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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리고의 할리우드 영화이야기 로더리고 영화 글 업데이트 안내 및 리뷰 글 요청 받기
로더리고 추천 0 조회 2,410 25.03.14 16:03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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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4 19:24

    읽어보시고 댓글 꼭 주세요^^

  • 25.03.16 10:42

    https://m.cafe.daum.net/ilovenba/34Xk/152824?svc=cafeapp

  • 25.03.16 10:43

    제가 예전에 썼던 SF영화 순위입니다. 시리즈별로 계속 쓰려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점에서 로더리고님 엄청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제 순위에 동감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 작성자 25.03.17 00:43

    너무 잘 읽었습니다.

    순위에 대해서는 많이 공감이 되며 스토커와 비디오 드롬같이 접하기 어려운 작품까지 나열하신건 루 앨신더님의 높은 식견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프리츠 랑의 메트로폴리스, 안드레이 타르콥스키의 솔라리스, 스티븐 스필버그의 E.T. 로버트 저멕키스의 백 투 더 퓨처를 포함시키고 싶네요.

  • 25.03.17 15:06

    메트로 폴리스는 좀 애매했어요 ㅎㅎ 솔라리스도 훌륭하구요. 백투더쳐.. 시리즈 중 3편이 조금 아쉽긴한데,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

  • 25.03.14 17:47

    피아니스트(로만 폴란스키 감독) 부탁 드립니다^^

  • 25.03.14 17:48

    브로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4 17:50

  • 작성자 25.03.14 18:51

    와 드디어 피아니스트!

  • 작성자 25.06.24 22:22

    피아니스트 리뷰 올렸습니다^^

  • 25.06.25 00:05

    @로더리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 25.03.14 18:30

    원미경 누님의 자녀목

  • 작성자 25.03.14 18:52

    모르는척 하겠습니다ㅎ

  • 25.03.14 18:44

    화양연화 굿윌헌팅 중에 가능할까요?

  • 작성자 25.03.14 18:53

    굿윌헌팅은 올해안에 예정되어있고 화양연화 준비하겠습니다 ^^

  • 25.03.15 01:05

    감사해요!

  • 작성자 25.07.09 02:17

    화양연화 리뷰 올렸습니다^^

  • 작성자 25.03.31 21:01

    이터널 선샤인

    위플래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카페이스

    킹덤 오브 헤븐

    쉬리

    인셉션

    첨밀밀

    달콤한 인생

    버드맨

    피아니스트

    화양연화

    현기증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패왕별희

    광해

    드레스드 투 킬

  • 25.03.14 20:21

    글 잘보고 있습니다. 사랑의 블랙홀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5.03.17 13:30

    사랑의 블랙홀은 예전에 작성했는데 수정후 재업하겠습니다^^

  • 25.03.14 20:24

    구니스
    현기증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양질의 글 늘 정독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3.17 15:12

    구니스는 예전에 작성했는데 자료가 많지 않아서 허접한 리뷰가 되었습니다.

    현기증, 노인을... 준비하겠습니다^^

  • 25.03.14 20:48

    패왕별희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25.03.17 13:32

    준비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4 21: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4 21: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4 21: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4 21:22

  • 25.03.14 23:12

    저는 광해가 왜 그리 재밌었는지 ㅎㅎ
    항상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3.17 15:34

    준비하겠습니다^^

  • 25.03.20 13:34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ㅈㄴ 그런거 같아 - 빅쇼트
    장례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 굿'바이(일본영화)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본적이 있는가? - 리틀러너

  • 작성자 25.03.31 21:00

    빅쇼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 편은 보지않아서 어렵습니다. 사진과 움짤이 충분히 있는지 확인후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21 10: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31 20: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6.09 22: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6.10 10:14

  • 25.03.24 11:03

    몇일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드 팔마의 드레스드 투 킬을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로러리고님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

  • 작성자 25.03.31 21:00

    저도 너무 재밌게 봤고 피노 도나지오의 OST는 아직도 즐겨듣고 있습니다. 사진과 움짤이 충분하다면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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