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2008년 '우리시 여름 자연학교'를 마치고 나서
임동윤 추천 0 조회 344 08.08.07 16: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07 21:15

    첫댓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셨겠습니다..함께 하지 못함이 끝내 아쉬움이 컸던 시간들...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람있는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손길에 축복의 박수를 드립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8.10 07:17

    최윤경 시인,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엔 꼭 함께 했으면 합니다.

  • 08.08.07 23:25

    윤준경 박영원 외 가 이니고 권혁수 박영원 외......가 맞는데.....에구.... 아무렴 어떠리오.

  • 08.08.08 09:27

    마경덕, 이대의, 박지현님 축하드립니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시를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면서 정기구독을 신청하고 회원되는 방법을 물어오고 했습니다. 이 모두가 든든한 어르신 이생진 박희진 임보 홍해리님과 몸 던져 일하는 몇분의 열혈남아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소득이 많은 모임이었습니다.

  • 08.08.08 13:28

    임동윤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시 워크숍 행사 정말 멋졌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8.08.08 14:01

    이민화 시인,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말씀...감사합니다. 그날, 칠연계곡에서 쓴 시, 블로그에 올려져 있음을 압니다. 기회가 되면 사진과 함께 본 카페에도 선 보이시길 부탁드립니다.

  • 08.08.08 16:54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인터넷이 있어 이렇게 다시 안부를 드리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 졸작이지만 사진란에 올렸습니다. 참여한 감동이었다고만 생각해주십시오. 우리시 모든 회원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시의 발전을 빕니다.

  • 08.08.08 14:45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희생 덕분에 존경하는 여러 선생님들과 꿈같은 시간을 냈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순간순간들,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작성자 08.08.08 16:32

    이택경 선생님,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행사 때마다 솔선수범으로 도와주신 그 고마움을 늘 잊지 못할 겁니다. 앞으로도 '우리시회'를 지켜봐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08.08.08 17:03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만남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오늘처럼 하늘 이쁜날, 소나기 한줄기 퍼붓고 갈때 종종 들리겠습니다. 시와 노래와 춤이 있는 저녁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08 19:37

    무주문협 성진숙 회장님, 고맙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협조하는 관계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 08.08.08 18:23

    막내가 되어 큰 도움 못드리고 끝까지 참여하지도 못해서 송구합니다.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모습을 마음 속에 새기고 앞으로 더 노력하여 좋은 시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08 19:40

    황연진 시인, 무리하게 무주행을 한 것은 아닌지요? 조금은 걱정했습니다. 이제부터 황 시인이 할 일들이 많습니다. 항상 주인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면 우리시회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08.08.12 21:20

    하나의 일에 있어 총체적으로 행한다는 것은 여간의 희생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인데 회원모두 협조를 이끌어 무난하게 일을 마무리하신 우리시 임원 분들과 회원 모두의 멋진 결과는 보는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살만한 분명한 사건이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사무국장님 또 진행을 맡아주신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8.08.16 17:53

    와, 이자리는 많은 분들이 좋은 덕담 나누느냐고 웃음꽃 만발한 꽃밭이네요. ^^ 이번 여름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기까지 정말 처음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열심히 마음에서부터 머리, 발로도 뛰신 임주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흡족히 지켜보신 윗 고문, 회장단님은 물론, 처음 참석하시고도 오랜친구 같기만 했던 초대참석자님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고무되었습니다. 우리 이사진들도 더좀 열심히 임동윤 사무국장이며 회장단의 결정과 의견에 동참하여, 더 나은 우리시로 앞장서는데 한 힘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詩, 박수, 박수,. ^*^ !!

  • 08.08.17 11:21

    이 모임에서 재정적으로 약간의 부족이 있었음을 아시고 이무원시인님께서 금일봉을 희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8.17 15:26

    이무원 선생님, 고마워요. ^*^ 윤준경 시인님이 힘들어 하는 걸 보시고는,.아름다워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