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우 여러분,
아침 출근의 공기는 따스함으로 충만한 ...봄 기운이 물신 뿜어내는 즐거운 월요일!!
오늘은 지나간... 2026년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받은 사탕을 자랑하는 사연을 올립니다.
"발랜타인 데이"
아시지요?...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문화.
저는 그날 또렷하게 드릴 분이 없어서 ...
혼로 집에서 맥주를 한 잔 하고, 일찍 잠을 청한 사실이 있었습니다...ㅋㅋ
그러하기에...
당연히..."화이트 데이"에도 산행 후 ...차분히 맥주 한 잔을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뜻밖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부터 사탕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 여성 산우님이 누굴까요?...ㅋㅋ
바로...모든 산우님들이 좋아하는 "희빈 총무님" 입니다.
이번 "화이트 데이"를 맞이 하여 많은 산우님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사탕을 준비해 주시고,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공평하게 나누어 주신 배려에 늦었지만,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심하게 포장까지 신경 써 주신 덕분에, 받는 모든 산우님들이 적지 않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니어의 나이"에도 "주니어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신선함과 산행이라는 공동의 시간을 함께하는
산우들에게 이러한 나눔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정을 더욱 깊고,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각양 각색의 산우님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수고와 헌신" 덕분에 ...
이번 "화이트 데이"의 산행이 더욱 더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묵묵히 애써 주시고, 밝은 미소와 영혼 가득한 인사로서,
많은 산우들을 위로해 주시는 "희빈"총무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 하시고, 아름다우시며, 총무님의 가정에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2026년 "화이트 데이"는 총무님 덕분에 ...
"나 ...사탕 받았다고...자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총무님께 사탕을 받은 많은 산우들을 대표(?)해서... "고맙습니다! 총무님!!"
총무님께선 별거 아니라고 겸손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정성"입니다.
당분간... 주변에 자랑하느라, 쉽사리 사탕을 먹지는 못 할 것 입니다...ㅋㅋ <끝>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따스함이 가득한 새봄을 맞이 하여, 좋은 동료분들과 "맛점"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미소 가득 하시고, 봄의 햇살이 산우님들 가정에 밝은 기원으로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 데이빗 안 올림 -
첨언: "사탕"이라고 가볍게 보지 마라, 그 속에 "영혼과 정성"이 가득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빈 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