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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훈련 일지 천리마의 훈련일지(04년 7월)
천리마 추천 0 조회 392 04.07.31 07: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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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3 21:10

    첫댓글 고수도 트레드밀은 부담스러운가부다... 천리마님 팟팅

  • 04.07.04 17:56

    더운날씨에 트레이드밀에서 인터벌 한다는게 끔직하게 느껴집니다.아무쪼록 7월에 기초체력훈련을 열심히하여 가을에 좋은결실 거두시기 바랍니다.천리마님 힘!!!

  • 04.07.05 08:09

    미리연락 못드려 죄송했습니다..급하게 달려나가는 바람에.. 곰돌이님이랑 달리셨다니 그나마 덜 외로우셨겠네용!!

  • 04.07.06 08:54

    그래도 옆집에 사시는 곰돌이 형님이 계셔서 훈련하시는데 덜 심심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란동굴파라고 명명할까 합니다. 이쪽은 사능파인데 회장님과 저 그리고 가끔 허브님이 동참할 것 같습니다. 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천리마님 힘..

  • 04.07.06 11:18

    "내일이라는 선물을 풀어보기 전에 오늘의 고통에 절망해 하지 말라"! 이젠 말톤 철학가로..... "마라숑이란 고통과 환희를 동시에 안겨주는 도구이다." 고통(극한상황)이 크면 클 수록 그 환희는 더욱 크기마련.....^!^*

  • 04.07.10 08:47

    "그속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그속에 저도 포함 되는 건가욤?ㅎㅎㅎ 열심히 훈련하시는 천리마님! 정말 정말 짱!!!!

  • 04.07.12 14:00

    '방죽'..이라는 단어 참으로 올만에 대해보는것 같습니다.. 童心이 생각나고..산,물, 뜀박질.. 천리마님하고는 그 어떤것이라도 다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뒤에서 묵묵히 궂은일 마다안코 이모임을 이끄시는 천리마님.. 감사합니다..

  • 04.07.14 09:37

    7월은 달리기를 쉬엄쉬엄 하시는것 같네요. 마라톤 전도사에서 마라톤 철학자로 변신중이신가??

  • 04.07.15 08:49

    천리마님은 멋쟁이!! 언제나 여유롭고 또한진지하시고.. 빗속에서 달리는 러너라.....저도 빗속에서 달리고 싶은 충동이.......

  • 04.07.15 18:20

    전 안개낀 창현터널을 통과하니 그리 기분이 좋던데...ㅎㅎ 질문: 모란코스는 어떻게 되는가요? 아직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 04.07.16 14:01

    지당하신 말씀!!마라토너의 달인은 풀코스를 뛰어도 5km뛴것처럼 가뿐해야죠(ㅎㅎ) 그게진정한 마라토너아닌감요ㅋㅋㅋ???

  • 작성자 04.07.16 20:13

    야수님~ 반가워요. 이렇게 꼬리글로 만나네요. 창현터널을 저는 모란터널이라 고 하는데 어느 명칭이 맞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모란공원코스는 모란 미술관 옆에서 출발을 합니다. 다음에 한번 함께 달리지지요. 힘~

  • 작성자 04.07.16 20:15

    캔디님! 자주 응원하고 격려해주셔서 더 훈련을 열심히 하게되네요. 북한강 형도 캔디님의 성원에 열심히 하는 느낌이 드네요. 캔디님도 열심히 하시길 바랄께요. 캔디님! 힘~힘~ 힘~~

  • 04.07.21 17:17

    제 짝지는 열심히 하는데 전 영 .....

  • 04.07.26 10:42

    천리마님.. 그 실력이 마니 향상된것 같습니다. 남의 코스에 와서 그렇게 잘 달리셔도 되는 겁니까 ? 올라갈때 기록이 내려올때 제 기록과 비슷하네요.. 멋진 가을의 전설을 위하여 .. 천리마님.. 힘..

  • 작성자 04.07.26 18:20

    어제 달리면서 산성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작년 사능코스에서 함께 달렸던 기 억도 떠오르고... 저 스스로도 기록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산성님도 제 코스인 모란공원에 한번 놀러오시지요. 산성님 힘~~

  • 04.07.26 20:17

    천리마님 어제 첫세트때 뒤지지않으려고 입에 게거품물고 달렸지만 역시 아직까지 저는 준비가 덜된것 같습니다.덕분에 재미있게 동반주했습니다.자주 동반주할수있는 기회를 갖자구요.천리마님 힘!

  • 04.07.26 22:53

    저는 어제 첫세트는 천천히 뛰는 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두분따라 달리다가 긴 언덕+빠른 속도에 거품 물었습니다.아직도 종아리가 땡기네...

  • 04.07.27 13:04

    천클 교복 잘 받았습니다.. 기획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교복입고 힘차게 달리게쑵니다.. 천리마님 아자아자~~!!

  • 04.07.28 09:14

    가을이 점점 다가오면서 가을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1키로의 3분이내 기록, 진짜 가슴이 뛰는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에 북한강님과의 무언의 대결, 흥미 진진합니다.

  • 04.07.28 10:24

    잔치준비하라고 알*님에게 확실히 야그해야지...................!

  • 04.07.29 08:34

    천리마님의 모자컨셉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늦은 저녁 천리마님의 이야기는 또다른 즐거움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반딧불님은 화천에서 절대 순위안에 못듭니다.최고기록에 도전하세요" "명심하겠습니다.^^"

  • 04.07.29 17:17

    음~~ 내겐 너무나 먼 꿈의 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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