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를 수집하고있는 꿀벌 그림입니다
외국사이트에서 옮겨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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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란 무엇인가?
프로폴리스(Propolis)란 이름의 뜻은 Pro(앞 Before)와 Police(도시:City)의 합성어로서 벌들이 각종 병원균의 병해에서 자신들과 애벌레들을 방위하기 위해 집을 만들기 전에 출입구에 밀랍과 같은 교상물질로 바르는 것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 꿀벌이 여러 종류의 수액으로 만든 향유질의 다형체로서 침의 점액선에서 분비된 효소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꽃가루 유산 성분이 그 성질을 더욱 강화시킨다.
프로폴리스는 검은 빛깔의 수액으로 형성된 벌집의 모든 부분에서 발견되는데 그 중에서도 주로 벌집의 가장자리와 입구 부분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 외관은 흙이 섞인 무정형으로 색깔은 황갈색을 띤 밤색으로 밝은 밤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수액의 향내 또는 강도가 다양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청결하고 깨끗한 집이라면 벌 통안(벌들의 집)이다. 박테리아가 전혀 없다고 보고되어 있다.
1) 자연 항생제, 자연 페니실린 작용
미국, 일본, 캐나다, 소련, 불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브라질, 칠레, 페루 등 여러 곳에서 갖가지 다른 형태의 30여 종류의 프로폴리스를 시험해 보았다고 한다.
벌의 프로폴리스는 어떤 지방에서도 몇 해를 경과해도 박테리아에 대한 항생제의 힘은 변하지 않으며 생명파동 물질로써 조금도 이견이 없다고 소련의 유명한 과학자인 키발리나 박사는 프로폴리스의 항생제 효력을 인정하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자연 항생제임을 증명하는 발표면에서는 뱀이 벌통에 기어들어가 벌에게 쏘여 죽었다. 그 뱀은 이미 죽은 지 2년간이나 지났어도 썩지 않고 분해되지도 않고 살아있는 모양 그대로였음을 증명했다.
전염병균이나 바이러스를 고정시키는데 사용했는데 실제 전염병균 주위를 프로폴리스로 밀봉하여 활동을 못하게 해주기 때문에 인간의 기관 내에서도 프로폴리스를 둘러싸준 바이러스도 분해되어 제거되는 것이다. 페니실린이나 기타 약물 약품과는 달리 프로폴리스는 항상 유효하며 지속적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페니실린과는 달리 프로폴리스에 대해 내성을 가지지 않은 까닭이다.
2) 자연 방부제
기원전 300년경에 고대 이집트에서는 영생불멸을 믿고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들 때 프로폴리스의 방부작용을 이용하여 성공됐음을 오늘날도 증명하고 있다. 방서선병으로 단백질 대사 장해와 X선과 Y선의 조사로 심한 간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에게 유고슬라비아의 사라예보에 있는 한 방사선 연구소에서의 연구팀 I. 오스마나직, D. 벨엔키, N. 마보릭은 프로폴리스를 투여하여 치료했음을 보고했다.
3) 프로폴리스의 성분 분석
프로폴리스는 그 자체는 고무질로 수지와 향유가 축적된 것이다. 꿀벌이 소나무, 전나무 등의 침엽수, 포플라, 버드나무, 칠엽수, 자작나무, 자두나무, 유카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나무껍질로부터 모아온 것을 밀랍이나 자신의 타액과 혼합하여 만든 것이다. 추우면 딱딱해져서 갈라지기 쉽게 되지만 20℃ 이상에서는 부드러워지고 65℃ 이상에서는 녹게 되는 것이다.
프로폴리스의 조성은 채취장소, 시기나 브랜드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현재까지는 수많은 성분이 분석되고 확인되었으나 아직도 분석되지 않은 것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주요 성분은 플라보노이드. 그러면 플라보노이드 어떤 물질일까? 콩 종류의 껍질을 가지고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콩 껍질에 싹이 나려면 우선 수분을 흡수하여 부풀어 오르게 된 후 그 어떤 물질은 주위에 내보내어 주위에 있는 물이 황색으로 변하게 한다. 이때 내보낸 물질이 플라보노이드 배합체이다. 프로폴리스는 이 플라보노이드가 있으므로 효력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플라보노이드 비타민P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P에는 혈관을 튼튼히 하는 작용이 있어서 혈관이 약화되어 출혈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예를 들면 뇌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있는데 이 혈관이 약해지면 혈압이 조금만 올라가도 파열되어 순식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비타민P는 비타민C와 함께 혈관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비타민P에는 맥박수를 줄이는 작용도 있어 심장의 고동을 안정시킬 수 있고 방사선 장해에도 효력이 있다. 더욱이 프로폴리스의 비타민P에는 게르세친이라는 성분이 많아 세포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많은 의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지방, 아미노산, 유기산, 미네랄(철, 동, 망간, 알루미늄, 마그네슘, 규소, 코발트, 칼슘), 비타민(B1, B2, E, C, H, P, D, 염산, 니코틴산) 등 89종이나 발견됐으며, 앞으로도 많은 미지 성분이 발견될 전망이다.
4) 프로폴리스의 효력
소련의 유명한 하부스틴 박사는 항생제의 효력을 인정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스웨덴, 소련, 불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등 여러 곳에서 각각 다른 형태의 38종류의 프로폴리스를 실험해 봤다.
프로폴리스 몇 해를 경과해도 박테리아에 대한 프로폴리스의 항세균성은 변하지 않음은 물론 활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포와 혈액의 세척, 바이러스 감염치료 : 소련의 과학자 N.P 이오이리스 박사와 바잘리킨 박사는 독감은 소위 인플렌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데 주로 호흡기에서 시작하여 몸 전체에 영양을 주며 열과 두통이 나고 피로를 느끼며 때론 폐의 박테리아 감염은 특히 위태로운데 프로폴리스액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훌륭한 치료적 예방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바잘리킨 박사는 혈액을 깨끗이 씻어주며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활력을 갖게 하는 능력이 있음을 지적했다.
프로폴리스는 파고시스트의 반응력을 강화시켜주고 파고시스트는 백혈구로 하여금 박테리아의 나쁜 물질을 찾아 흡수하여 죽여서 청결하게 해주는데 결국 혈액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매형성물을 잡아 죽이는 세포내의 소화촉진 및 세척능력증진 파동물질임을 증명했다.
소련의 크즈미나 박사는 십이지장병도 방지해주는 저항력을 높여주며 궤양에 걸렸다 하더라도 치료회복을 빠르게 해준다고 발표했다. 메스꺼움과 가슴앓이, 식욕상실, 위산과다증 같은 증후에도 F. D. 마카로브 박사는 프로폴리스를 처방하여 좋은 효과를 보아 1일 15~20방울을 계속 섭취하면 위증 산도도 정상화되고 메스꺼움, 속 쓰림도 완전히 소실됐으며, 간 비대증 환자도 프로폴리스 섭취로 몸의 거대한 장기인 간이 정상화됐음을 발표했다.
5) 인간생명의 에너지원
뉴욕의 벨리 대학의 교수이며, 국제예방의학협회장인 존 다이아몬드 박사는 자연 영양보충제를 섬세히 시험했다고 한다. 흉선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효과를 주며 따라서 인간생명 에너지를 증강시켜주는 것 중의 하나가 꿀벌의 수지, 즉 프로폴리스인 것을 찾았다.
프로폴리스는 원래 나무의 분비불인 일종의 수지를 꿀벌이 자기 몸에서 소화하여 대사시킨 다음에 벌통으로 뒷다리 양쪽에 달고 와서 자기 벌통에 발라놓는 것이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프로폴리스 물질에 대하여 화학적, 식물학적, 동물학적 연구를 계속해왔는데 다년간 연구에 의하여 이구동성으로 연구자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아주 훌륭한 항생제 구실을 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우리 몸의 혈액을 활성화시켜 면역계를 강화시키는 놀라움을 발견한 것이다.
흉선이라 함은 목 밑에 있는데 대부분 임파구 세포로 되어 있어 백혈구로 하여금 전염병과 병에 대해 면역성을 갖게 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6) 피부병 치료 알레르기
프로폴리스를 연구하며 사용해 본 피부과 의사들은 프로폴리스가 피부의 변질과 흠이 있는 곳을 깨끗하게 해줌을 발견했다. T. V. 네노그라로바 박사 등은 얼굴, 목, 넓적다리 등에 나타나는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음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폴리스는 피부의 신생조직을 회복, 완성할 수 있다고 했다.
프로폴리스는 히스타민과 세로토닌의 중요한 자원이 되는데 이 두 물질을 체내에서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임이 알려졌다. 이 두 물질 중 무엇이 잘못되어 과잉 생산되면 알레르기가 생기게 된다. 좋은 것도 너무 지나치면 나쁘다는 말과 같다.
히부스틴 박사는 히스타민과 세로토닌은 조직 호르몬인데 주로 세포내에 있는 두 물질이 세포 밖으로 스며 나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이고 실제로 이런 일은 프로폴리스 중의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세포를 손상시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과 세로토닌을 방출시키는 산을 방어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바로 프로폴리스가 이 같은 면역을 만들어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7)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중요성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본질과 약효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프로폴리스는 박테리아에 대해서 100% 살균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면서 유럽에서는 지구 종말까지 쓰일 영구의 물질로 다방면으로 연구하며 프로폴리스의 효능을 주로 생물활성 물질임을 1980년 5월 루마니아의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다.
8) 인후통, 치아, 비염, 호흡기 자연의 아스피린, 인터페론 생산
프로폴리스를 5~6방울을 미지근한 물이나 빵 위에 떨어뜨려 마시고 먹고 하면 자연 항생제이므로 인후통, 호흡기병을 일으킨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음은 물론 치유할 수 있고, 비염에는 물에 10방울쯤 떨어뜨려 마시게 하면 수일 내에 깨끗하게 되며 코의 분비물이 억제케 되어 호흡기 통로를 열어주어 기분 좋게 숨을 쉴 수가 있음을 많은 임상자는 말하고 있다.
치아는 잇몸과 이빨을 견고케 해주는 조직의 부패로 뼈 조직이 약해져서 염증과 출혈이 되는데 하부스틴 박사는 잇몸의 분규를 일으키는 원인은 푸로스타그란딘의 형성을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막아 준다하며 프로폴리스를 계속 섭취하면 시리던 이도 시리지 않고 출혈도 막아주며 혈관벽을 강화시켜 효소를 자극해준다고 발표했다. 씹어 먹을 수 있는 정제 프로폴리스가 있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하부스틴 박사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아스피린 작용보다 우수하며 내성과 부작용이 없어 더욱 좋아진 아스피린이라고 했다.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통증과 발열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돕는 효소를 억제해주며 임상보고에 의하면 프로폴리스의 소량 투여로 모든 증상이 소멸됐다고 했다. 또한 인터페론(자연 단백질) 물질 이것은 체내에서 각종 병과 싸우는 방어물질이다.
프로폴리스 중의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이와 같은 자연면역의 체내 생산을 자극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백혈구나 림포싸이트를 자극하여 인터페론을 생산케 하기 때문에 각종 병에 놀랄 만한 저항력을 갖는 생명파동물질이라고 하는 것이다.
9) 고대의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예 : 로마 이집트의 미라
<자연의 역사>라는 방대한 책에 따르면, 현대 의학은 프로폴리스를 의약품으로 사용하는데 프로폴리스가 살에 묻으면 모든 나쁜 물질과 자극을 없애주며 부어오른 부종을 낳게 하며 단단하게 굳어진 조직을 연화시키고 쉽게 치료되지 않는 건의 통증을 낫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미라를 만드는 데 절대 필요한 방부제였음을 입증했다.
10) 유럽에서도 발견
영국의 <식물의 역사>라는 약초 책에 언급하기를 검은 포프라 나뭇잎의 수지 축축한 물질은 갖가지 많은 병을 신속하고도 유효하게 치료해주며, 이 지역 약사들은 프로폴리스를 고약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매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는 사례가 있다. 프로폴리스는 벌통 속으로 전파해 오는 무서운 적들에 대해 벌을 보호해주는 방어책 물질이며 전 세계 각처에서 협력 연구한 결과 프로폴리스는 치료제로써 강력한 항생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미레 소핀 박사는 모든 병에 “자연”은 반드시 그 치료법을 마련해 준다고 믿으면서 “자연 치료법”을 발견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11) 프로폴리스는 민간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프로폴리스와 화분(Pollen)은 인후통, 감기, 기침, 편도선염, 비염, 입 냄새, 잇몸염증 등에 중요한 치료제로써 복용 방법도 미지근한 물이나 식사 중, 식품 중에 섞어서 먹으면 되는 것이다.
류불야나 병원(유고슬라비아)의 내과 의사의 딸은 편도선염으로 높은 열을 내면서(106℉ 가량) 염증이 심했다. 화학 약품에 항생제를 투여했지만 열은 떨어지지 않고 체온은 더욱 높아졌다. 그때 의사의 부인이 프로폴리스를 잘 알고 있으므로 설탕에 프로폴리스를 섞어 덩어리를 만들어서 여러 번 먹였던 바 2일후 병세가 호전되어 회복되었다는 사건의 계기로 이런 자연 항생제의 기적적인 치유력에 대해 더욱더 연구를 시작하여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자연항생제인 프로폴리스의 위력은 피부부스럼 정도나 상처, 잇몸의 염증 이런 것은 재론하여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누구에게도 습관성이나 부작용 없는 것이 특수한 물질임을 증명하며 체력증강은 물론 기억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프로폴리스의 사용을 캡슐이나 팅크제로 또한 화장품, 고약, 정제, 과립제, 분말 또는 희석한 방어제로 만들어 다양하게 제조해 쓰이고 있다.
프로폴리스의 대량 요법으로 암을 억제한다
1980년 5월 루마니아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제15회 프로폴리스 심포지엄에서 구서독의 킬 대학 약학부 생화학 연구실장인 부스턴 박사가 이란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의 중요한 항목 5가지는
1. 세포막의 강화작용
2. 생체의 면역기능을 높이고 감염에 대한 방위력을 높인다.
3.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
4. 혈관벽에서의 출혈을 저지시킨다.
5. 항바이러스 · 항균 · 항 알레르기 작용
1) 세계 연구자가 주목하는 프로폴리스와 치료 경험의 예
불가리아나 루마니아 등 동구 제국의 프로폴리스에 의한 치료 경험의 예의 자료에는 치료 곤란한 암 환자가 완치되었다는 보고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1985년 나고야에서 열린 제30회 국제양봉학회의(벌 연구가나 벌을 사육해서 벌꿀과 로얄제리 등을 만들고 있는 양봉가들의 모임)에서는 프로폴리스의 체험 예가 각국 연구가와 의사에 의해 발표되었고 그 중에서 프로폴리스연구 그룹이 다음과 같은 보고를 하고 있다.
56세 여성의 자궁암 수술 후 베타트론(전자 원형 가속 조사 장치)에 의한 방사선 치료를 15일간 받고나서 항문염과 장염이 생기고 직장에서의 출혈도 보이고 더욱 나쁜 것은 백혈병이 발병해 버린 것이었다. 그 여성은 그후 검사에서 항문에서 10㎝되는 곳에 협착이 발견(그 부분에 궤양이 생김) 직장이 유착되었다. 병원에서는 수혈 등 집중적 치료를 계속했으나 좋아지지 않으므로 프로폴리스의 치료를 시작했다.
프로폴리스의 알코올 추출액 30%를 25방울씩 1일 3회 4개월간 복용하였다. 그후 1일 10방울씩 복용하자 항문에서의 출혈은 완전히 멈췄고 감소하고 있던 헤모글로빈의 양도 회복되었고 전체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직장 유착이 발견되고 나서 거의 1년 후 직장 검사를 해보니 궤양도 완전히 없어졌다고 하는 보고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프로폴리스로 암 환자를 치유한 메커니즘이 아직 충분하게는 해명되지 않았고 실제로 현저히 개선되었어도 왜? 어떻게? 나았는지는 체험담에 의한 보고로 알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말할 수 있는 것은 방광 폴립의 경우에도 그랬지만 전립선암의 뼈 전이도 되지 않았다는 것은 프로폴리스를 다량 복용한 결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립 암센터 선생들이 “이상하다”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렇게 말하면 추상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프로폴리스가 환자에게 적절하게 있으면 있는 만큼 암이 나을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프로폴리스 자체가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며 게다가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다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이처럼 추상적인 설명이라고 한 이유는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약효성분의 어느 것이 어떻게 암에 듣는가 하는 부분은 아직 연구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심포지엄에서도 프로폴리스 연구자가 왕성하게 논의를 거듭하고 그 메커니즘의 해명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국립예방위생연구소의 프로폴리스의 항암물질에 관한 연구 등이 그 예이다.
어떻든 현재에 있어서는 체험자의 생생한 목소리만큼 이론이나 실험적 치료에 으뜸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2) 프로폴리스의 한 방울이 암을 쫓아내다
프로폴리스에 관해서 과학적이 아니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암 그 자체도 아직 불투명한 부분이 많은 현 단계에서는 서양의학이나 동양의학이나 심리요법(이미지 요법이나 휴양), 대체요법(마루야마 왁친, 뇨요법, 게르손 요법 등) 열요법, 비와 잎 요법, 그외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현재는 프로폴리스도 여기에 들어간다) 등 모두 포함하여 여러 가지로 시험해보고 각각의 뛰어난 특징을 발견해 서로 취할 것은 취하는 것이 한층 훌륭한 성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암은 악성일수록 몸의 여기저기로 전이되는 고약한 병이다. 그뿐 아니라 몸의 일부분만(예를 들면 위암이라면 위만)은 낫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몸 전체의 조화를 재면서 나쁜 부분을 치료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암에 한해서 말하자면 “나무를 보면 숲을 못 본다”는 식의 치료로는 진전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프로폴리스는 몸 전체의 질서와 조화를 정돈시키는 물질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프로폴리스의 좋은 점은 암 예방 외에 초기 단계에서도 전이할 것 같은 진행단계에서도 뛰어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겠다.
인간에게는 자연 치유력이 준비되어 있다. 암 같이 낫기 어려운 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자연 치유력을 높여 주도록 환자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프로폴리스는 그러한 의욕을 북돋아 준다 해도 좋을 것이다. 전립선암과 싸우는 과정에서 프로폴리스를 복용하면서 약과 그의 치료법 등을 포함해서 “병”에 대한 겸허로써 솔직한 기분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로폴리스를 계속 복용하여 정말로 암을 해치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자연히 암과 싸울 의욕이 솟아났다. 그래서 검사 결과를 기대한 대로 개선을 보인 것이다.
그것은 프로폴리스 한 방울이 몸의 세포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살고 싶은 의욕과 감동을 새롭게 한 것이다.
프로폴리스를 복용하기 시작했을 때 최초로 알게 된 것은 감기 예방이나 구내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었다. 감기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또는 “감기가 걸렸나?” 하는 극히 초기 단계에서 프로폴리스를 4~5방울 컵에 떨어뜨려 미지근한 물로 마셨다. 그러자 가족이 감기로 드러눕거나 감기 걸린 환자와 접촉해도 감기에는 걸리지 않았다. 비교적 감기가 걸리기 쉬운 체질이었으나 프로폴리스를 복용해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프로폴리스의 효과(비타민-프로폴리스의 작용)는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감기 인플루엔자에 각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핵산에 직접 영향을 주어 바이러스의 힘을 약화시킨 것은 아닐까. 1992년 겨울부터 1993년 봄에 걸쳐서 대유행했던 시기에도 프로폴리스를 복용했던 때문인지 걸리지 않았다. 또 어느 때 구내염에 걸려서 입속 전체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식사 때 아프기도 했다. 그래서 프로폴리스 액을 10방울 정도 컵에 떨어뜨려서 미지근한 물을 부어 어느 때보다 진하게 만들어 그것을 입에 물고 있거나 빨갛게 부은 부분에는 희석하지 않은 프로폴리스 액을 그래도 발랐다. 그리고 다음날 입속을 보니 빨간 기운은 없어지고 음식을 씹어도 아픔을 느낄 수 없게 되었다. 이 속효성에는 놀라고 말았다.
감기, 인플루엔자와 같이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걸리는 병에 프로폴리스가 잘 듣는 것을 체험했는데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성분이 상승적으로 바이러스의 영향을 약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들 몸에는 그것을 퇴치하려는 작용과 기능을 발휘한다. 그 중심이 되는 것은 백혈구라 불리는 식세포이다.
프로폴리스를 많이 복용하면 이런 기능이 활발해져서 인간이 본래 갖추고 있는 자연 치유력이 일단 강화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즉 생체의 방어기구가 증강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한다거나 동시에 암에 걸리지 않은 튼튼한 몸을 만들 수가 있다고 추론하고 있다.
암이 무서운 것은 차례차례 주위의 건강한 조직에 침투하여 그 세력 분야를 넓혀 간다는 점이다. 그러나 단백질의 3분의 2를 점하고 있는 콜라겐이 많이 생성되며 암의 바이러스(암의 일부는 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난다고 알려졌다. 이 연구가 암 예방의 하나의 길을 열 가능성도 있다)나 병원균의 세포 이동을 막는다. 따라서 암의 바이러스가 콜라겐에 의하여 좁은 범위로 갇혀 활동불가능하게 된다.
전립선암이 단기간에 전립선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된 것은 이 같은 메커니즘으로 생각된다. 프로폴리스를 대량 복용하면 콜라겐이 어떤 힘에 의해 증식되어 이것이 암세포를 가죽처럼 단단히 에워 싸 버리는 것은 아닐까.
3)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항암작용이란?
몸 어딘가에 암세포가 발생했다고 하자. 암세포는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히알로니다체)를 분비하면서 건강한 세포를 점점 침투해 들어간다. 이것을 암의 침윤이라 한다. 그러나 암세포가 발생했어도 그 힘을 막아서 증식이나 침윤을 억제할 수 있는 강한 세포조직을 만들어 두면 좋은 것이다. 그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약효 성분이 있다. 프로폴리스의 연구가 착착 진행되고 의학 분야에서도 강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의 마쯔노 바이러스 실장은 열정적인 연구자의 한 사람이다.
4) 암에 대한 프로폴리스의 정리
① 수술로 암을 적출해 낸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백혈수 감소, 구역질, 탈모, 구내염, 탈진감 등)을 억제시키고 재발방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② 적출 불능의 간암이나 폐암 등에서는 1일 30㎖로써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보다 많이 1일 40㎖ 이상 복용한 사람이 10여 명이나 있고 그편이 종양소멸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이처럼 대량을 마셔서 축소경향이 보이고부터는 1일 30㎖로 감량한 편이 효과가 있는 듯하다.
③ 간암에서는 간 혈관을 폐쇄시키는 방법이나 간에 항암제를 주입한 경우에서는 프로폴리스도 별다른 공을 세우지 못한 듯하다.
④ 말기 환자에 대한 프로폴리스 작용으로서는 광범위한 전이 암에는 치유의 보고가 있으나 그 확률은 낮고 오히려 연명효과나 진통효과 쪽이 큰 것 같다. 연명효과는 병원에서 말한 남은 목숨보다는 수개월 내지 수년까지도 더 산 사람이 있다. 그리고 암의 통증을 억제하는 마약이 불필요하며 그 횟수가 줄었다고 하는 예가 보고 되었다. 죽음 직전까지 정상적인 행동 또는 정상적인 상태의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한편 프로폴리스의 올바른 복용방법에 관해서는 다시 설명하겠다.
5) 의학박사 마에라 가로의 저서 중에서
- 프로폴리스의 탁월한 성분이 몸을 튼튼하게 한다.
- ?족廣倖?스의 암과 난치병이 개선되는 이유
- 프로폴리스의 주요 성분과 작용
- 휘튼치트와 플라보노이드 탁월한 작용
나무껍질이나 나무의 정유 성분에서 발산되는 휘튼치트의 주요성분인 테프펜계 물질에는 진정작용, 항균작용, 항염증작용, 항암 · 살암작용, 조직재생작용 등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3종류의 크로레단계 디테르펜 물질에 살암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도 테르펜계 물질, 즉 휘튼치트의 성분인 것이다. 또한 전술했듯이 가프 박사는 태평양 연안 제국에 자생하고 있는 주목의 껍질에서 항암물질을 발견했다. 다음의 프로폴리스에는 20종류 이상의 플라보노이드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것들은 공통적으로 SOD작용(항산화 효소)을 갖고 있다. SOD 작용이란 세포의 산화를 방지한다는 뜻이다. 제4장에서도 조금 설명했으나 체내에 들어온 세균, 바이러스, 대기오염물질 등을 마크로퍼지(대식세균)가 잡으면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활성요소라는 것을 배출한다. 마치 거미가 곤충을 잡은 후 독을 쏘는 것과 같다.
그러나 활성요소가 많아지면 근처에 있는 세포를 산화시키므로 세포핵에 있는 유전자에게까지 손상을 준다. 유전자가 손상된 세포는 암이나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 쉽게 된다. 세포가 산화되면 발암세포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에 플라보노이드 이산화작용을 방지하여 암이 활동 못하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플라보노이드 담배의 타르도 잘 컨트롤한다. 실은 담배의 타르는 발암시작물질이기도 하며, 발암촉진물질이기도 하며, 아주 두통거리로서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켜서 암을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플라보노이드 선수를 쳐서 타르가 세포에 흡수되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아울러 지니고 있다.
독일의 킬 대학 매트 하브스틴 교수는 <플라보노이드 생화학적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타르가 세포에 흡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타르를 수용성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타르를 밖으로 배출해 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다. 타르를 수용성으로 바꾸는 효소는 도중에 에폭시더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암을 만드는 조수역할을 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플라보노이드 등장을 하게 된다. 플라보노이드 암을 만드는 에폭시드를 부수어 타르를 밖으로 배출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수많은 유해한 중금속으로부터 우리들을 지켜준다. 어느 정도 양의 유해한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니켈 등)이 공기나 음식물에 의해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이런 것들이 이온형태를 띄면 세포내에 들러붙기가 쉽고 발암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플라보노이드 대부분의 중금속과 결합하는 강한 작용이 있다. 이른바 악자를 단단히 붙잡아 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악자를 몸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엔 수많은 의학자들이 플라보노이드 효과를 명확하게 밝혀왔다. 예를 들면 1961년 동구의 베빈, 1960년 같은 동구의 라빈아 등이 동물실험을 통하여 프로폴리스의 주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종양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1969년 파리에서 열린 플라보노이드 관한 심포지엄에서도 종양에 대하여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플라보노이드 대해서 바이러스의 작용이 억제 된다던가 플라보노이드 암세포의 대사를 방해하여 사멸시킨다는 연구발표였다. 1991년 9월 제50회 일본암학회 총회에서 발표하였다. 더욱이 프로레탄계 니테르펜 물질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산 훼너칠 에스텔이나 비타민P의 주성분인 게르세친에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한편 캐나다 토론토의 제임스 데니스 박사는 어떤 종류의 플라보노이드 함유되어 있는 식물 알칼로이드=스엔소닌이라는 물질이 앞세포 증식에 필요한 B1-6 분기형 올리고당(다당류라고도 한다. 물에 녹으며 산 또는 효소에 의해 단당류로 분해된다. 자연에 분포하는 중요한 탄수화물)의 합성을 저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데니스 박사는 동시에 플라보노이드를 인터페론과 병용하면 아주 높은 비율로 암이 치유됐다는 보고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자연요법과 병원의 통상요법과의 병용인 것이다.
또 전술했듯이 어떤 종류의 플라보노이드 함유되어 있는 벤즈알데히드는 증식된 암세포를 영양불량 상태로 만들어 사멸시켜 버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