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욤~^^
중립으로 얌전히 있던 저희혈이 민중<<<야들때문에 필드에 나와서..
그림리퍼와 민중의 앙탈에 사랑의 매로 다스리던 중이었습니다...
그르다....쪽수믿고 까부는 아이들때문에..무지 머리아퍼찌요...[쪽수로밀고와서 우루루눕고]
암튼~!
이러하고 저러하야~이렇게 1라인과 필드가 된상황!
석가모니의 여친이라는 소문에 있던 [메리어트]여요정의 주인인 20대초중반으로 보여지는
겁대가리상실한 여아의 예상밖의 현피를 당하였으니...
당한곳은 광주 4발까락님 소유의 모 게임방에 한 카리스마를 자부하는 대리 모군과 애인
모양이었습니다. 그주변에는 당연 몇명의 친구와 선배들이있었구요~
"니우디여~!!!!!!ㅁㅇ래ㅑ호ㅔ햐ㅔㅁㅇㅎ" 라고 지껄이면서 당당히 현피를 뜰것을 단언하며
찾아온 상태안좋은 메리어트본주와 그에 똘마니 2명.....
목격한 증인의 말대로는 3명다 상태가 몹시 안좋았다 합니다......
큰소리 떵떵치며 들어와서는 주먹하나 제대로 휘둘러보지도 못한체...
모군의 카리스마에 밀려 간곡하게
"메리어트를 제발 치지말아주세요"라고 비굴모드로 말하고 뒤돌아 갔다능....그런....
현피뜨다 잘못걸림 사라진다능.........
모군과 모양은 그당시 4발까락님의 부재중으로 인해 대신 게임방을 보고있었던 상황~!
뒤늦게 안 4발까락내외분과 그외에 울 식구들은....
이제 그만 메리어트를 놓아주자 했지만............끝까지~!!!!!!!!!!!!!
치기로 결정했답니다~^^*
필드서 메리어트양을 보신다면 여러분 모두 가족같은 심정으로 그시간에는[새벽]잠을 자야
한다고.....조신하게 굴어야한다고...충고와 사랑이 철철 넘쳐흐르는 [매]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글 잘쓴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메리어트양의 근황은 렙업과 혈가입은 아예 포기한상황.....고로 난쟁이로 변신하여 용던 벽에 딱붙어 꼬장한다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솜씨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