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에 발표되었다가 논란이 일자 편집장이 철회한 논문입니다. 이 논문에서 접종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프연모에서 더는 활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내린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프연모에서 놀라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실입니다. 거부하다가 직장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분들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성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켜볼 수만 없는 일이라 지속적으로 접종자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사나 정보가 뜰 때마다 공유하려고 합니다.
표면적으로 이 논문이 철회된 이유는 결론이 너무 급진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데이터는 다른 논문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비판할 것이 없습니다. 이 논문의 결론을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초부터 과도한 사망, 심장 질환, 뇌졸중 및 기타 SAE는 종종 COVID-19 mRNA 백신이 아닌 COVID-19 때문으로 잘못 알려져 왔다. SAE가 COVID-19로 잘못 귀속되는 것은 mRNA 주사 후 SARS-CoV-2 변종 감염이 뒤따를 때 부작용이 증폭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mRNA 제품으로 인한 부상은 PACS 및 중증 급성 COVID-19 질환과 겹쳐서 백신의 병인학적 기여를 모호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번의 추가 접종은 면역 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역설적으로 연속 접종에 따른 COVID-19 감염 취약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50세 미만의 성인 대다수의 경우, mRNA 부스터의 잠재적 장애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해로움보다 훨씬 더 큰 이점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노년층에 대한 잠재적 피해 역시 과도한 것으로 보인다. 잘 문서화된 SAE와 허용할 수 없는 보상 대비 위해 비율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인과관계, 잔류 DNA 및 비정상적인 단백질 생산과 관련된 모든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올 때까지 각국 정부가 이러한 변형 mRNA 제품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모라토리엄을 승인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일단 첫 번째 하이라이트를 보시면, 코로나는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호흡기 바이러스가 심장질환, 뇌줄중 등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지금 돌아보면 터무니 없지만 당시에 정부와 언론이 만들어낸 코로나 공포에 모두의 이성이 마비되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당시의 문제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보인다고 논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철수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사에 달린 댓글에서 직장에서 백신 접종자가 오히려 코로나에 걸리고 미접종자가 잘 걸리지 않는 일에 대한 증언이 종종 보였습니다. 이 논문은 단기간 내에 반복적인 접종으로 인한 면역력 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면역력 장애가 생긴 분은 앞으로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질병에도 저하된 면역 저항력으로 인해 큰 고생을 하거나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이라면 면역력 강화를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 2차례나 그 이상 접종하셨다면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운동이든 비타민이든 방법을 찾아보세요.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심장 부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미국 정부와 서방 언론이 현재 조류독감에 대한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미 조류독감이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아니 누군가가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이 모든 것이 가짜일 수도 있죠. 어쨌든 다음 팬데믹이 언급되고 있는 시점에서 면역력에 신경 쓰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아스파탐이 암 유발 가능한 물질로 지정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아스파탐이 문제가 되려면 제로 음료를 하루에 수십 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일제히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는 장내 미생물에 타격을 줍니다. 이는 곧 면역력 약화로 이어집니다.
제로 음료는 설탕이 없다는 이유로 제로 음료에 대한 지나친 신뢰를 갖게 하여 더 많은 해당 음료를 마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외부에서 먹는 식재료에 아스파탐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저는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위 글에 대해 첨언하거나 부연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 주세요. 참고로 백신의 집단 접종 후 암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와 버섯의 섭취를 추천합니다. 혈전 방지에 도움이 되는 건 오메가3입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810638/
https://v.daum.net/v/20240503072506675
비타민D가 암 면역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지원군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사이언스(Science)》 저널에 게재된 영국 프랜시스크릭 연구소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덴마크 올보르대 공동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가 장내 미생물 군집의 균형을 유지해 암 면역요법 효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연구자들이 비타민D를 전립선암, 피부암, 유방암, 대장암 등 여러 유형의 암 예방과 치료에 활용하고자 노력하는 상황에서 비타민D가 세부적으로 '면역요법' 효과 증진에 도움이 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끈다. 면역요법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이용해 암과 싸우는 능력을 키우는 치료법이다.
https://v.daum.net/v/20240504170016701
◇오메가3는 점심 식사 전후
오메가3는 점심 식사 전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오메가3는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져 비린내로 인한 메스꺼움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속 쓰림이나 트림,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건강한 지방으로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첫댓글 면역력 증진을 위해 비타민D와 오메가-3를 부지런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생선 비린내에 대해서는 별 거부 반응이 없기 때문에 오메가-3가 싫다거나 먹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비타민C도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찰리오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생각 외로 사람들은 그 심각성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SAE
중대한 이상반응(Serious Adverse Event)
임상연구에 사용되는 의약품 투여 또는 의료 기기를 사용한 대상자에서 발생한, 바람직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은 징후, 증상, 질병을 말하며 다음의 사항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사망하거나 생명에 대한 위험이 발생한 경우
2. 입원할 필요가 있거나 입원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는 경우
3. 영구적이거나 중대한 장애 및 기능 저하를 가져온 경우
4. 태아에게 기형 또는 이상이 발생한 경우
5. 약물 의존성이나 남용의 발생 또는 혈액질환 등 그 밖에 의학적으로 중요한 상황이 발생하는 사례
pacs는 먼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면역기능을 올리는 가장 좋은 음식은 계란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계란은 거의 완전식품에 가까운데 계란에 없는 영양소는 3가지 뿐입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c 그리고 하나는 뭔지 잊어버렸는데 중요한 영양소는 아니었습니다.
저들이 조류독감 팬데믹을 만들기전에 계란을 사재기 해놓고 냉동보관 하면 됩니다.
암이 생긴 사람들의경우 비타민D가 심각하게 부족했단 글이 생각나네요
비타민과 오메가3만 잘 섭취해도 최소한의 면역력은 지닐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