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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경계선이 있어야 하고 있음과 없음이 나누어야 하고 사랑과 미움이 갈라져 있고 남과 북이 유행지난 이데올로기에 나누어야 하고 니편과 내편이 있어야 하고 경상과 전라가 손가락 싸움하고 한낱 티끌로 남을 육신을 너무 과용하지 않고 순응하고 포용하여 너그러워 지길 바라며 어울림과 아우름이 담겨진 그곳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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