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1,157m)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정상(1,157m)은 2007년 11월 17일 부터 개방되었다
상원사-장군봉-용분산정상-용문사-주차장-삼일식당-산행시간 약 6시간
출처: 목요산악회715 원문보기 글쓴이: 솔방울(김종기)
첫댓글 5월3일 용문산 목요산행이 8시에 회기역 중앙선 승강장에서 만남니다...8시 8분에 용문행 전철이 출발하니 꼭 시간 지켜주시기 바라고. !!용문역에서 식당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뒤차로 오시면 같이산행 할수없습니다...
첫댓글 5월3일 용문산 목요산행이 8시에 회기역 중앙선 승강장에서 만남니다...
8시 8분에 용문행 전철이 출발하니 꼭 시간 지켜주시기 바라고. !!
용문역에서 식당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뒤차로 오시면 같이산행 할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