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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업 일 지 | |||
선 생 님 |
이미선, 우찌노쯔또무 |
소 속 |
꿈꾸는 무지개 아동미술연구소 |
과 목 명 |
아동미술 |
프로그램명 |
즐거운 미술 (조형놀이) |
날 짜 |
2013년 1 월 27 일 |
수 업 시 간 |
14 : 00 ~ 16 : 10 |
✿수업내용
1. “장난감 카메라” 만들기 : A4용지로 자기만의 멋진 카메라를 만들어서 일본에서 오신 우찌노 선생님을 선생님께서 선생님의 얼굴 모습이 담긴 싸인을 선물 받았어요.
2. “테이프 맨” 우찌노 선생님께서 일본에서 가지고 오신 갖가지 종이테이프를 색캔트지에 붙여서 나만의 멋 진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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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참여도 및 반응
일본에서 유명한 우찌노 선생님을 초청해서 재미있는 수업도 하고, 유쾌한 싸인도 받게 되어 민들레 친구들이 무척 즐거워 했어요. 이 호기심이 창작 활동으로 이어져 미술시간에 더 멋진 작품을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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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할 점 및 부탁하고 싶은 점 가끔씩 전시장에 함께 간다든지, 오늘 같은 특별 수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찾게 되는 작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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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책들레
2013년 1월 21일 (월)
◉도서 이용 수 : 16명
아이들이 방학숙제를 가져왔는데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보드게임 리미큐브와 할리갈리를 재미있게 하였다.
바둑으로 오목두기는 정말 재미있다고 아이들이 말하기도 했다.
2013년 1월 22일 (화)
◉도서 이용 수 : 23명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를 했는데 진 팀이 과자를 사주기로 했는데
정말로 박빙을 다투면서 열심히 해서 이긴 팀이 과자를 사 주었다.
하지만 진 팀과도 과자를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윷놀이가 끝나고 아이들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다.
2013년 1월 23일 (수)
◉도서 이용 수 : 17명
아이들과 함께 머리를 많이 써서 두뇌회전에 좋은 보드게임 부루마블과 루미큐브를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방학숙제로 독후감을 많이 써야 되서 계속해서 책을 많이 읽었다.
2013년 1월 26일 (토)
◉도서 이용 수 : 17명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 루미큐브와 할리갈리를 했다.
역시 아이들은 언제나 게임을 재미있게 한다.
그리고 봉사자들도 와서 게임을 함께 했는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도 즐겁게 읽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재미도 느끼지만 깨달음도 얻는 것 같다.
2013년 1월 27일 (일)
◉도서 이용 수 : 20명
오늘의 미술수업은 1. "장난감 카메라 만들기"이다.
A4용지로 자기만의 멋진 카메라를 만들어서 일본에서 오신
우찌노 선생님을 "찰칵" 찍어서 현상된 사진을 그려서 선생님께 선물했더니,
선생님께서 선생님의 얼굴 모습이 담긴 싸인을 선물 해 주셨다고 하셨다.
2. "테이프 맨" 우찌노 선생님께서 일본에서 가지고 오신
갖가지 종이테이프를 색캔트지에 붙여서 나만의 멋진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하셨다.
일본에서 유명한 우찌노 선생님을 초청해서 재미있는 수업도 하고,
유쾌한 싸인도 받게되어 민들레 친구들이 무척 즐거워 했고
이 호기심이 창작 활동으로 이어져 미술시간에 더 멋진 작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가끔씩 전시장에 함께 간다든지, 오늘같은 특별 수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찾게되는 작은 계기가 될꺼라 생각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정말 뜻깊은 미술수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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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간이 흘러 어린아이들이 어른이 된다면 자기들이 받은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알거에요.
감동의 사랑나눔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서영남대표님, 모니카선생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신기하게도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따뜻한 민들레 꿈 일상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꿈 일기를 통해 진정한 아이들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배워가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고맙습니다.
나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나와 다른 삶을 열린 가슴으로 바라보며 한없는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민들레 꿈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을 보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알게 된 순간이 내 생애에서 행복한 기억 중 하나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는 민들레 천사를 생각합니다.
정성스레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맛있는 간식을 지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주고 또 줘도 더 주고 싶은 것'이라는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적입니다. 저또한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픈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명절 잘 보내고, 건강하세요!
해맑은 민들레 아이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항상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단다.
돌아오는 설날도 새배돈 많이 받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렴..
서영남선생님 2013년 청암봉사상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선생님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2013년 제7회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꿈 공동체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다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모님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아이들의 소중함...
소중함을 잘 받아들여 생활하시는 우리 모니카 선생님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민들레 꿈 일기 감동입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초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사시는 분도 있군요.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에서 제가 함께하고 있다는 이 시간이 영광입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꿈은 우리 아이들의 보석상자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곳!
민들레꿈의 선행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5년의 역사를 체험하는 민들레 꿈안에서 지내다 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때 민들레 꿈을 떠올리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이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항상 지켜주는 모니카 선생님 덕분이지요~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바른 길로 향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모니카 선생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민들레 꿈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방황하지 않고 예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