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천년 전에 예수님 앞에 굴복하는 도마의 모습이 실제가 되니, 저도 그렇게 도마처럼 고꾸라질 수 밖에 없었어요. 젊어서는 철부지였고, 나이가 들어서는 사는 것 자체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니, 내가 왜 그렇게 철딱서니가 없었는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이유도 남편 때문이 아니었어요. 내 인생 내가 주인이라며 내 마음껏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2천년 전에 예수님 앞에 굴복하는 도마의 모습이 실제가 되니, 저도 그렇게 도마처럼 고꾸라질 수 밖에 없었어요. 젊어서는 철부지였고, 나이가 들어서는 사는 것 자체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니, 내가 왜 그렇게 철딱서니가 없었는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이유도 남편 때문이 아니었어요. 내 인생 내가 주인이라며 내 마음껏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