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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무샘
 
 
 
카페 게시글
첫인사 <공지> 번개 있슴다~~~
우보 추천 0 조회 107 04.01.11 23: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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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8 23:48

    첫댓글 저두 시집 신청요~~시를 이해할라나 몰러요

  • 04.01.09 00:00

    우와~~전 뭘 준비하죠?? 소래님 축하드려요...^^ 올해 시작부터 축하할 일들이 이리 많으니 넘 좋아요...

  • 04.01.09 00:31

    연초부터 축하할 일이 많으니~~~ 넘 좋네요^^* ㅊㅋ드리구요, 시집 2권 신청합니다.

  • 04.01.09 00:36

    화야도 시집 한권 신청합니다. 소래님 축하드려요~~~~~~~~~~~

  • 04.01.09 00:44

    화야님..그럼 오시는 거죠?? 잘됐다^^

  • 04.01.09 00:47

    스노우님....혹시...케잌....아니 뭐...꼭 어쩌라는 건 아니고...뭐 글쎄...그냥,,,,뭐....저...가만 세번째 시집이시던가요?? 그럼 초 세개...아니 뭐....팅클님이랑 같이 축하드리게 초 두개....큰걸로...아니 뭐...그냥 혼자,,,잠결에 해본 소리...지 뭐...내가 강요할 입장도 아니고...

  • 04.01.09 00:48

    강요한다고 또 오해할 그런 분도 아닌 줄은 알지만,,,,,,그냥,,,해본 소리.....랍니다...스노우님.......*^^*

  • 04.01.09 08:31

    소래친구의 ~시집 발간 축하드리고 팅클님도 축하 드립니다.시집은 일단 2부 신청이오~~~~~

  • 04.01.09 11:41

    저도 시집 한 권 신청합니다!!

  • 04.01.09 12:21

    우와~ 멋지셔요. 소래님 축하드립니다. 팅클님도요^^ 저도 시집 한권 신청할게요^^

  • 04.01.09 12:41

    데미님.....^^ 데미님이 꼭 말씀을 하셔서가 아니라요..케잌은 제가 준비할께요....^^*

  • 04.01.09 13:13

    앗..리코님,,방금 통화했더니 어느새 여기 다녀가신 후 였군요^^ 그래요,,얼굴도 보고 싶고 좋다~~ 이런일이 많아지니 님들 모습도 뵐 수 있고 너무 좋네요~~ 야호~~!!

  • 04.01.09 13:31

    저도요!!~~축하드리고싶어여,,,,,초연이 자리도 있나요? 저는 3부신청입니다 상품으로받은 도서상품권써야하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4.01.09 13:53

    물론이죠.

  • 04.01.09 14:51

    ㅎㅎ 책은 김포쪽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주문 되었습니다. 내일 오후 4시쯤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그러니 책 신청하실 분들 오늘 밤까지 꼭 리플 주세용~~~^^*

  • 04.01.09 14:55

    초연이님~~ 일찍 오셔서 같이 돼지 삶을까요??? *^^*

  • 04.01.09 18:22

    내. 참... 월남쌈 재료가요.. 홈플러스에서 분명 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없더라구요.. --;; 대신 구절판 해 갑니당!! ~~ 이거나 저거나 싸 먹는건 마찬가지 ㅎㅎㅎ

  • 작성자 04.01.09 20:03

    아이고,구절판 손 많이 가는데 셔서 같이 해하시죠~ 그래야 재밌지요~얼짱님.안그러면 화낼랍니다..데미랑 혹시..초연이 님도 시간 되실 거 같은데.

  • 04.01.09 21:07

    저 파란콩은 일요일에 일이 있어요,,아들녀석들 초대를 해 놔서,,,,,, 가능하면 시간을 내서 가 보려 합니다만 딱히 약속은 힘이 들겠네요.... 하지만 소래님, 팅클님 축하드립니다...

  • 04.01.09 23:54

    저 , 번개손이거든요.. ㅎㅎ 금방해요~~~ 어려운 것도 아니데요 뭘.

  • 작성자 04.01.10 00:02

    멋져!!!!

  • 04.01.10 11:12

    와인 한 병 가지고 안되겠네요!!! 우물정자에 들르면 드리려고 준비한 와인에 차 안에 아직도 있는데 그 것도 거기서 풀어야할까요?

  • 04.01.10 11:35

    이렇게 축하 받는 좋은 자리 자꾸 부끄럽고 쑥스러워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 04.01.10 12:02

    숨어 계시다가 조용히 나타나세요~~~,,,원래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 하는것 아닙니까 !!!~~~

  • 04.01.10 23:36

    소래님~~ 내일....많이 많이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04.01.11 01:52

    소래님...낮에 시집 찾으러 우보님이랑 쪽물님이랑 다녀 왔는데요,,,,너무 이뻐요...서점에서 "와,,,사진 잘 나왔다~~" 하니까..아는 분이냐고 하더라구요..."시 아주 잘 쓰시는 분이니까...추천좀 많이 해주세요.." 했어요...쪽물이랑,,둘이 무지 으쓱~~ 했지요..

  • 04.01.11 01:53

    어떤 사람의 시를 좋아하고...그 시인과 가까이 알고...그 분의 책을 주문해서 사오고....제게는 처음있는 일입니다...참 좋았어요.........여러분들~~~ 시집 정말,,,속속들이 이쁘네요~~ 기대하셔요~~~~^^*

  • 04.01.12 09:47

    주인공이신 소래님이 오시면서 포구에서 생선회를 한보따리 가지고 오셔서 식탁이 더욱더 풍성해진것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쥔장님 귀가 입에 걸렸다는것 아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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