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자를 소개하자면
디지털 문화의 육체적 노동이 자유로운 시대입니다.
스마트 시대 쾌락의 시대라고 하지요. 세대 간의 성차별은 국경의 장벽을 넘은 보편적 혁명시대에서 내가 복지사로 살아야 하는 이유라면 생명, 몸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생로병사의 계절 변화처럼 나의 파노라마라면
아버님(고 하경환)과 어머님(고 박순엽)사이에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교육자이신 아버님께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타에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말씀을 항상 새기며 지금까지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님께서 몸이 많이 편찮으신걸 곁에서 보면서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 보건 직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가족계획 담당을 하며 정부의 가족계획 사업에 이바지하여 1980년 4월7일 보건의 날에 모범공무원 표창까지 받은 바 있습니다. 틈나는 대로 사회활동에도 참여하여 한국자유총연맹진도군지부 부녀회장 재임시 지부 발전 공로로 1993년 12월 29일 지부장 공로패를 수상했고, 2002년 10월 31일에는 도덕성회복국민운동본부 총재로부터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받기도 했습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 교육문제로 1990년도에 명예퇴직 후 광주에 거주하면서 늦은 나이에 노인복지 전문분야를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어르신들의 칭송을 많이 받으며 살아왔던 나는 어른들에게 받은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고민하던 끝에 노인복지 전문분야를 알아야 봉사를 하겠구나 싶어 2008년 실버케어 보건복지과에 입학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그 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대원복지센터 노인 일자리 상담업무를 거쳐, 섬기고 있는 봉선동 겨자씨교회 노인대학 교사로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로서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한 결과 2009년 사단법인 한국효도회에서 효행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효도회 임원으로 활동 중 2010년에 남구지역 여성회장으로 임명받아 활동하며 효와 인성 지도사 과정을 이수하여 지도강사 자격증을 받고, 초. 중. 고교에서 효와 인성 지도 강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인의 귀감이 되어 2013년에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기구인 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자문위원으로서 소임을 다하며 노인시설 무료 급식 배식 봉사, 탈북민들에게 명절에 선물전달,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등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 후 17기 민주평통자문위원 우수위원으로 연임되었으며, 노인지도자 대학에 2년을 수료하며 총무로서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어른들의 칭송과 격려로 광주시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18기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세 번째 연임 위촉되어 2018년12월 7일 대통령상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9기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연임 위촉되어 활발히 활동하면서 현재 아리랑요양원에 간호사로서 책무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나의 삶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하면서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만 우리 주님께선 보이지 않은 내면의 나의 모습까지 알고 계시는 주님께 지금까지 받은 은혜 주님을 위해 영광 돌리는 삶으로 살아가며 남은 여생 하나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권사로서 직분을 잘 감당하며 건강이 주어지는 한 어르신들을 위해 케어하며 봉사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끝
저는 아버님께서 교육자 집안에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늘 아버님 교훈을 새기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타에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된다고 늘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간호사가 되고 싶은 꿈을 키워 보건 직 공무원으로 가족계획 담당을 하며 가족계획 사업으로 국가에 이바지하여 모범공무원표창까지 받은바 있고 애들 교육문제로 명퇴 후 슬하에 1남 1녀를 데리고 광주에 거주하면서 늦은 나이에 노인복지 전문분야를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어르신들의 칭송을 받으며 살아왔던 나는 어른들에게 받은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던 끝에 노인복지 전문분야를 알아야 봉사를 하겠구나 싶어서 2008년 실버케어 보건복지과에 입학하여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을 겸비한 후 복지센터를 거쳐 섬기고 있는 봉선동 겨자씨 교회 노인대학 교사로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로서의 직책을 가지고 두루 사회봉사후 2009년 지인을 통하여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에서 효행 상을 수상하게 됐고 효도회 임원으로 활동 중 남구 지역여성회장으로 임명받아 활동하며 효와 인성 지도사 과정을 이수하여 지도강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초. 중. 고. 효와 인성 지도 강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사회 귀감을 받아 지인 추천으로 2013년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자문위원으로서 소임을 다하며 봉사에 앞장서 노인시설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로 탈 북민 들에게 명절에 기념품 전달 및 통일 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 후 17기 민주평통자문위원 우수위원으로 연임되어 노인지도자 대학에 2년을 수료하며 총무로서의 직책을 맡아 봉사하며 어른들의 칭송과 격려로 귀감이 되어 시장상 공로상 모범상으로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18기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세 번째 연임 위촉되어 2018년12월 7일 대통령상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9기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연임 위촉되어 활발히 활동하면서 현재 아리랑요양원에 간호사로서 책무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몸이 화폐가 되는 시대, 육체적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운 시대가 열렸지만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나의 삶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하면서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만 우리 주님께선 보이지 않은 내면의 나의 모습까지 알고 계시는 주님께
지금까지 받은 은혜 주님을 위해 영광 돌리는 삶으로 살아가며 남은 여생 하나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권사로서 직분을 잘 감당하며, 나는 건강이 주어지는 한 어르신들을 위해 케어하며 봉사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