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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4. 28 ~ 5. 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68 12.05.22 13: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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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14:30

    첫댓글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들고 삶에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12.05.23 12:32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도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큰 지침서입니다^^

  • 12.05.24 16:30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수사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힘들고 삶에 지친 이웃들의 벗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독후감발표 짱!! 짱!!!

  • 12.05.25 18:14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수사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5.26 13:21

    나도 한 송이 민들레 꽃이 되어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5.27 12:59

    다음 팟 TV에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배고프고 가난하다는 것은 서럽고 힘든 처지지만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더더욱 슬픈일 이에요.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화이팅!!

  • 12.05.28 13:31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5.29 12:35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새봄을 살아야겠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 12.06.06 13:00

    욕심을 조금 줄이고 가난한 이웃들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천국의 열쇠가 우리에게 선물로 올 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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