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희망지원 사진첩 2017. 5. 24 필리핀다문화모임34차 / 5. 15 다문화가정-한글교실90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329 17.05.30 15:09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24 20:11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 17.06.25 07:52

    필리핀 엄마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함께 누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심은 이렇게 얼굴에서 나타나나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짱짱짱!

  • 17.06.25 10:04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우리 사회의 성숙으로 이런 모임이 더이상 필요 없어 질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의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17.06.25 13:16

    팍팍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두 천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 17.06.25 16:46

    이렇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들이 행복해 보이세요!

  • 17.06.25 17:24

    제 마음 속에서도 느껴집니다..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 17.06.25 18:10

    서로를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기에,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저 역시 이웃을 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17.06.25 19:33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 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 17.06.26 08:15

    저부터 아무런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모임 때 마다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다문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 17.06.26 10:20

    멋진조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생각으로만 그친 사회의 그늘들을 가려운 등 긁어 주듯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아름다운 화음들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 17.06.26 13:14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 17.06.26 14:02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정말 최고의 모임입니다...

  • 17.06.26 15:04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 17.06.26 18:07

    민들레 다문화 모임…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늘 마음 한쪽이 뭉클해져 옵니다.
    응원합니다.

  • 17.06.26 20:04

    필리핀엄마들도 너무 행복해하시지 않으실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어여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셨으니깐요~^^

  • 17.06.27 08:01

    필리핀을 비롯 모든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쭈욱- 우리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 17.06.27 10:33

    필리핀 엄마들과 정말 즐거운 일을 함께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좋은 나눔이, 좋은 사랑이 멀리 퍼져가네요!! 감동입니다.

  • 17.06.27 13:13

    민들레덕분에,사랑을 믿지 않았던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믿게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 17.06.27 14:07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17.06.27 16:24

    모두들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진정으로 아름답게 민들레와 우정을 키워나가세요 모두들~

  • 17.06.27 18:06

    너무나 맛있고 사랑스러운 나눔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17.06.27 19:41

    민들레수사님..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것에..
    그런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 17.06.28 08:17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 모임은 사회 소외자들을 대변하는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웃으로 이 분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17.06.28 10:24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저도 축하드립니다.

  • 17.06.28 13:39

    많은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일어나 다시 희망을 꿈꾸는 모습은 평범한 제 삶에도 힘을 주고 행복을 주네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 17.06.28 13:55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7.06.28 14:1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8 18:50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깨우칩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두분께 매우 감사합니다.

  • 17.06.28 19:29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 17.06.29 08:19

    뜻있는 모임도 하고, 기분 좋게 선물도 나누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민들레 다문화 모임 진행될수록 점점 더 무르익어가는 모습입니다. 파이팅!!

  • 17.06.29 10:29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 17.06.29 13:16

    사랑이 있기에 이 세상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9 14:21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 17.06.29 19:10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
    민들레수사님의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7.06.29 20:17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걸 꾸준히 이어갈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7.06.29 20:30

    세상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시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안에서~~~~

  • 17.06.30 12:48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큰 사랑으로 세상에 빛을 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 17.06.30 13:09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립니다.
    힘들 때 보면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17.06.30 17:05

    저희를 하느님의 사랑 속에 살게 하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17.06.30 18:40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 17.07.01 16:44

    이 모임에 각별한 애정이 생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 모임에 무한 애정이 생기네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 17.07.01 20: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한국인의 따스한 정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이 분들을 따스이 감싼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따스하고 정겹고 뜨겁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 17.07.02 15:36

    화합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들을 봅니다^^ 행복한 웃음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봄의 꽃 민들레처럼 다문화 가정에도 노오란 햇살이 피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 17.07.02 16:23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닫혀있던 제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네요.
    힘겹고 힘겨운 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희망을 안겨 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노력들이 참 소중합니다. 풍부한 나눔으로 살려낸 마법같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 17.07.03 13:37

    마음에 행복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민들레에 푸르고 싱그러운 나날만 가득하길~ 아자! 아자! 화이팅!!

  • 17.07.03 15:57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이 또 하나의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