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 재미나게 하루를 보내셨구랴.....난 불수에서 땡칠이가 됐는디..부러버라
그래도 제대로 답사를 마치셨으니 이제 결전의 날을 기다리면 되겠군요.
두 분이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노후가 안심입니다. ^!^
헉~~! 늙으면 보자고 지금도 계속 협박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하루 아침에 점수따기가 만만치않습니다. 아예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ㅠㅜ
잘 하셨습니다. 형수님도 좋고 형님도 좋다면 금상첨홥니다. 나이가 들수록 소중해지는건 아내라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평생 친구니까요! 설봉 형님 힘!
봉정암 잘 다녀오셨지요? 이곳 자유게시판에 사진이 곁들여진 멋진 여행기 올려주세요^^
그 야영장에서 작년 여름에 하루 야영을 했었습니다. 아이들하구요. 참 좋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낮에는 계곡에서 놀고 밤에는 서울랜드 야간개장에 가서 또 놀고...ㅋㅋㅋ
그날도 온통 고기굽는 사람들 투성이랍니다. 하룻밤 자고 오기엔 가깝고 좋을것 같네요.
첫댓글 참 재미나게 하루를 보내셨구랴.....난 불수에서 땡칠이가 됐는디..부러버라
그래도 제대로 답사를 마치셨으니 이제 결전의 날을 기다리면 되겠군요.
두 분이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노후가 안심입니다. ^!^
헉~~! 늙으면 보자고 지금도 계속 협박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하루 아침에 점수따기가 만만치않습니다. 아예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ㅠㅜ
잘 하셨습니다. 형수님도 좋고 형님도 좋다면 금상첨홥니다. 나이가 들수록 소중해지는건 아내라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평생 친구니까요! 설봉 형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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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영장에서 작년 여름에 하루 야영을 했었습니다. 아이들하구요. 참 좋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낮에는 계곡에서 놀고 밤에는 서울랜드 야간개장에 가서 또 놀고...ㅋㅋㅋ
그날도 온통 고기굽는 사람들 투성이랍니다. 하룻밤 자고 오기엔 가깝고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