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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장자권! (9) : 장자여! 특별한 축복을 받으라!”
+ 본 문 : 창 세 기 24장 15절 - 20절 (구약 31쪽)
15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18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 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이르되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20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긷는지라. 아멘!
서로 축복 / “나는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장자 – 하나님의 자녀가 가지는 권세를 회복하고, 그 권세를 누리며 살아갑시다.
지난 주일에 여러분에게 “은혜로 풀리는 나로 살아가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저를 따라서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 하나님의 은혜로 / 풀리는 삶을 / 살아가리라! / 아멘!”
그리고 오늘 여러분에게 “장자여! 특별한 축복을 받으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저를 따라서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장자인 나는 / 특별한 축복을 받으며 / 살아가리라! / 아멘!”
옛날 영국의 메리 여왕은 가끔 모자를 푹 눌러 쓰고 허름한 옷을 입고 혼자 거리를 다녔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민정 시찰이었습니다. 그렇게 민정시찰을 하던 어느 날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메리 여왕은 한 가게에 뛰어 들어가 우산 좀 빌려달라고 하자, 가게 주인은 다 찢어진 우산을 내줍니다.
그 이튿날 왕실의 마차가 그 가게 앞에 서더니, 으리으리한 예복차림의 신하가 내려와 주인에게,
다 찢어진 우산을 돌려주며 말했습니다. “여왕 폐하께서 어제 우산을 잘 써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가게 주인은 쥐구멍을 찾기에 바빴습니다. 어제 그분이 여왕인 줄 알았더라면, 다 찢어진 우산이 아닌,
가장 좋은 우산을 빌려 드렸을텐데, 그렇습니다.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친절의 기회는 한번뿐일 수 있습니다.
이와는 전혀 정반대의 감동적인 친절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느 비바람 치던 날 밤,
미국 필라델피아에에 여행을 온 한 노부부가, 하룻밤을 머물고자 허름한 여관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마침 그 도시에 축제 때문에 웬만한 여관이나 호텔은 사람들로 초만원이어서 묵을 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묵을 방을 찾아 그 여관까지 온 노인에게, 종업원은 친절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어르신! 마침 이 도시에 세 개의 큰 컨퍼런스가 있어 지금 빈방은 어디에 가도 찾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희 여관의 객실도 이미 다 찼습니다. 그러나 밤 한 시에,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거리로 어르신 부부를,
그냥 가시도록 할 수는 없군요. 그러니 누추한 저의 방에서라도 하룻밤 쉬었다 가시면 어떨까요?”
노인 부부는 종업원의 제의에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여, 그 종업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노신사는 안 받겠다는 방 값을 지불하면서 그 종업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호텔 주인이 될 만한 사람입니다. 언젠가 내가 당신에게 그런 호텔 하나 지어 드리겠습니다.”
그 작은 여관의 종업원은 그 노신사의 말을 그냥 농담으로 여기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배웅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76년 어느 날, 그때 그 비바람 치던 날 밤에 만났던 노부부 손님을 찾아와 달라는,
초청장과 뉴욕을 오고가는 왕복 기차표가 동봉된 편지를 받아들었을 때도 그는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뉴욕을 찾아갔습니다. 그를 초청한 노신사는 거대한 도시 뉴욕에서,
그 젊은 종업원을 데리고 5번가 34거리로 가서,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새로운 빌딩을 가리켰습니다. 1천 9백 개의 객실을 갖춘 맘모스 호텔입니다. “저것이 내가 자네에게 운영해 보라고 지어 주는 호텔일세.”
그 말을 듣는 순간, 벼락에 맞은 듯이 그 젊은이는 서 있었던 그 땅에 꼿꼿이 서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에게 그렇게 은혜를 베푼 사람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경영자 존 제이콥 아스터였습니다.
필라델피아의 3층 짜리 여관의 야간 종업원이, 1천 9백 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 지배인이 된 것입니다.
단 한 번의 작은 친절과 배려가 가져다 준 결과로 얻게 된 특별한 축복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일본 속담에 “한 마디의 친절한 말이 석 달 겨울을 따뜻하게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참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옛날 태조 왕건은 고려를 개국하기 위해서,
당시 태봉국의 왕인 궁예의 장군으로서, 지금의 나주에 출전하여 후백제 견훤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진 위쪽 산 아래에 오색 새벽구름이 있어 내려가 보니 샘가에서 한 처녀가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왕건이 물 한 그릇을 달라고 하자, 그 처녀는 바가지에 물을 떠 버들잎을 공손히 띄워 바쳤습니다.
급히 물을 마시면 체할까 봐서 천천히 마시도록 하기 위한, 현숙하고 덕망 높은 친절이었습니다.
왕건은 처녀의 총명함과 친절에 매력을 느껴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이 여인이 곧 장화왕후 오씨 부인입니다.
작은 친절과 덕망이 그를 고려 태조의 왕후가 되게 하였고, 혜종의 어머니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비슷한 일로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의 왕후가 된, 신덕왕후의 이야기도 유명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물 한 그릇과 나뭇잎 한 개의 친절로, 한 나라의 왕비가 되었다는 특별축복입니다.
저는 이 시간 이런 따뜻한 친절과 덕망으로 특별한 축복을 받았던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입니다. 리브가는 유프라테스 강 주변의 아르메니아에서 살았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는 현숙한 덕망과 친절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의 며느리가 되었고, 이삭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리브가가 어떻게 그처럼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되었는지 알아가므로, 우리도 그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첫째로, 전인격적인 덕망으로 친절하게 섬길 때 특별한 축복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리브가는 잠언 31장에 나오는 정말로 아름답고 현숙한 여인의 모델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결혼시키려고 자신의 종을, 자신의 고향에 보내서 신부 감을 찾도록 합니다.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아브라함의 종은, 순적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도록 충분히 기도한 후 떠납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해남에서 서울 왕복거리인, 약 720 km 의 먼 길을 떠나 드디어 하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란의 성문 입구의 우물가에 도착하였을 때, 아리따운 한 아가씨가 물 길러 나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그 아리따운 아가씨, 곧 리브가에게 물을 좀 마시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리브가는 방금 길러온 물동이를 급히 내리더니, 자기 손에 받쳐 들고는 마음껏 마시도록 친절을 베풉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얼마나 따뜻하고 친절하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고 있습니까?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물론 모든 사람들, 개인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흥미본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을 좋아합니다. 형식이나 제도를 싫어합니다.
남녀의 성별구분이 애매모호해집니다.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로는 남녀라는 성별 구분이 잘 안 됩니다.
극단적 자기 사랑에 빠집니다. 성경이 예언하는 대로, 종말 시대의 현상은 곧 극단적 자기 사랑입니다.
그런데 리브가는 다른 사람 중심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특별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이 속한 중동지방의 샘물은, 최소한 열 계단 정도 내려가야 길어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브가는, 그 깊은 샘물에서 길어온 물을 손에 받쳐 들고는 마음껏 마시게 합니다.
거기다가 리브가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푼 다음, 이제는 낙타들한테도 물을 길어다가 마시게 합니다.
낙타는 목 아래에 물주머니가 있어서 3일 내지 5일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사막을 여행을 합니다.
이런 낙타들이, 지금 약 720 km 의 장거리 여행을 하고 왔으니, 이 얼마나 목이 말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리브가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낙타들에게도 물을 마시게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낙타 한 마리 당 물을 45 리터씩이나 마십니다. 10리터짜리 생수통 네 개 반의 양을 마십니다.
그런데 낙타가 10마리나 됩니다(10절). 그 열 마리 낙타들에게 물을 길어주었습니다. 45통의 물입니다.
샘까지 내려갔다 오려면 열 계단을 마흔 다섯 번이나 오르내렸습니다. 다리통이 굵어졌을 것입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최소한도 두 시간 이상이나 걸렸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수고입니다.
더구나 오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리브가가 얼마나 열심히 땀을 흘리며 최대의 친절을 베풀어주는지,
오늘 본문에 보면 “급히”라는 말이 두 번씩이나 반복됩니다. 최선을 다하는 생생한 모습입니다.
물을 넉넉히 길어다 주어, 열 마리 낙타 모두가 배부르게 실컷 마시도록 힘든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을 거쳐 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더욱 좋아지고 행복해져서,
떠나게 하라. 당신 얼굴에 친절이, 눈에도 친절이, 따뜻한 인사 속에서도 친절이 서려 있게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인격적인 덕망으로 친절하게 섬겨 특별한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친절이 특별한 축복을 받게 합니다.
리브가는 다른 사람을 깊이 배려하고 따뜻한 친절을 베푸는 숭고한 인품을 갖춘 여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의 모든 친절한 다 지켜 본 후에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가씨는 뉘 댁의 따님이시오? 그리고 아버지 집에, 우리가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방이 있겠소?”
리브가가 대답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브두엘이고, 할머니는 밀가이고, 할아버지는 나홀입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는, 나귀에게 줄 겨와 여물도 넉넉하고, 하룻밤 묵고 가실 수 있는 방도 있습니다.”
거의 2천리나 되는 장거리 여정을 달려온 나그네에게, 이 얼마나 따뜻하게 배려하는 친절입니까?
아마도 리브가로부터 이 말을 들은 아브라함의 종은, 모든 피로가 한 순간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스타벅스 커피점의 하워드 슐츠는 말했습니다. “사람들 곁에 있으라. 그러면 그들도 너의 곁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받기만 하는 사람이 존경은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존경을 받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누군가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진짜로 존경을 받게 됩니다.
어떤 분은 친절을 “삶의 설탕” 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친절을 베푸는 그 삶의 자리는 달콤해집니다.
친구가 없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이 비사교적이어서가 아니라, 사실은 친절을 베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일대학의 총장이 너무 권위주의적인 교수들 때문에, 학생들로부터 원성을 듣게 되자,
하루는 교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A와 B학점을 받은 학생들에게 친절하십시오.
언젠가 그들 중에 한 사람이 훌륭한 교수가 되어 돌아와, 우리 대학에서 훌률한 제자들을 키울 것입니다.
그리고 C학점을 받은 학생들에게도 항상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언젠가 그들 중에 한 명이 돌아와서,
우리 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하거나, 2백만 달러의 과학실험실을 지어 주겠다고 기부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 사람이 누구든 상대방을 깊이 배려하는 친절을 베풀면 반드시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리브가가 그랬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친절로,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믿습니까?
어떤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까? 첫째로, 천만인의 믿음의 어미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4장 60절 말씀입니다.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아멘! - 이 말씀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 한 분 한분은 천만인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승리를 얻을지어다.” 아멘!
저 중동의 동북부 유프라테스 강 유역 하란 지방 아르메니아 여인이 하나님 나라의 어머니가 되는,
특별한 축복을 받았듯이, 저와 여러분 모두도 특별한 축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내가 친절을 베풀고, 주는 만큼 축복자가 됩니다. 내가 관대한 만큼 존경을 받고 승리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누고 섬기는 자가 큰 사람이 됩니다. 베푸는 자가 더 잘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두 번째로, 친절을 베풀었던 리브가는 기적의 사람이 되는 특별 축복을 받았습니다.
리브가도 자기 시어머니 사라처럼 자식을 낳지 못했었습니다. 불가항력적 인생의 숙제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결혼한 지 20년 만에 한꺼번에 두 아들을 얻는 신비한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창 25:21).
원래가 불임여성이었는데, 이삭이 주님께 기도하였더니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열심히 잘 섬기면,
그리고 기도하면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적을 일으켜주십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남편의 헌신적인 일에 묵묵히 순종하며 헌신했을 때, 기적을 체험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신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기도하면 놀라운 특별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렇습니다. 헌신하면 특별 추곡인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특별 축복인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냥 일상적인 작은 친절과 평범한 섬김에 특별 축복인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습니까?
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리브가가 받았던 이 특별 축복인 기적을 체험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지금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특별 축복을 선포하여 주십니다.(마 25:34)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사람들아! 와서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상속받으라!” 아멘!
그렇습니다. 따뜻한 친절을 베푸는 삶을 통해, 믿음의 조상과 기적의 사람이 되는 특별축복을 받읍시다.
하나님 멀리하고 나만 잘 났다고 살다가, 특별축복이 아닌 특별 고난을 당하여 처절한 인생 살지 말고,
특별한 축복! - 믿음의 조상이 되어 자자손손 축복을 받게 하고, 기적을 체험하는 축복자들이 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유프라테스 강 유역, 아르메니아의 평범한 아가씨 리브가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격적인 친절함으로 섬김과, 따뜻하게 배려하는 친절을 베풂으로,
믿음의 거인 아브라함의 며느리가 되어 천만인의 어머니가 되는 특별축복을 받았고,
인생 역전의 기적을 체험하는 특별축복을 받고 승리자, 성공자, 행복자가 되었듯이,
오늘 저와 여러분도 섬김과 친절로, 자자손손 복을 받게 하는 믿음의 조상이 되고,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는 특별 축복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저를 따라서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장자인 나는 / 특별한 축복을 받으며 / 살아가리라! /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