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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 한과 만들기 미니 개성 약과를 졸업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정장숙 추천 0 조회 1,852 11.02.24 14: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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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14:38

    첫댓글 개성약과 올겨울에 만들어서 여기저기 선물좀 했는데 만드는데 공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잘 부풀어 모양도 맛도 일품인 약과 받는 분들 기분 좋으시겠군요.

  • 작성자 11.02.25 10:26

    좋아하는 분들께 드리면 좋겠지만...
    워낙 고칼로리여서 드리기가 조금 그렇네요~~~~

  • 11.02.24 23:36

    만들어 보고 싶어 메모는 하는데 괜히 걱정이 되는군요...ㅎㅎㅎ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1.02.25 10:27

    시험보는것 아니니 즐겁게 하세요.ㅎㅎㅎ

  • 11.02.25 00:09

    열심히 메모해서 내일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4년을
    잘 견디어준 아들 졸업식에 참석하고 집에 와서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과연 잘될련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1.02.25 10:28

    정성이 가득한 엄마의 선물~~잘 될것 같아요!!!

  • 11.02.25 00:21

    아웅 만들진 모르고 이 시간에 엄청 먹고 싶어요...맛있겠어요..군침이 살살 도네요...

  • 작성자 11.02.25 10:29

    다달구리하니 맛나유...

  • 11.02.25 09:14

    오늘 당장 해보아야겠여요!

  • 작성자 11.02.25 10:30

    함 해보세요.별로 힘들지 않아요.

  • 11.02.25 10:28

    장숙님은 못하시는게 없군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1.02.25 10:31

    으앙~~~
    들켰네요.자랑질 안하려고 했는데...

  • 11.02.27 00:30

    전 개인적으로 작은 약과가 더 좋아요... 먹기도 부드럽고... 담아가서 함 해 볼께요~

  • 작성자 11.02.27 12:45

    한 입에 쏘옥 들어가니
    먹기 좋으네요!!

  • 11.02.27 02:27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솜씨가 탐나내요 ㅎㅎㅎ

  • 작성자 11.02.27 12:46

    파는 것은 조금 쫀득하던데요,
    쫀득한 맛은 없어요.

  • 11.03.01 21:21

    오랫만에 글로나마 인사드려요. 겨울내 건강하셨죠? 솜씨 배우고싶은데요. 언제 시간내셔서 알려주세요.

  • 작성자 11.03.02 17:37

    반가운 말씀!!
    봄도 오는데 우리 만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 11.03.07 01:56

    먹음직스럽고 이쁘네요..대단하세요.

  • 11.04.21 09:22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해주신 약과를 먹었는데... 소주가 들어가는 줄 몰랐네요.
    소주 역할이 뭔가요? *^^*

  • 11.08.16 14:55

    남편과 아이가 약과 매니아예요. 연습해보고 짜잔..해볼래요. 감사해요^^

  • 11.10.11 16:26

    정보 감사합니다. 휴일에 시간내서 만들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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