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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어깨에 손 ... 담에 사모님 모시고 오시면 보여드린다고... 액자에 걸어 두시라네요^^
햇살네가 다~훤~하네요.. 서울 선남 선녀님들 덕분에... 엄청 귀여운 까만 썬글라스아가씨.. 속 불편하다고 아무것도 안 먹드니 너무 예쁘네요...물론 다른분들도 무지~무지~예쁩니다..
푸른색 슬리퍼 ...어째~ 그래도 ..허긴 뭐~쪼리도 옆에있넹~^^
고맙습니다.. 흠~흠~ 나이 들었어도 예쁘다는 말씀에..ㅋ 지점장님 ~늘 웃음과 여유로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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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햇살복집 원문보기 글쓴이: 햇살
첫댓글 햇살님도 만만치 않네이다~
글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