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Changde Cup” 중국여자골프 챔피언쉽 대회를 마치고
2012년 9월21일(금)-9월23일(일) 후난성 창더시(湖南省常德) 桃花源国际高尔夫俱乐部에서 열린 2012 “Changde Cup” China Ladies Golf Championship 대회는 상금규모 25만달러의 중국국내여자대회중 가장 금액이 높은 대회이다. 이번대회에는 중국선수뿐아니라 태국선수 14명, 대만선수 5명, 한국선수4명,홍콩2명, 미국,일본,브루나이 각1명등 모두 81명이 초청받았다.
이번대회는 보기드문 열전이었다.
양홍메이(215杆, 75-69-71),판옌홍(215杆,73-69-73),스훼이루(215杆,75-70-70),17세 아마추어 훵쓰민(215杆,72-71-72)등4명의 공동1등이 나와 4번의 연장끝에 5번째 연장홀에서 97년 프로에 데뷰한후 2009년 대만여자선수권에서 우승한후 3년5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녀는 ‘오랫동안 우승을 기다려왔다며특히 어린아이를 돌보아주는 올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울음을 터트렸다.
이번대회에 출전한 4명의 한국선수가운데 정지윤프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73-73-72타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6위로 경기를 마치었다.
중국내 한국골프전문 프로모션법인회사인 IGM golf( http://cafe.daum.net/chinapga) 에서는 중국골프협회및 주관사들과 더욱 협력하여 한국선수들의 중국진출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여자프로선수들의 중국진출기회가 많아지리라 본다.
지리적으로도 북경과 상해는 서울(인천)에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편의 항공편이 있어 한국으로서는 매우 유리한 측면이 있다.
아직까지는 상금규모가 작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망이 매우 좋다고 할수있다.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간단한 중국어와 중국골프용어를 틈틈히 익히는것도 중국진출을 준비한다면 프로골퍼들에게 필요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