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홍콩, 한국,우즈벡키스탄, 독일,호주,네달란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분들~

[묘련화]

4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한국사랑
홍콩아가씨 캐닉스
무척 착한 홍콩아가씨, 좋은사람 만나길~~^^

붓으로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시고,
역시 리액션은 미국이라 느끼게
해준 조던어머님~~^^
다정한 엄마와 아들~!!!
조던은 한국초등영어선생님여서,
한국말도 잘하고 비주얼이~굿~!!! 인기쟁이일듯~

22살의 영국남자 럭키가이 맥스~!!!
멘탈이 갑~!!! 휼륭한 정신세계의 소유자 맥스
예절 바르고 똑똑한 청년~
방학동안 일본, 이태리, 케냐에 갈 예정이라네요~
더운날 책도 열심히 보고, 글도 쓰고
엽서도 쓰고, 2박3일 일정이 짧다고,
아쉬워 했답니다~~^^
후기글도 가장 길게 써준 고마운
템플 참가자입니다~!!!

누리씨 소개로오신,
절오빠,절언니 모임에서 템플참가하셨어요~~!!!!
단체명 너무 잘 지으신듯~~^^
저도 가입해도 될까요? ㅋㅋㅋ 아줌마는?

방배동에서 오신, 부부 참가자분은
아들하고 동갑인,
드미트리 잘 챙겨주셨어요~~^^

폭염주의보 3일째~
더위에 지친 참가자들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은 차담하며,
진행하셨어요~

드미트리는 1년전 우즈벡에서 왔고,
장학생으로 국제학교, 고3인대,
맥스처럼 똑똑하고
한국말도 잘한답니다~~
불교에 관심이 많고, 템플체험 더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오신 독일 참가자분
긍정적이며,
더운날 운력도 하시며,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네달란드 대학생 3명과
호주변호사 27세 청년
진지하게 프로그램 참여모습

서래선원앞 핑크색~ 배롱나무가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