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서른네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옷, 신발, 생활용품과 아이들 장난감 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스테파니, 권제인, 권준우, 권준형, 권진희, 로데린, 최은열,
임진열, 임동호, PAZ INSIK, 로레타, 아날다, Rubenis de luna,
리셸, 안소영, 안지환, 이승호, 이준호, 그렌니, 최열,
이마리데스, 쥬버 최, 최대영, 최순영, 레르마, 이유진, 이유빈,
이유정, 마리아, 김혜빈, 마리아, 김주안, 제인, 이연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엄마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함께 누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심은 이렇게 얼굴에서 나타나나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짱짱짱!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우리 사회의 성숙으로 이런 모임이 더이상 필요 없어 질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의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팍팍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두 천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이렇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들이 행복해 보이세요!
제 마음 속에서도 느껴집니다..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서로를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기에,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저 역시 이웃을 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 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저부터 아무런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모임 때 마다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다문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멋진조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생각으로만 그친 사회의 그늘들을 가려운 등 긁어 주듯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아름다운 화음들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정말 최고의 모임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늘 마음 한쪽이 뭉클해져 옵니다.
응원합니다.
필리핀엄마들도 너무 행복해하시지 않으실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어여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셨으니깐요~^^
필리핀을 비롯 모든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쭈욱- 우리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필리핀 엄마들과 정말 즐거운 일을 함께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좋은 나눔이, 좋은 사랑이 멀리 퍼져가네요!! 감동입니다.
민들레덕분에,사랑을 믿지 않았던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믿게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모두들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진정으로 아름답게 민들레와 우정을 키워나가세요 모두들~
너무나 맛있고 사랑스러운 나눔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민들레수사님..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것에..
그런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 모임은 사회 소외자들을 대변하는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웃으로 이 분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저도 축하드립니다.
많은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일어나 다시 희망을 꿈꾸는 모습은 평범한 제 삶에도 힘을 주고 행복을 주네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두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뜻있는 모임도 하고, 기분 좋게 선물도 나누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민들레 다문화 모임 진행될수록 점점 더 무르익어가는 모습입니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사랑이 있기에 이 세상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
민들레수사님의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걸 꾸준히 이어갈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안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큰 사랑으로 세상에 빛을 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립니다.
힘들 때 보면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하느님의 사랑 속에 살게 하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이 모임에 각별한 애정이 생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 모임에 무한 애정이 생기네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한국인의 따스한 정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이 분들을 따스이 감싼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따스하고 정겹고 뜨겁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화합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들을 봅니다^^ 행복한 웃음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봄의 꽃 민들레처럼 다문화 가정에도 노오란 햇살이 피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닫혀있던 제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네요.
힘겹고 힘겨운 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희망을 안겨 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노력들이 참 소중합니다. 풍부한 나눔으로 살려낸 마법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마음에 행복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민들레에 푸르고 싱그러운 나날만 가득하길~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이 또 하나의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