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 년간 알츠하이머병과 싸우던 고정배(55 회)동문이 6 월 10 일 오후 10:00 에 오랜 투병을 마치고 이 셰상을 하직
하였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이 끝난후에 동창,친지들에게 알려주어서 가깝게 지내던 본인도 2 일 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노민우 (55 회)
첫댓글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