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테니스 좋아합니다...한국서 대학다닐때 테니스 동아리..들었죠..저희 학교가 한국 4대 대학 태니스 동아리중의 하나였숨다..전 그 선배들의 위상을 떠받들고자...는 무슨...그냥 운동부 술 많이 먹고 사람들 좋고 그렇잖아요,...군대식이고..(전 스파르타를 조아함)그래서 들었는데..운동보단 주로...술자리에서 음주가무를 공연하는파트를 담당했죠...(운동 너무 시러~!!@@@!!!)
운동부라 당연히 키크고 잘생긴 선배들 있을줄 알고 갔는데 의외로..
땅딸이에다가 팔뚝만 이~~케 굵은 선배들이어서 어찌나..실망을..ㅇㅣ 아니고..암튼 잼났져..
ㅁ ㅓㄹㅏ ㅎ ㅏ 는지...
그런데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