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면 행복해져요”
마산만민성결교회 성가대, 닛시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준혁 집사 가족.
왼쪽부터 아들 영호, 엄마 이미경 집사, 딸 주은, 아빠 김준혁 집사.
저는 콘트라베이스, 아내와 딸은 바이올린, 아들은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저희는 주님 사랑을 전하는 음악 가족입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 권능으로 저는 두발 파상풍이, 영호는 급성 맹장염이 치료되고 주은이는 시력이 회복되는 등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한 저희 가족은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찬양으로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6년 전부터 매주 목요일 남장년 구역예배에 함께했습니다. 저희를 필두로 여러 구역원 가족이 동참해 남장년 구역예배가‘가족 구역예배’가 된 적도 있었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말씀의 은혜가 넘치니 영혼이 잘되는 축복 속에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가르침으로 늘 공급받는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지켜 세상 것을 좋아하지 않고 학교에서나 교회에서 반듯하고 성실하게 자라고 있지요.
이런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리는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