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빙수 ~ 9,000원,
녹차 빙수 ~ 9,000원, 팥과 시럽을 따로 준다,
피스터치오를 갈아서 번지우유와 번지크림을 일대일로 믹싱하여
토핑하였으며, 대체적으로 달지 않아서 단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분들에겐 환영을 받겠다,
쵸코 빙수 ~ 9,000원, 인기품이라고 한다, 브라우니, 아몬드, 피칸, 모카빈 등등이 씹는 즐거움도 준다,
망고 빙수 ~ 9,000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다, 대만제 빙수보다는 3,000 원이나 저렴하다,
인절미토스츄리 ~ 4,500원,
다양한 큐브 ~ 아홉 가지의 빙수용 큐브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즉, 일반적인 얼음을 갈아서 요거트, 망고 등을 토핑하는 게 아니라 얼음 자체가 그 재료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과 소통이 가능한 ~ 주문을 받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실내 분위기 ~ 아래 사진의 부부는 각각 한 가지씩 주문해서 먹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젊은 남녀 두 쌍은 한 가지 메뉴를 시켜서 나눠 먹고 나간다, 네 명이 한 가지만 주문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다 보다, 그래서 서울의 어느 빙수 가게에는 일인 일주문이라고 입구에 붙여 놓고 To Go가 아니면 아예 주문을 받지도 않는다,
코너 테이블 ~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좌석이다,
빙수기계 ~ 일반 업소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이다,
일회용 장갑 ~ 큐브를 맨손으로 쥐지 않고 일회용 고무장갑을 사용하고 있었다, 바뀔 때마다 버리고 새 장갑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루에 버리는 장갑보다는 장갑을 끼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불편하겠다,
포장 ~ 우유빙수를 포장해 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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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