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에 방송된 청주자동차학원 청주자동차학원 청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 KBS 9시 뉴스에 방송된 청주자동차학원 청주자동차학원 청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
안녕하세요^^ 청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입니다.
2011년 11월 11일 오전 KBS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의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저희 학원 마케팅 관련 취재 나왔습니다.
KBS에서 청주에 있는 수많은 운전면허학원 중 저희 청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을 선택해 취재 나온 건 저희 학원이 30여년 동안 최고의 강사진으로 최고의 수강생 만족도를 이루어 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청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주시면 30분내로 모시러 갑니다!
*도로주행 시험에 나오는 평행주차 영상 공개
*겨울에 쓰면 편리한 자동차의 기능들*
요즘 날씨가 정말 춥죠? 겨울 중에서 가장 추운 때가 바로 요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많은 사람들이 자가용을 이용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때에는 대중교통보다 자동차 이용률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사실 자동차 안에는 운전자를 따뜻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기능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입니다. 그럼 자동차를 따뜻하게 하는 기능들, 어떤 것들이 숨어있을까요? * 차량에 따라 옵션으로 제공되는 부품으로 기능이 빠져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혹시 없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시지 마세요.
* 본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 http://goo.gl/Gj8gA (T스토어) , http://j.mp/dOR6Yh (안드로이드폰 마켓) 1. 히터와 김서림 제거장치 자동차에서 히터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사용법도 아주 쉽죠. 하지만 운전자가 따뜻하게 느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도 히터입니다. 사실 히터만 켜놔도 차 안이 금세 훈훈해지죠. 그러나 차량 시동을 킨 지 얼마 안 되었다면, 히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숙지하셔야 합니다. 왜 그러냐고요? 사실 자동차의 히터는 에어컨과 달리 엔진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열을 이용해서 가동하는 난방기구인데요. 그래서 자동차 출력의 손실은 많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엔진이 따뜻해야져야 히터가 작동하기 때문에 빠른 작동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막상 히터를 켜서 차량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유리가 뿌옇게 흐려지기 때문이죠. 이는 따뜻한 실내 공기 속의 습기가 차가운 유리창을 만나 결빙되면서 물기가 맺히기 때문입니다. 마침 도로 한복판인데 일일이 닦아가면서 위험한 운전을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내부 공기를 차갑게 해주면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겨울에 찬바람을 쇌 순 없죠. 대신 에어컨을 찬바람으로 설정하고, 부채꼴에 열이 지니가는 버튼을 누르면 앞 유리에서만 찬 공기가 나와 편하게 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리창을 살짝 열거나 외기공기 순환 버튼으로 외부 찬 공기를 유입하는 것도 김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김서림 방지제나 세제 등을 유리에 바르는 것도 김서림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자동차의 열선을 이용하라! 그토록 믿었던 히터가 시동을 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았고, 오래 키면 김서림이 생겨 다시 냉각해야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 추운 겨울날 그냥 버텨야할까요? 아닙니다. 자동차에 있는 열선시트를 이용하면 되죠. 최근 유행하는 전기장판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열선 시트는 도어나 대시보드, 기어레버 등 버튼이 모여 있는 곳에 시트위에 열이 올라오는 모양의 버튼을 눌러 작동 시킵니다. (못 찾겠다면 매뉴얼 참조) 이 버튼을 누르면 시트가 서서히 따뜻해져 훈훈한 운전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요. 너무 뜨거우면 버튼을 다시 눌려 끌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열의 양을 조절할 수도 있고, 뒷좌석에서도 열선을 넣을 수 있으며, 심지어 스티어링 휠에도 열선이 들어가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한 편 찾아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죠? 3. 차량 외부에도 열선이 있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는 열선만으로도 운전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당신을 위해 차량 외부에도 열선이 있습니다. 바로 차량 유리에 눈이 결빙되거나 서리가 내려 시야를 가릴 경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장치인데요. 비가 올 때도 효과적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냐고요? 일반적으로 와이퍼나 에어컨 버튼 주위에 네모에 열이 들어가는 모양 버튼을 찾습니다. 아까 부채꼴모양의 유리 방향 모드와 비슷한 모양이에요! 이 기능을 누르면 중요한 뒷유리에 열선이 들어와 눈이나 서리를 녹여주며, 몇몇 차량에서는 사이드미러에도 열이 들어와 후방 시야를 깨끗하게 밝혀줍니다. 또한 더 좋은 차량에는 와이퍼 주위나 앞 유리에도 열선이 있어 결빙된 와이퍼를 녹여주기도 하니까 유용하겠죠? 이외에도 워셔액을 사용해 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때 GM에선 워셔액을 열선으로 따뜻하게 유지시켜 얼음을 녹일 때 쓰도록 만들었기도 한데요. 화재 위험 때문에 현재는 사라지는 상태입니다. 베리타스 리콜이 바로 그 예이죠. <쏘타람다>
[출처] 겨울에 쓰면 편리한 자동차의 기능들|작성자 쏘타람다 |
출처: 청주자동차운전전문학원 원문보기 글쓴이: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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