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니다◆ 자취용품 일체 긴급처분(사진은 멜로 보내드립니다)

[민트향~~~]

싱글침대 : 3만원(당연히 메트리스랑 같이..)

큰책상(밑에 책꽂이 있는 철책상) + 의자(스프링튜오백 스타일 의자) : 3만원

가스랜지 : 1만원

선풍기 : 1만 오천원(2003년 여름에 산것임)

고무파킹 하나없는 2단행거, 빨래걸이(큰것)

부엌 식기 건조대, 밥솥과 세탁기(금성꺼 좀 오래됐죠.)는 원하시면 그냥 드립니다

사이즈 큰 문있는 신발장과 플라스틱 9단 신발장등..

밥그릇, 칼, 도마, 숫가락등등..
갑자기 생각은 안나는데 이것저것 좀 있거든요..


모두 완전 새제품은 아니지만 모두 양호합니다. 사진 보시면 알거예요.
여긴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전 여자구요. 갑자기 짐을 다 처분해야 될거 같아서.

이것저것 합해서 위에 말씀드린거 다 포함해서 12만원에 팔려고 합니다.가격 조금 절충해드릴께요..

물론 배송은 직접 하셔야 되구요.


위치는 3호선 녹번역 1번출구에서 5분만 가면 되구요(10분인가?^^;)

은평구나 종로구쪽이면 더 좋겠죠..일산쪽도 괜찮구요~~

연락처는 018-261-1664 이구요
멜은 adb0208@empal.com

저번주에는 사진을 못찍어서 못올렸는데 일요일날 올라가서 찍었네요.

관심있으신분은 꼬리말에 멜 주소 남겨주시면 사진보내드리겠습니다.

참!! 될수있으면 모두 가져가시는분께 한꺼번에 넘겼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덤으로 공짜로 드리는게 좀 많을겁니다.^^

저번주에 수지라고 하시면서 연락주신 여자분 다시 전화함 주세요. 사진보내드리고 맘에 드시면 가져가세요~~

[민트향~~~]

저번주에 인천에 정**라는 남자분이 가져가기로 전날 약속전화까지 했는데 황당하게 연락도 없고 전화도 받지도 않고 오지않으시던군요.. 참~~ 황당합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전화가 오고 했지만 먼저 예약을 하셨길래 믿고 있었더니..지방에서 일부러 올라갔더니 인터넷상에서 얼굴안보고 하니깐 이런경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