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님.
저 대전에서 '축 생일' 시집 북토크때 인사드린 김서현이라고 합니다.
그때 시인이 되고 싶다고, 학창 시절 포기했었는데 다시 시를 배우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시인은 되는 것이 아닌 살아가는 것이라고 포기할 건가요? 라고 말씀해 주셨었는데 기억하실까요? 저 그 말씀 정말 가슴 속에 품고 열심히 써 왔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좋은 소식이 닿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려요.웹진 <Nim님>이라는 곳에서 필명 금해현으로 신인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들을 읽고 자라 온 제가 이렇게 후배 시인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시로 인사드리고 싶어요! 이 글이 시인님께 닿았으면 좋겠네요.
추신) 북토크 이후 벗
님들이 어디서 오신 건가, 네이버 카페만 열심히 찾다가 다음 카페를 뒤늦게 찾아서 가입이 매우 늦었습니다. ;;;하하
첫댓글 오. 축하축하! 축 젊은 시인의 탄생! 서현시인님이라 해야하려나 해현시인님이라 해야하려나. 기억하고 말고요. ^^
쓴다는 건 자신을 끊임없이 깨운다는 것. 깨워 사랑하고 이웃과 벗들과 함께 싱싱해지는 일. 축하와 무한응원의 포옹을 전해요. 으쌰으쌰!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