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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일출 - 강원 강릉 젊은 연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 정동진 해돋이여행. 모래시계 소나무와 추억의 간이역 정동진역이 어우러진 해돋이가 장관으로, 새해 소망을 빌며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2005년 기억에 오래남는 알찬 일출여행을 떠나보자! | |
호미곶일출 - 경북 포항 한반도의 아침을 깨우는 고장 영일만 호미곶!! 아름답고 웅장한 호미곶의 일출은 다른 곳과 달리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특이함이 있다. 일출의 감동과 더불어 잘 꾸며진 호미곶 광장은 상생의 손을 중심으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그만이다. | |
간절곶일출 - 울산 울주 새천년 새해아침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간절곶 주변에는 유채꽃과 진달래 꽃 등 계절별로 꽃을 심어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서 신혼부부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한지아 고향입니다.^^ | |
왜목마을일출 - 충남 당진 전국에서 일출, 일몰, 월출 광경까지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며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는 이유는 포구의 독특한 지형구조때문이며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이다. | |
마량포구일출 - 충남 서천 해돋이 하면 동해를 떠올리지만 서면 마량리에서도 동해의 정동진 못지 않은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다. 서해안의 해돋이 현상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현상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동짓날인 12월 22일을 중심으로 60일 전후동안 마량리에서의 해는 동남방향에서 해가 뜬다. | |
설흘산일출 - 경남 남해 설흘산 은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한 남쪽 대해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요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한 다랭이마을은 마치 설흘산을 뒷산으로 하고 있는 형상으로 새로운 일출장소로 많이 찾고 있으며 매년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해맞이 행사는 주민과 관광객이 한마당이 되는 흥겨운 잔치를 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