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님! 박소연씨 개인을 성토하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실체을 멫멫사람만 아는게 아닙니다. 여기 그애길 다쓰면 또 그렇게 보일까봐 못 쓰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누렁이협회윤교수님께 아름품 그리고 동물자유연데에 물어보십시요. 애들의 생명이 달린 일 입니다.지금 박소연씨의 옆에는
제 생각은요~ 카페 게시판에 적절한 내용이 아닌듯 싶습니다. 그때의 동학방분들의 마음을 백번천번을 더 이해할수 있는글이라 하더라도 이글을 쓰신분이나 또 언급되고 있는 동학방 분들에 대해 무척 실례가 되는일이며, 이는 징검다리 회원분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간절히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박소연님 개인적인 문제는 오프라인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이지 일반 회원분들이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적절치 않은글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글은 결국 케어와 징검다리와의 더 깊은 상처를 초래할뿐입니다. 우리들도 이전에 그랬지 않았습니까? 더이상의 인신공격과 서로간의 험담음 자제 해야 합니다.
까비누나님! 무척 지헤로우시군요. 우쨌던 미않합니다.많이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소 사무실이 생기고 우리 얼마나 좋아했습니까 그러나 한편으론 걱정을 많이했죠. 박소연을 가까이서 본 저로선, 얼마나 오래갈까 잘 해야될퇸데 이런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우려데로 또 터지고 말더군요.도와주신분을 매도하고..
명랑엄마가 갖고 계신 글도 보고싶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순수한 마음들이 한사람의 삐뚤어진 인성으로 인해 상처받고 돌아서는것은 동물보호에 역행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단체간의 다툼은 물론 한 지역의 동물보호가들을 한꺼번에 모욕하는 일도 서슴치 않는 그 사람이 더이상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광주지역 봉사자들만해도 그 사람의 실적위주의 고발로 인해 많은 시간 아파했고, 오랫동안 가꾸어오던 광주의 동물보호를 한걸음 후퇴시켰습니다. 또 그런 우를 범하여 다른 사람들의 동물사랑을 방해는 말아야 최소한의 동물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광주시의 들고양이 번식억제 사업 고발 또한 위기에 빠진 자신의 탈출구로 이용했습니다. 그결과 광주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에 또한발 물러났고 광주지역 동물행정가인 고진구계장님은 내부감사를 받고 직무유기한 공무원이라는 오명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개인적으로 용서못할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까페로 알려진게 아니라 아마 우리까페 게시판내용이궁금한데 보지못하고 모회원이 복사해주는거보고 화도 나고 약오르니까 불평등이니 폐쇄적이니 하면서 악담을 하는 겁니다 그래도 끝까지 동사실 운영자들에게 오픈시키지 않음으로 더 바짝 약을 올려야 합니다.그러니 영영님 신경쓰실거 하나도 없습니다.
첫댓글 오타님도 그때 정신차리셨으면 가평보호소에 2000만원 안날리셨을텐데..저도 후회 막급입니다.
어떻게 이런 걸 복사 해 뒀었어요 이제야 느낍니다...
저도 있어요. 동학방간사손수영님이 장장5페이지에 걸쳐 쓰신글. 그걸 보면 지금과 틀린건 하나도 없어요. 그때는 그사람들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은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답니다.어쩌면 모든게 지금과 하나도 안틀린지 정말 놀랄만 하답니다
명랑엄마! 그것도 올리세요. 좀 봅시다. 그리고요 다 제탓이라고 돌립시다. 몰라본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
실제로 몇몇 회원분만 알고있는 일반 회원인 저로서는 좀 엄하 글이네요..박소연씨를 만난일도 없구..되도록 개인을 성토하는 분위기는 지양됐으면 합니다..
호두님! 박소연씨 개인을 성토하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실체을 멫멫사람만 아는게 아닙니다. 여기 그애길 다쓰면 또 그렇게 보일까봐 못 쓰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누렁이협회윤교수님께 아름품 그리고 동물자유연데에 물어보십시요. 애들의 생명이 달린 일 입니다.지금 박소연씨의 옆에는
전에 가까웠던 분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박소연옆에있는분들 얼마가지않아 또 이 글 쓴사람의 마음가 똑같이 될것입니다. 잘못되고 있는데도 가만이 보고있는것만이 능사가 아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은요~ 카페 게시판에 적절한 내용이 아닌듯 싶습니다. 그때의 동학방분들의 마음을 백번천번을 더 이해할수 있는글이라 하더라도 이글을 쓰신분이나 또 언급되고 있는 동학방 분들에 대해 무척 실례가 되는일이며, 이는 징검다리 회원분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간절히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박소연님 개인적인 문제는 오프라인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이지 일반 회원분들이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적절치 않은글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글은 결국 케어와 징검다리와의 더 깊은 상처를 초래할뿐입니다. 우리들도 이전에 그랬지 않았습니까? 더이상의 인신공격과 서로간의 험담음 자제 해야 합니다.
빅소연님 한사람의 잘못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또한 이전의 잘못을 되풀이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이런글이 아니더라도 언젠간 그런사람은 자멸하기 마련입니다....그러기까지 착한 많은 사람이 다치겠지요... 어찌됬든 치명적인 말까지 하는 동사실카페를 보면 굳이 이글을 삭제까지 할꺼는 없다고 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까비누나님! 무척 지헤로우시군요. 우쨌던 미않합니다.많이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소 사무실이 생기고 우리 얼마나 좋아했습니까 그러나 한편으론 걱정을 많이했죠. 박소연을 가까이서 본 저로선, 얼마나 오래갈까 잘 해야될퇸데 이런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우려데로 또 터지고 말더군요.도와주신분을 매도하고..
물에빠진사람 건저주니 보따리 내 놓으란 식이죠 .우린 예수 부처가 아님니다. 감정을가진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저도 글 재주는 없어도 좋은글만 쓰고싶습니다 앞으로 또 안좋은 글를 쓰게될 지도 모르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하지만, 어쨌건 가까이 했었던 운영진과 후원자가 모두 등을 돌렸다는 사실은 무언가를 뒷받침해 주는 듯 하군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게 드러나는 인간관계 아니겠습니까.
매년 이런꼴 날때마다 한번씩 대다수의 사람이 상처입고 아까운 후원금 날리고... 이런 사람은 그냥 지켜보기도 힘들군요.
박소연씨 비판글은 저도 방송국게시판에서 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윗글과 비슷한 내용이었지요..
이렇게글을올리신 오타님마음을충분히이해합니다. 저도 전에 몇몇방송국게시판에서 박소연씨에대해서 윗글과 비슷하게쓴글을몇번봤습니다. 이제야 그러한 글들이 쓰여진이유를 좀더잘알것같군요, 늦은감은있지만..... 보고판단하는것은 각자의몫이아닐까생각합니다.
천재라는 말은 그런경우에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천재라는 단어가 웬지 불쌍해 보이는군요
김미영님과 커피한잔을 나누면서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명랑엄마가 갖고 계신 글도 보고싶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순수한 마음들이 한사람의 삐뚤어진 인성으로 인해 상처받고 돌아서는것은 동물보호에 역행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단체간의 다툼은 물론 한 지역의 동물보호가들을 한꺼번에 모욕하는 일도 서슴치 않는 그 사람이 더이상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광주지역 봉사자들만해도 그 사람의 실적위주의 고발로 인해 많은 시간 아파했고, 오랫동안 가꾸어오던 광주의 동물보호를 한걸음 후퇴시켰습니다. 또 그런 우를 범하여 다른 사람들의 동물사랑을 방해는 말아야 최소한의 동물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광주시의 들고양이 번식억제 사업 고발 또한 위기에 빠진 자신의 탈출구로 이용했습니다. 그결과 광주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에 또한발 물러났고 광주지역 동물행정가인 고진구계장님은 내부감사를 받고 직무유기한 공무원이라는 오명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개인적으로 용서못할것 같습니다.
우리 징검다리카페도... 동사실에선 페쇄적이고 좋지않은 카페로 알려지고 있어요...넘 맘이 아프지만 그냥 보고만 있네요.....
좋지 않은 까페로 알려진게 아니라 아마 우리까페 게시판내용이궁금한데 보지못하고 모회원이 복사해주는거보고 화도 나고 약오르니까 불평등이니 폐쇄적이니 하면서 악담을 하는 겁니다 그래도 끝까지 동사실 운영자들에게 오픈시키지 않음으로 더 바짝 약을 올려야 합니다.그러니 영영님 신경쓰실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