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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역할훈련이란? 자녀의 문제행동이나 자녀와 부모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상황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민주적이고 인간적인 해결방법의 습득을 통하여 상호신뢰하는 관계로 발전시켜낸다. PET에서 배우는 의사소통 기술은 부모-자녀관계뿐 아니라 여타의 인간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
임상심리학자 Thomas Gordon(1960)은 자녀들이 가진 정신적, 정서적 문제는 정신의학적 문제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부모-자녀간의 인간관계에서 생긴 문제로 보아야 하며 양자 간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부모들에게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Gordon은 전문상담가들이 내담자를 치료할 때 쓰던 기술을 손질하여 자녀와의 의사소통, 문제해결 장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P.E.T.를 개발하여 실시하였다.
모든 인간관계가 시대와 사회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많은 변화와 갈등을 겪게 되어 고심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가정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미래에의 투자를 생각할 때 우리 삶에서 부모역할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사회단위인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문제를 민주적으로 잘 대처하여, 다정한 부모ㆍ자녀 관계 및 민주적인 사회의 현실화를 하루라도 앞당기는 주체가 되도록 부모들을 도와주고 안내하는 P.E.T.는 가정생활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과 대화를 포함시켜 부모역할 훈련에서 기초가 되는 의사소통 기술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P.E.T.는 일반적으로 여타의 교육에서 그러하듯이 의사소통기술, 또는 대화기술을 습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그 근본원리의 이해가 중요함을 먼저 설명하고 있으며 문제를 소유한 자녀를 돕기 위해 부모가 새로운 통찰을 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20명 내외의 집단을 구성하여 2개월 간 매주 1회 3시간씩 총8주간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재와 부교재를 이용하여 우선 매 강의마다 의사소통 기법의 이론적인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이해하고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워크북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이는 반드시 필답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실제 역할연습과 피드백 주고받기, 강사의 모델링을 관찰하고 문답하는 등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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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상 |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부모, 혹은 부모-자녀 관계에 관심이 있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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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원 |
20명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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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도 |
김인자 교수 외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자격증 소지자 총 34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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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시간 |
정규과정 (8주 과정: 주1회 3시간씩 총 24시간)소개특강- 2-3시간 내외 단기강좌- 12시간 내외비정규과정- 요청에 따라 조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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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
1인당 300,000원(기타 장소에 따라 약간 액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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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
훈련과정
(매주 1회 3시간씩, 8주 총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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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강사 및 참가자 소개, P.E.T. 소개와 정의, 목표 설정하기 - 행동의 네모꼴 수용도식/문제 소유를 가리기 |
가정에서 자녀와의 관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던 경험과 앞으로 대처하기 어려우리라고 예상되는 점을 토대로 가족과의 관계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설정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부모가 갖고 있는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을 갖는다.
부모가 수용하는 영역과 수용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나누어 검토하게 하고 부모의 수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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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반영적 경청 -의사소통의 걸림돌/걸림돌 경험하기/소극적 경청/반영적 경청 |
평소 부모가 은연 중 사용하고 있는 의사소통의 걸림돌 12가지를 살펴보고, 자녀의 말을 경청하는 방법(소극적 경청과 반영적 경청)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체험하게 한다. 자녀들이 문제를 소유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부모가 느낄 때, 부모가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책임을 떠맡으려 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못한다. 부모는 반영적 경청을 사용하여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도록 돕는 기술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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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반영적 경청 실습하기/유아와 의사소통하기 |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는 것과 그것을 체화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을 몸에 익히기 위해 역할연습을 겸하여 반영적 경청을 충분히 실습하며, 말을 못하는 아주 어린 유아의 경우 유아의 의사를 알아듣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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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나-전달법 -나-전달법의 3요소/나-전달법 체험하고 인식하기 |
부모가 수용할 수 없는 자녀의 행동에 대하여 부모는 앞서 배운 의사소통의 걸림돌을 사용하기보다 자녀의 행동을 나-전달법을
사용하여 자녀가 자신의 (비수용적인)행동을 스스로 변화시키도록 돕는 기술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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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나-전달법의 종류/유아를 위한 나-전달법/환경을 재구성하기-가정환 경 재구성하기/가족환경을 재구성하기 |
강사의 사례 제시와 역할연습을 통하여 충분한 실습을 한다. 유아의 행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부모가 비언어적인 행동과 언어를 결합시켜 나-전달법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리적인 환경을 재조정함으로써 자녀의 수용할 수 없는 행동을
줄여 나가는 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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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제3의 방법, 욕구갈등의 이해 |
부모-자녀 사이에 욕구갈등이 생겼을 때는 반영적 경청이나 나-전달법으로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는 서로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갈등을 해결가능한 문제로 전환해야 하며, 제3의 방법 6단계를 거치면서 만족한 해결방법을 선택, 결정, 실행하는 기술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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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문제해결의 6단계/욕구를 언어로 표현하기/제3의 방법으로 계획하기 |
제3의 방법 6단계를 실제로 실습한다. 욕구를 언어로 표현하면서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가능한 해결책을 찾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계획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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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가치관 대립에 대처하는 기술 -가치관 대립을 인식하기/자녀의 가치관에 영향주기 |
부모-자녀 간에 가치관이 완전 일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관계를 해치지 않으며 자녀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거나 부모자신이 자기 가치관수정을 통한 문제해결 방법들을 찾아보게 한다. 가치관이 서로 다를 권리, 그러나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 의무에 대해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