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김해] 대게집

[후이]

체육행사후 김해에 와서 저녁식사

 

맞은모르겠고요 (피곤하고 술때문에...)

[노랑공쥬]

저기가 어디지요.

[보졸레누보]

확실하진않지만 혹시 내외동 시장입구쪽같은데요..

[왕눈이@@]

진짜 저기가 어디예요???

[그라까]

동김해IC에서 인제대쪽으로 가시다보면 왼쪽편에 보입니다.

[맛의 달인]

모르겠다고 하는데 관심들이 많으시군요...ㅎㅎㅎ

[항다반(恒茶飯)]

큰집가는 길이네요......인제대, 가야CC가는 방향......근디 가격대가?????

[에디따]

활천고개 올라가는 쪽에 있는건가요? 24시 약국 있는곳? 여기 가격대도 같이 점 올려주시지... 지나가면서 마니 봤는데

[종이인형]

가격은 조금 비쌌던걸로 기억되네요..한달전쯤에 갔었는데 입구에 써놓은18000원은 사갈때 얘기고 그것도 씨알이 작더군요..식당에서 먹으려면 키로에 급별로 2만에서3만사이로 기억됩니다..최소2만5천이상은 되어야먹을 만 하더군요!!

[푸우29]

게 좋지.....

[전국구]

자리 앉으면 35,000원부텁니다... 어제 kg40,000원에 이키로 먹고왔는데... 참나... 부실한 찌게다시에 게살은 텅텅비어있고... 냉동을 쪄왔는지 앙상하게 붙어있는 게다리살 조차 껍질에 다붙어서 손톱으로 파먹다 왔네요...며칠전 부산에선 kg이만원에 실컷먹고 왔는데... 차라리 주례 대게궁이 낫겠다는 생각이...ㅠㅠ

[전국구]

싸가지고 가는게 이만원 부턴데... 차액은 차리값인감??? 읫 사진에 게를 제외한 쯔게다시 사진이 키로당 이만원짜리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저걸주고 대게정식이라서 글타네요... 참나... 이키로 세마리 나오던데 미리 밥 안먹을테니 게장먹게 뚜껑은 그대로 달랬더니... 얼렐레... 게뚜껑을 두개만 주네요...

[전국구]

옆에서 지켜보던 지인이 한놈이 상태가 않조아서 뚜껑만 가져간것 같다는 말에 또 눈이 뒤집어지는데... 지인이 "저래나두소... 말하믄 입배립니더...걍 저라다간 조만간에 쓰러지게 되있습니다"라고 말리는 바람에... 성류굴같은 게다리만 손톱으로 파고있다왔네요...ㅠㅠ

[쭉이]

난 별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