미션임파서블2”,”트랜스포머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속에 등장했던 곳입니다. 미국 개척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합니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표면이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작용이 되어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7 DAY
모뉴먼트밸리 -> 캐년랜드 [Canyonlands]
캠핑장 숙박
◆ 캐년랜드 ◆
미국 내 모든 모양의 협곡이 모여있는 곳으로, 콜로라도 강과 그린 강이 흐르는 사막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이 형형색색 사암을 빚어 만든 절경이 잘 보존돼 있어 경이로운 지형의 전시장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형성된 수많은 협곡과 뷰트(Butte)라고 불리는 크고 작은 바위산과 메사(Mesa)라는 테이블 모양의 건조한 대지들이 한데 어루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8 DAY
모압 -> 아치스캐년 [Arches National Park] ->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캠핑장 숙박
◆ 아치스 국립공원 ◆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천연 아치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971년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고도가 높은 사막에 위치한 이곳에서 극단적인 기온차와 물과 바람의 쉼없는 침식작용은 형형색색의 사암을 무려 2400개가 넘는 다양한 아치로 깎아 놓았습니다. 바위에 난 구멍이 지름 1미터 이상은 되야지만 공식적으로 목록에 기재하고 지도에 올린다고 합니다. 이 공원의 상징인 델리케이트 아치는 미국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자연 지표로 수많은 책, 사진, 엽서와 달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 DAY
솔트레익시티 ->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
여러 말이 필요 없는 미서부 최고의 경치다 라는 찬사를 받는 곳 .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으로 다양한 경치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 있는 지구의 모습을 느껴 볼수 있는 곳
곳곳에는 땅속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 오르는 간헐천이 있고 에머랄드 빛의 작은 온천들이 김을 모락모락 내고 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뜨거울까 하고 손가락 집어 넣었다가 화상 입는 경우도 있다.
옐로우스톤은 야생 동물들의 보고 이다. 공원 곳곳에서 버팔로들이 걸어 다니는걸 볼수있다. 운이 좋거나 나쁘면? 곰도 만나 볼수 있는 기회도 있다 . 1년중에 관광할수 있는 시즌이 절반 밖에 되지 않아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인기 관광지 입니다.
10 DAY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11 DAY
옐로스톤 국립공원 -> 그랜드티톤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
와이오밍주에 있으며 인접 하고 있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남쪽에 위치하여 같이 둘러 볼수 있는 형제 국립공원이다. 빼어난 경치로 인해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한여름에도 산정상에는 눈이 남아있다 미국의 유명한 석유재벌 가문 락펠러는 이곳 경치에 매료 되어 이곳 땅을 매입 하여 별장을 지었었으나 현재는 기증 받아 국립공원이 되었다.
특히 맑고 깨끗한 호수 뒤편으로 둘러 쌓인 산을 바라보면 나도 여기서 별장 짖고 살았으면 하는 꿈을 잠시나마 꾸게 된다.
잭슨홀 미팅 장소가 바로 여기 그랜드 티톤 입니다 ^^
12 DAY
그랜드티톤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 핫 스프링스 팍 [Hot springs park]
캠핑장 숙박
◆ 핫 스프링스 스틸 팍 ◆
와이오밍주 평원에 위치한 온천 지역으로 이 지역을 온천 주립공원으로 지정 했다. 지역 정식 명칭은 서모폴리스인데 그리스 어로 뜨겁다는 thermo 와 도시의 polis로 온천 있는 도시라는 뜻이다. 옐로스톤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관광전이나 후에 들려서 여행의 여독을 풀수있는 곳이다
13 DAY
데빌스타워 [Devils Tower] -> 마운트 러시모어 [Mount Rushmore]
캠핑장 숙박
◆ 데빌스 타워 ◆
미국 최초로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거대한 화성암 기둥(높이 260m)으로 이 지역 인디언들이 나쁜 하나님의 탑 이라고 부르던 곳을 의역하여 Devlls tower로 불리우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미와의조우"에서도 등장 했던지역으로 약 6천만년전 화산 폭발에 의해서 생겨난 용암이 그대로 굳은후 풍화에강한 화성암만이 남게 되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형성이 되었다. 스카이 다이빙과 암벽등반으로 유명 하다. 사진을 잘 찾아 보면 암벽등반 하고 있는 사람을 볼수있다
14 DAY
마운틴 러시모어 [Mount Rushmore] -> 크레이지 호스 [Crazy Horse] -> 배드랜드 [Badlands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 마운틴 러시모어 ◆
우리에게는 큰바위 얼굴로 알려져있는 러시모아는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미국대통령 4명의 얼굴조각상을 보글럼이라는 조각가에 의해서 1941년 완공된 기념물로 사우스 다코타를 대표하는 명물로 많은 미국인들이 찾고 있다.
조각상의 높이는 18m이며 네명의 대통령(조지 워싱턴,토머스 제퍼슨,시어도어 루즈벨트,에브라함 링컨)은 각각 건국,성장,보존,발전을 상징한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독립전쟁에서 승리하여 미국을 건국 했으며 두번째 토머스 제퍼슨은 독립선언문을 기안 했고 국토를 넓혀 성장에 기여 했고 세번째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자연보호,파나마운하 건설기획등을 기여 하였으며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승리,노예해방선언등 모든 국민의 평등과 자유를 지킨 공로를 인정 받아 추대 되었다
◆ 크레이지 호스 ◆
Crazy Horse 크레이지 호스는 사우스다코타 지역에 살았던 원주민 라코타(Lakota)족의 지도자이자 용감했던 추장의 이름이다.
한때 막강한 커스터장군의 부대를 전멸시키기도 했던 그의 용맹함은 미국개척사에서 미국인들의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러나 35세의 젊은 나이에 미국 군인에게 살해당하여 원주민들을 안타깝게 하였다.
이 추장 '크레이지 호스'를 기리기 위하여 거대한 동상을 조각하는 공사가 진행되고있다.
돌로 된 산 하나를 전부 깍아서 크레이지호스가 말타고 달리는 모습을 조각중이다.
이 조각 공사를 시작한 코자크(Korczak Ziolkowski 1908-1982)는 보스턴 태생이고,
한때 마운틴 러쉬모어 조각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1939년 뉴욕 박람회에서 경품에 당첨되어 그 보너스로 사우스다코타 블랙힐스 지역을 여행하였다.
그때 크레이지 호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의 조각상을 만드는 결심을 하게되었다.
1948년에는 현지에 가서 크레이지 호스 후손인 헨리(Henry Standing Bear)를 만나고 나서 조각에 착수하였다.
조각이 다 되면,높이 700피트, 길이 685피트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석상이 될것이라고 한다.
1982년 그가 사망한 후에 그의 부인과 아들들이 그의 뜻을 이어받아 공사를 계속하고있다.
현재는 높이 87피트의 얼굴부분만 완성되었으며, 완공시기는 미정이다.
★★★ 마운트러시모어와 크레이지호스는 대륙횡단이 아니면 가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
이지역은 미국 동부도 서부도 아닌 지역으로서 유명한데비해 가본사람이 별로 없답니다!
가보면 정말 정말 멋진곳이예요 ^^*
15 DAY
배드랜드 -> 1880 올드타운 [1880 Town South Dakot] -> 수폴스 [Sioux Falls]
캠핑장 숙박
◆ 배드랜즈 국립공원 ◆
나쁜땅,못쓸땅 이라는 의미의 배드랜즈는 화석들의 국립공원이라 불릴정도로 다수의 화석들이 발굴되고 있는 지역으로 수백만년동안의 풍화 작용으로 인해 생긴 지역으로 데스벨리 지역의 자브라스키 포인트와 흡사한 경치를 가진곳이다
황량함속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형형색깔의 지층으로 외계행성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 1880 올드타운 ◆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인 1800년대 후반에 세워진 타운으로 영화"늑대와 함께 춤을"의 촬영지와 소품등을 전시 당시의 미국인들의 생활상을 지켜 볼수 있는 곳으로 미국의 민속촌 같은 곳이다
16 DAY
수폴스 -> 시카고 [Chicago]
캠핑장 숙박
◆ 수폴스 ◆
사우스 다코타 최대의 도시로 인구 15만명 정도의 중소 도시이다
도시안에 있는 수폴스라는 폭포로 인해 생긴 명칭으로 도시외각으로 펼쳐진 평야 에서는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들과 말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은 미국 땅이 넓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17 DAY
시카고 시내 자유관광
캠핑장 숙박
◆ 시카고 ◆
미국 에서 세번째로 큰 대도시이며 뉴욕과 함께 현대 건축물들의 전시장일 정도로 세련된 고층 빌딩들이 많아서 시카고 빌딩 투어가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도시로 여러 볼거리 먹거리 가 있는 도시이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시어스 타워(현 윌리스 타워)를 비롯해 세번째로 큰 트럼프 인터네셔널등이 주요 빌딩이다.
도시에 부는 바람이 사람을 밀어낼정도로 자주 불어서 윈디 시티라고도 불리운다.
교통의 요지 이기때문에 미국의 허브 역활을 하며 시카고 오하이오 공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혼잡한 공항이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다
시카고는 한때는 마피아의 도시일정도로 많은 범죄로도 유명하였지만 시카고 경찰의 노력 끝에 범죄가 많이 감소 하였으며 대부 같은 영화에 등장 하는 마피아 두목인 알카포네의 활동지역이기도 하다
18 DAY
시카고 -> 클리브랜드 -> 버팔로
캠핑장 숙박
19 DAY
버팔로 ->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미국,캐나다)
캠핑장 숙박
◆ 나이아가라 폭포 ◆
북미에서 가장 큰 폭포로 세계3대폭포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를 국경으로 끼고 마주 보고 있는 두개의 대형폭포와 한개의 소형 폭포로 이루어져있다.
형성시기는 2만3천년전에 시작된 두께가3km나 되는 위스콘신 빙하가 캐나다와 미국 북부 지방을 덮고 있다가 녹으면서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으며 그후에도 여러차레 빙하기를 겪으며 호수와 하천을 만들어 지금과 같은 폭포가 생겨났다.
폭포의 낙차로 인하여 수력발전 으로도 활용하여 가치가 많고 작년에 북미 지역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폭포수가 결빙이 된적도 있다
미국쪽에서 바라보는 폭포 보다 캐나다 쪽에서 보는 경치가 뛰어나 국경을 넘어 가는 관광객이 많다 보니 캐나다 쪽에 좋은 시설들이 많다. 야간에는 조명을 켜기 때문에 야간에 폭포를 보는 것 또한 백미이다
20 DAY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 뉴욕
캠핑장 숙박
21 DAY
뉴욕 [New York] 시내 자유관광
캠핑장 숙박
◆ 뉴욕 ◆
세계에서 수도라 불리우는 뉴욕은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상업,금융,미디어,예술,패션,교육,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서 영향을 끼치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뉴욕에는 국제외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도시로 UN세계 본부가 있는 곳이며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빌딩숲인 마천루를 보자면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다.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많은 인종이 몰려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언어 ,문화가 공존 하는 곳으로 미국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분주하고 활기참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도시로 주변에는 약2천만명의 인구가 몰려 있으며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의 하나이다.
뉴욕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곳으로 대중 교통이 발달되어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곳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다.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해서 타임 스퀘어 광장,도심속의 공원인 센트롤 팍을 비롯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등이 주요 관광지이다
22 DAY
뉴욕JFK 공항 출발
23 DAY
인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 (교통,기상변화,팬데믹 등) 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다음 일정을 위하여 축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 여행경비 ☜
7,600 달러 USD
☞ 포함사항 ☜
차량관련일체 - 렌트비, 유류비, 톨비, 주차비
캠핑관련일체 - 캠핑장, 취사용품, 캠프파이어, 바베큐 도구일체, 주방용품일체
☞ 불포함사항 ☜
▶ 항공권 개별결제 (카페에서 단체로 구입 가능하십니다)
▶ 미국 전자여권 소지자 ESTA 개별신청
▶ 여행자보험 개별신청 (여행자보험은 카페에서 단체가입 가능합니다. 나이에 따라 금액은 틀립니다)
▶ 캡틴팁 하루 1인당 $20 (총 $460)
▶ 캠핑중 식사비 1인당 ($230) 밑반찬은 자율적으로 준비해 주세요
▶ 필수 현지투어 비용 (약간의 변동성이 있을수 있음)
엔탈롭캐년 투어($70) .모뉴먼트밸리 지프투어($83)
올드타운 입장료($15) .핫 스프링스($15)
홀슈밴드($5) .크레이지호스 입장료($5)
옐로우스톤(11~3월) 설상차투어 ($375)
시카고 가이드투어. 뉴욕 가이드투어 (인원수에따라 비용을 따로 알아봐 드립니다)
▶ 선택 현지투어 비용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라스베가스 쇼, 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 (이건 선택일뿐!)
▶ 기타지역 에서는 10~15회 정도 자유식 (맛집탐방) 예정입니다
※ 일정에 포함되지 않는 시내관광, 또는 여행지 추가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준비물 ☜
▶ 손가방 or 백팩 or 힙색 (하이킹 이나 여행중에 간편히 휴대 가능한 가방)
▶ 세면도구 (샴푸, 린스, 바디클렌져, 치약, 칫솔, 비누, 타올, 면도기등 개인물품)
▶ 슬리퍼(실내용과 야외용),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 핫팩 등등
▶ 110V 변환코드, 우산, 비옷, 캠핑용 후레쉬, 핸드폰 보조밧데리
▶ 비상 상비약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멀미약 등)
▶ 25센트 코인 (세탁실, 캠핑장 유료샤워실 에서 사용합니다)
▶ 밑반찬, 컵라면, 김, 커피믹스, 사탕, 오징어, 쥐포, 간식등 개인취향음식 자율준비
▶ 개인 텀블러, 개인숫가락, 개인젖가락, 물티슈
▶ 개인수건 (쓰고 버리실거 여러장 가져 오셔도 되구요~ 중간에 세탁하셔도 되십니다)
▶ 침낭과 베게는 제공해 드립니다. 안쓰시는 이불이나 개인이 좋아하는 베게를 가져 오셔서 쓰고 버리셔도 되십니다
▶ 트레킹이 많은 관계로 등산복이나 가벼운 등산화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더 자세한 준비물은 여행확정시 디테일하게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날씨 참고하세요 ^^*
우리나라 봄,여름,가을,겨울 날씨로 예상하시면 되십니다
미국도 가을입니다.. 하이킹중 덥다가 춥다가 할수 있으니 껴입을수 있는 옷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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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여행 참가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여권에 관한 정보 안내 ※
미국에 도착하셔서 입국수속을 하실때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서명(sign)이 안된 여권으로는 입국이 거절되서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여권에 낙서 또는 메모 등이 있거나 훼손된 경우 출입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하셔서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떠나실때는 여권의 사증(VISAS) 면이 3장 이상 (추가기재 면 제외) 남아있어야 하며, 사증(VISAS) 면이 부족한 경우 출입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점도 주의하셔서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비자가 없으신 분은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구여권은 불가능 합니다
ESTA 신청방법은 게시글에 올려 드렸으니 확인하셔서 미리 받아 놓는것이 좋습니다
전자여권 가지고 계신분들은 여권사본을 디카 또는 핸드폰으로 찍으셔서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핸드폰으로 찍으신 분들은 문자나 카카오톡 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잘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 주시면 따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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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름 / 여권상의 영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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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받고 있습니다. 약속하시는지요?
7. 항공권 구매는 어떻게 하실지 알려주세요
8. 여행자보험은 개인적으로 하셔도 되시고 단체로 하셔도 되십니다
9. 1차여행기간 신청인가요? 2차여행기간 신청인가요?
10. 위의 투어 내용을 모두다 필독 하셨나요? (반드시 꼭 필독해 주세요!)
여행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아래의 메일로 여행신청서와 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
여행신청서를 확인한 후 캠핑여행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신청받도록 하겠습니다
※ 여행신청을 위해 수집한 개인정보는 여행준비 후 파기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
▶알 림◀ 예약 취소시 수수료에 관한 규정 ★캠핑카여행특별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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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인의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