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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이스라엘/메시아 유대인 강론 하나님이 어떻게 그 땅을 황무지로 보전하셨는가?
하토브 추천 0 조회 165 13.03.22 02: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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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2 02:48

    첫댓글 이 글을 오래전부터 쓰고 싶어서 써왔는데 여러 자료들을 종합하기가 쉽지 않아서 지난번에 영문 글만 먼저 영문게시판에 올렸었습니다. 인용자료는 English Bible Fellowship 게시판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3.03.22 12:32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하토브님.

  • 13.03.22 17:43

    하토브님의 글을 읽기전에는 기존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을 무력으로 쫒아낸 줄 알았습니다
    언론에서는 알려 주지 않으니 곡해 하고 있었습니다

  • 13.03.22 19:11

    하토브님 때문에 가나안 땅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귀환케 하심은 알겠는데 구약 율법이 현재의 유대인에게 상벌로 작용하겠는지 궁금하군요. 하나님의 언약(또는 예언)의 성취가 다만 귀환에 그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려면 율법이든 성령의 법이든 회복이 있어야 되어야 하겠지요.

  • 작성자 13.03.23 10:17

    율법준수 문제는 메시아 유대인들의 입장이 많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가서 4장 2절은 분명히 천년왕국에서도 율법이 유효하게 공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사야 66장 23절에서는 그때에 안식일부터 다음 안식일까지 하나님께 경배를 언급합니다. 그런 부분은 메시아 유대인들의 수가 증가할 때 더 거론될 것입니다.

  • 작성자 13.04.04 16:42

    1837 년 사페드 Safed 의 지진이 컸었네요. 당시에 4천여명의 주민 가운데 2000 여명이 죽었는데 모두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곳이 지진을 당한 이유는 그곳이 카발라( 유대인 미신)의 중심도시로 유대인들에게 성지로까지 중시되었던 까닭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시에 아랍인들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옵니다. 1832년 인쇄술을 갖고 이스라엘 벸 이 우크라이나에서 이주했다가 5년만에 이 지진을 만난 것으로 보입니다.

    사페드 Safed 는 갈릴리 호수 북방 가버나움 북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구글 지도로 나옵니다.

    인터넷에 쳐보시면 사페드의 1837년 지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3.06.27 09:29

    저도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약속하신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는것을 믿었기에 팔레스타인에 관한 일반적인 뉴스들이 늘 이상했습니다. 겔39:28 에서 한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유대인이 100% 고토로 돌아가는 날을 생각해보며 이 시대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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