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2박3일 동안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총회를 아리조나 Spirit in the Desert Retreat Center 에서 각 주에서 모인 100여명의 회원들이 총회를 할 때 넉넉하게 채워주셔서 어려움없이 행사를 잘 하게 하시고 12광주리를 남게하신 기적적인 이번 총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으로 아리조나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자는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 10월30일 (월) 신.구 임원들이 The Stone 에서 모였다...
이번 12차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총회에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3일 동안 새벽부터 열심을 다해 도와주신 아리조나한인교회 연합회(회장 조용호 목사)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모임을 위해 늘 기도 하시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셨다...
아리조나에 온지 2년 밖에 안되었는데 이렇게 귀한 모임을 통해 아름다운 교제를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이번 모임이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고,성령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여성연합회 모임에 큰 도움도 못드렸는데 장학금을 주셔서 잘 사용하겠다는 신상한 목사님의 인사말씀...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갈보리 한인교회 (신상한 목사)에
장학금을 전달 하였다.
아리조나 한인 장로교회 조용호 목사님께서 아리조나 여성연합회의귀한 모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며 식사기도를 해 주셨다.
식사 후에 2023년도 회장이었던 김은수 장로께서 2024년 부터 새 회장을 맡게 되는 민경숙 권사에게 그 동안 회장으로서 정리해 두었던 연합회 기록들을 전달하고 아리조나 여성연합회 발전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며 뒤에서 열심히 돕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피닉스감리교회 정봉수 원로목사를 통해 2017년도 첫 세계기도일 예배를 아리조나에서 드리기 시작한것이 이제 만 6여년 시간이 지나갔는데, 올 해 미주에 있는 한인교회 여성연합회 회원들을 이 아리조나에 모셔서 총회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또한 아무 어려움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것도 기적같은 일이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었다는 임원들의 감사 이야기와 앞으로의 더 나은 성장을 위해서 다짐한 자리였다.
11월4일(토) 아리조나 한인회에 후원금을 전달
아리조나 노인복지회에 후원금을 전달....
후원금을 전달 받은 노인 복지회 회장이신 유영구 회장은 12월2일 한인회,노인복지회, 상공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포 대잔치' 행사에 가치있게 쓰이게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월21일(화), 교회 일에 바쁘신 목사님들께서 시간을 내셔서 여성연합회 일을 도와주시고 끝까지 돌봐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아리조나 새빛교회 (오천국 목사) 에 장학금을 전달...
아리조나 여성연합회를 통해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더 많은 기도와 여성연합회를 위한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며 오천국 목사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