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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장소: 05학번 박영희자매님 댁에서...♡
함께하신 형제님들: 이상연 전도사님, 김선길, 박상우, 문성민, 정정우, 정병두, 김경홍, 문지환, 송경근, 고정우, 서성민, 정용선
함께하신 자매님들: 이은영, 정다운, 김하나, 박민정, 윤남, 김미선, 백은애, 천경미, 박영은, 김성희, 박영희, 주현진, 김빛나, 김복님, 이수진, 김복순, 정현영, 장세라,
이상연전도사님: 교제할 때 예수님도 작은 모임으로 교제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학교교제를 가야해요. 주변에 있는 형제 자매님들은 돌보고 챙기는 것...
이안에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족을 얻으려하고 헌신하려고 하지 말고,, 이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이 교제안에서 만족하고 헌신하려 하여야 합니다.세월을 낭비하지 마세요.
<엡 4 : 15~16>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다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리라
그는 머리고 우리는 몸입니다. 몸에서 팔이나 다리가 짤리면 살 수 있지만 머리가 짤리면 살 수 없잖아요. 머리는 뜻이고 곧 계획입니다. 그는 뜻을 이루실 때 몸과 지체를 인해서 뜻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제 얼굴을 보세요 준수하죠? ^ㅡ^
많은 수가 모일 때 힘든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와도 안와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와도 되고 안와도 되고,,, 우린 그런 존대가 아니라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20~30 명이 가장 적당하거든요. 복음을 전할 힘이 이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좋아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 형제자매님들이 몇 명이 안된다는 생각에 감사했어요. 지체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므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야해요.
<교제가 잘 되려면??>
1. 정직해야 한다.
자기감정을 포장하게 되면 교제가 잘 되지 않습니다. 판단하는 죄가 있으면 교제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얘기하면 자연스럽게 풀어지거든요? 교제가 가까워지려면 정직해야 하고 죄를 없애는 것이 필요해요. 대부분 교제 가 있으면 죄가 비밀스러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럼 점점이상해지는 겁니다.
<엡 4: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전도를 해야 하는데 심방을 가게 되고 그리고 교제 안 나오는 형제자매님들에게 힘을 쓰게 됩니다. 교제안에서는 솔직한게 중요해요. 상황, 시기에 맞는 말,,, 그리고 사연을 잘 들어봐야 합니다. 전도인과 상의, 교제가 필요할 때
<빌 2 : 2~8>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루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 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르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서 죽으심이라
2. 교제시 필요한 태도는?? 겸손한 마음....
사람의 마음을 교만한 마음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도움이 필요하고 서로 마음을 같이 해야해요 그러나 교만한 마음이 있으면 “너 알아서 해라~”이런 식입니다,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겸손이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예요~ 사람 먼저 생각하면서 비교하고 졍쟁하고,, 그러다가 자존심이 상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먼지 같은 내 자신을 사요하게 해주신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3. 온유!!
온유는 헬라어 인데요,, 우리는 교제안에서 자기의 성격이 각각 있는데 그게 교제 안에 거하면 온유해지고 성격이 죽게 됩니다.
<엡 4 : 2~3>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람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이 교제 안에 있으면 온유해 져야 합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조화가 제일 맞는 팀이였는데요. 베드로는 화끈했고 안드레는 치밀했습니다. 그래서 조화가 잘 맞았습니다.
제일 안맞는 팀은 시몬과 가롯 유다인데요. 시몬은 열심당원시몬이였고 가롯유다는 돈만 밝히는 사람이여서 성격이 제일 안 맞았습니다. 열심도 중요하나 다른 사람을 받아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에세는 중요합니다. 다른지체를 받아줄 마음을 갖어봅시다.
4. 비밀을 지키자.
형제자매들간의 문제가 생길시 말하면 잘 풀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매가 남자친구와 지나가는 것을 어떤 한 자매가 봤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런데 이 문제를 직전 얘기하거나 전도인에게 말하면 되는데 자매들과 하루자면서나 아니면 같이 있으면서 말하게 됩니다.“너만 알아야되~”하면서 말합니다, 그러면 그 자매는 또 딴 자매에게 “너만 알아~”이렇게 되다보면 쭉~ 알고 보면 다 너만알아가 되어버립니다.
자매들끼리 소문이 다 나버린것이죠. 그 본인인 자매는 교제에 안 나올수도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비밀이 지켜지지 않은 것도 그 형제자매를 잃을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건 바로 사람하나 죽이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이성교제보다는 그 문제로 얘기가 나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잠 16: 28>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소문을 일으키고 말하는게 바로 이간질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자에게 말을 하세요.
그리고 교제를 가꾸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무엇을까요? 지체는 떨어져 있으면 죽습니다.
5. 붙어 있어야 한다. (가장중요!!!!)
우리는 한 지체이므로 붙어있어야 합니다, 학교별로 형제자매님들이 있으면 이방인들보다 더욱더 친밀해야 합니다. 우릴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거든요.
계속 만나고 찾아가고 그러는 거예요. 남은 방학기간에 자주 볼수 있으면 더욱더 자주보고, 자주교제하고 학교교제를 잘 이끄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송경근B: 06학번 형제자매님들이 오셨는데요. 간단하게 학교와 이름 그리고 가족사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장세라(광주여대), 정현영(동신대), 이수진(광주여대), 김복순(보건대), 김복님(보건대), 김빛나(광양 한려대), 정용선(동신대), 그리고 오랜만에 교제나오신... 김미선(광주대 03)
김미선S: 교제에 다시 붙게 되었는데요.. 가족중에 혼자 구원을 받았는데요. 그땐 약간의 의무감이 있었어요. 구원받고 나서 교제가 좋아졌어요.
앞으로 열심히 나오도록 할꺼구요. 주님 오시기전에 가족, 친척, 친구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하나S: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동신대 휴학중이구요. 제가 직장에 있어야 하는데 오늘 이 교제를 위해서 주님이 빼주신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이 교제가 너무 오고 싶었어요. 예전에 형제자매님들께 단체로 문자가 와서 너무 가고 싶었거든요.
우리대와 함께 교제하게 되어서 너무 좋은 것 같구요. 이 집주인인 영희자매와 같은 동네에서 살아서 자주 놀고 그랬는데 이제는 자매가 되어 교제를 한다니깐 느낌이 새롭네요.
지난주 대집회때 친척오빠가 말씀을 들었는에요. 수요일까지 아무말도 없이 집에 보내고 그랬어요. 이야기가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생각이 있으시다고 계속 그렇게 했어요.
지옥말씀을 듣고 얘기를 했는데 무섭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왜냐고 이유를 물으니 오빠가 십년전에 말씀을 들었을 때 구원을 받았는데 내가 머가 무섭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럼 다른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하지 않겠냐니깐 그래야겠다고 수긍을 하더라구요. 오빠가 나우제 살아서 나주교회도 몇 번 갔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나주교회로 가겠다고도 했어요. 이번전도집회때 오빠랑 저랑 일이 쉬는 날이라서 기간이 딱 맞아서 말씀을 듣게 되었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렇게 가정교제 와서 굉장히 좋구요 많은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현진S: 지금 초등부에선 전도집회 기간이라서 전도집회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는 손유희 팀이라 손유희 창작도 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창작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 그래도 전도집회때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손유희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산행을 못갔잖아요. 2일 연속으로 새벽 3시에 자고 일요일에 7시에 일어나고 그러다 보니.. 월요일날 아침에 형제자매님들 전화 다 받고 분명히 일어났는데 다시 잠들어버렸어요... 그
러던중에..어떤 또래자매가 갑자기 “현진아 너 요즘 우리대 교제 잘 안 나간다며?”
이러는 거예요, 정말 게으른 제가 많이 부끄럽고 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도부탁하고 마칠께요. 초등부 같은 반 선생님들께만 기도부탁했었는데요..
저희학교에서 23~26일까지 전돠신청기간인데 내일 전과를 신청하러 학교에 가요.
다행히 같이 하겠다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랑 같이 가는데.. 엄청 떨리고 걱정이 되요..
많은 기도해주세요~
이상연전도사님: 할아버지가 쓰러지시고 몸이 많이 안좋으신데요.. 그리고 할마버지는 기독료를 엄청 싫어하세요. 제사를 못지내게 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셔서 제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유례부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뒤 찾아갔더니 당숙모가 아픈사람 찾아가지 말라하고 싫어하셨거든요.
그뒤 전도사님께 부탁하여서 음성교회에서 상담을 하셨는데.. 그뒤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천국가실수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니 “천국~~? 어떻게 사드라??” 이러십니다. 그 뒤 다시 상담을 받으셔서 구원을 받았거든요. 대학생 형제자매님들의 기도가 정말 감사하네요.
제가 전도인이 된대서 가족, 친지들이 엄청 싫어하셨는데요.. 이제 복음이 우리 친척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설날에 영국가기전에 이야기해 볼생각이거든요.
아버지가 아직 구원을 못받으셨는데 알볼 중독증세가 있으세요. 숭을 항상 떼지 않으시고..
노원교죄 설교때 아버지가 말씀을 들었는데.. 마음문이 열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합니다. 할아버지로 인해서 마음에 문이 열리기를 말하고 이번 설날 때 꼭 말할꺼니 기도해주세요. 한둘씩 구원을 받으니 아버지의 태도가 많이 변하셨거든요.
술먹으면 행패를 부리셨던 아버님이 이제는 술드시면 노아의 방수 이야기를 하세요.
아버지 성함은(이용기), 할아버지 (이운주), 매제(이상철), 동생 (이성연)기도해주세요
장세라S: 대학회 이렇게 교제 처음 왔는데 형제님들이 너무 아저씨 같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푸근한 옆집 아저씨 같아서요, 너무 좋고 교제분위기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대집회 들으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엄마가 임신했을 때 배안에 아이가 있고 배가 불러있잖아요, 그러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되고 아이가 만약 천국간다면 그 배가 홀쭉해 지나요???
이상연전도사님: <사무엘하 12: 19~23> 다윗이 그 신복들의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깨닫고 그 신복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를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소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으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욥 3:1~> 욥기 삼장을 보면 욥이 태어난 날을 저주합니다. 즉, 태아가 빛도 못보고 죽으면 태아의 상태에서 천국에 가니깐 그게 더 나은 것이 아닌가?? 라고 욥이 하고 있습니다.
배가 꺼지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으나,, 천국은 갑니다 ^ㅡ^
윤남S: 저는 1년간 휴학을 했는데요. 아직 가족에게 교회다닌다는 말을 못했어요, 교회에 다니면 머라고 할 것 같아서 말을 못했는데 아빠에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안 사정도 안 좋아서 엄마, 아빠, 그리고 저 알바를 하는데..
교제에 돌아온후,, 부모님과 외식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내가 교회 다닌다고 말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분위기도 좋은데 말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난뒤.. 요즘에 아버지께서 부쩍 술을 많이 드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많이 위독하세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가족에게 교회에 대한 말을 안해서 이번 설날에는 절을 해야하나,, 걱정이 되요.
교제가 옛날에는 의무감이였는데 요즘에는 교제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요.
교제오면 좋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느끼고 있어요.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지해야지” 하면서 “내가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주님께 믿고 의지했으면 좋겠어요.
박민정S: 기도부탁인데요..중고등부 집회때 동생과 동생 친구가 말씀을 들었는데요.
동생이름은 (박인재), 동샌친구이름(김종휘)인데요.
동생친구는 수요일까지 말씀을 듣고 동생을 일요일에 스키장을 가버려서 교회에 못 데려왔어요.
동생은 구원은 받았는데 말씀 들은지 오래되서 의심이 많아요.
내일부터 말씀연결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집에 외할머니께서 와계시는데 혼자사시다 보니 치매가 오셔서 제 얼굴도 잘 못알아 보세요.
요즘엔 그나마 돌아다니셔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외할머니께 말씀 이야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외할머니께서 집에오시면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집에 가서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외할머니 성함은 (이덕순)이구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외가가 친척이 많은게 거의 천주교예요. 그래서 우리교회를 안좋게 보고 싫어하시는데...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정용선B: 저는 여동생 (정윤아)이 있는데요...
저는 아직 구원을 받은지 얼마 안됐어요..그래서 동생을 전도하고 싶은 열정이 있는데요.,.
그리스도인의 수난 영화를 동생과 봤는데 저는 엄청 울었는데 동생은 아무렇지 않은 거예요.
동생을 인터넷으로 말씀듣게 하려다가.. 강제로 버디버디를 꺼버렸는데요.. 그래서 사이가 이상해졌어요.
저를 전도하신분이 양미경 선생님이시거든요.
선생님께서 가수 유진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동생이 신화의 열렬 팬이예요. 방에 사진이 붙어 있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동생한테 “가수중에 유진이만 빼고 다 불쌍해~! 신화도 다 천국 못가!! 신화 사진 다 버려버려!!!” 이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그 실수로 인해서 동생과 사이 안 좋아졌어요. 원래 제 전략은요. “동생을 전도해서 동생과 함께 부모님을 전도하자!” 였어요... 동생을 위해서 기도많이 해주세요~
김빛나S: 어제 대면식을 하고 왔는데.. 기도, 말씀을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교제는 제가 없어도 돌아가나 제가 얻어가는게 있으므로 교제때 잘 나오려고 노력중이예요.
형제자매님들이 간증할 때 기도할수 것도 주님이 주신 능력인 것 같아요.
형제자매님들이 기도부탁 할 때 그 형제자매님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도 감사해요.
아버지께서 전축일을 하시는데 겨울엔 일이 별로 없으셔서 집에서 쉬시고 계세요. 그래서 집안 사정도 않좋고,, 대학등록금도 못냈는데요. 그래서 지금 계속 기도중이예요. 아빠께서 많이 힘들어 하세요.. 그래서 서울로 가신다고 하시는데.. 교회에 오면 그래도 이런저런 일 하실수 있으실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빠가 교회에 못나가게 하셨는데 요즘은 아빠가 교회에 가라고 하세요,
세상 마지막 때라고 교회에 가자고 하고 있어요.
수능을 보는날 할머니 께서 돌아가셨는데요.. 할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파요..
아버지 이름은 (김정호)이구요.. 서울로 가실수도 있으니깐.. 그전에 꼭 상담이라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해주세요~
김성희S: 담양교회 청년회에서 교제중이예요. 담양에서는 청년과 같이 하니깐 대학생들이 어떻게 교제하는가 궁금도하고 영희자매랑 친하고 옆동네에 살아서 이렇게 왔어요.
올해에는 교제에 나오려고 하고 있어요. 앞으로 교제 잘 나오겠습니다!
박상우B: 군대에 아직 가지 않아서 부사관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정직이라는게 전도사님께서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간증한지 오래 된 것 같아서 이렇게 간증합니다. 06년도를 맞이하면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 시간이 있었는데 형제자매들의 비밀을 지키는 것을 조심하고 총무로서 내 그릇을 넓히고 내 마음을 주님처럼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디서든지 시험을 겪도록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연단을 통해서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듯 합니다.
교제안에서 배우려는 것도 있고 내 의견을 드러내고 하는 그런게 있는데 06년에는 교제 안에서 엇박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총무가 되고 나서 경근형제님이 인도자인데 더 어린 사람인데요. 내가 섬겨주고 높여 줄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었는데 신앙의 선배로서 따라가고 하면서 조용히 돕고 기도하려 합니다.
섬긴다는 단어가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내 의견을 드러내는 것보다 낮은 위치에서 겸손하게 교제에 임하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진S: 대학교제 처음 참석했는데 반성이 되는 것도 많고 좋네요.
고2때까지 주안에서 사랑가지고 말씀가지고 열심히 했었는데 고3되어서는 주님 사랑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의심하고 그랬어요. 동생이 하나님의 공의하심을 두려워하며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데 그런 동생을 보면서 자극 받고 저 또한 열심히 살고 싶어요. 이 교제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현영S: 엄마와 아빠가 모두 구원 받으셔서 교제에 못 나가거나 그런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런데 제 생활을 너무 잘못하고 있었어요. 대학회에 가서도 교제에 잘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빠가 교회다니는 것을 싫어하는데요. 오빠이름은(정광현)입니다.
오빠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김선길B: 우리대 교제에 참 오랜만에 오는 것 같네요.
신입생들이 오면 신선하고 그래야 하는데 다 아는 사람이라서....;;; 기도부탁을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대 기도부탁 인 것 같아서 이렇게 합니다.
전준희 자매 모두다 아시죠? 교제에 안나온지 몇 년이 되었는데 작년 10월달 대집회때 나오기 시작해서 지난주 집회도 들었고 대학회 집회도 몇 번 나왔어요.
이번에 서강정보대 스튜어디스학과에 붙었어요. 우리대이니깐 많이 챙겨주세요~
이 바로 옆에 아파트 금호아파트가 집인데 같이 오려구 전화 해 보니깐 몸이 아파서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준희 자매는 중2부터봤는데 작년 12월달에 구원을 받았어요.
그동안 건강상태도 많이 안 좋아졌고,,, 방탕한 생활을 하더라구요. 약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안되고 밥먹기조차 힘든 상태라서 죽을 먹고 있어요. 그리고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 하더라구요.
준희자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준희자매 연락처는.. 011-600-9303
그리고 두 번째도 김의연 자매... 지금 05학번이랑 또래이지만 대학을 조기진학 했어요.
지난주 중고등부 전도집회때 얼굴을 봤는데 친척동생을 전도중이드라구요.
의연자매번호는 010-8586-6542 따뜻함과 사랑이 필요한 자매들입니다.
같은 식구이므로 기도 많이 해주고 챙겨주세요, 이제 개인적인 기도부탁인데요. 97년도에 가족에게 복음이 들어왔는데 군대에 갔다와보니 가족이 교제안에 있지 않았어요. 동생과 아버지가 교제 가운데 있어야지만 친척들에게 복음이 전해 질텐대... 아빠나 동생을 보고 친척들이 비난을 해요.
아빠랑 동생도 교회 다녔는데 왜 이제는 안다니고 그럴수 있느냐...
아버지(김원), 동생 (김선화) 동생은 아마 다시 수능을 볼 것 같아요,
두자매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영희S: 저희집은 부모님과 여동생 두명,,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할머니는 예전에 말씀을 들으셨지만 구원을 안받으셨고 지금은 몸이 아프시고 귀도 잘 안들려서 전도하는데 많이 힘들기도 해요.
아빠는 구원받으셨다 하시고 교회몇번 가시고 집회도 많이 들으셨는데 아버지가 많이 강팍하세요.
2째동생은 고3이고, 막내는 초등학교3학년에 올라가고, 막내동생이 이제 구원받을 나이가 되었는데 성찬식을 하는데 막내가 물어봐서 엄마가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구원받았냐고 물어보니깐 안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에 구원을 안받은 사람이 많으니 기도 많이 해주세요. 오늘 가정 개방하게 되었는데 어머니 모임한뒤 또 정신없데 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집 아셨으니 자주오시고 교제 많이해요~
송경근B: 06학번 자매들을 위해서 성경 한구절 찾겠습니다.
<시 119 :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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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번주 목요일 신철수 집사님과 성경공부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3.회비냅시다!!!
♡우리대♡남부대♡화이팅!!!!
첫댓글 빛나자매님학교가 한려대인거같아요 ;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진자매님~ 대단해요^^ 감동적이예용♡
우리대 남부대 전대 조대 교육대 ....우리 대학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