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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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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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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no : 177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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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8,748㎢.(한반도의 약1/8배) 아드리아해 연안의 산악지대인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 유고슬라비아(몬테니그로, 코소보/세르비아), 마케도니아, 그리스와 접해 있음.
인구 3,113,434명(2000년). 50만 명 이상의 알바니아인들이 1991-2000년에 알바니아를 떠난 결과, 위의 수치와 같이 줄어들었다. 1998-99년에 30만여 명의 코소보 난민들이 알바니아로 유입.
수도 티라나 275,000. 비공식 인구는 거의 50만에 가깝다. 도시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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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91.5% 남부의 토스크, 북부의 게그 기타 8.5%. 그리스 85,000; 로마(집시) 80,000+; 블라치(아르문) 40,000; 마케도니아(파타리와 고라니 무슬림)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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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률 약 92%. 공용어 알바니아어. 전체언어 6 성경번역언어 전3, 신1, 부1, 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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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46년 간의 민족주의적 공산주의, 1990년대 발칸반도의 혼란 등이 겹쳐,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국가 경제는 해외 알바니아인들의 송금, 밀수, 외국 원조에 완전히 의존하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0.699. 174개국 중 100위. 1인당 외채 GNP의 24%. 1인당 소득 $670 (미국의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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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에 시작된 공산주의 정권은 독재자 엔버 혹사하가 1991년에 사망한 후 붕괴. 다당제 선거를 두 차례 치뤄서 결국 1992년 민주정부가 도래하게 되었다. 이후 6년간 무정부 상태였고, 1998년 이후로 좀더 안정됨. 공산주의 이전 시대의 토지 소유권을 인정하는 문제는 아직 논란 중이다. 몬테니그로, 코소보, 마케도니아의 유혈 분쟁 가능성과 불안정이 알바니아에 깊은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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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정권 시절에는 어떤 종교도 허용되지 않았다. 1990년에 이 금지가 사라졌지만, 1998년까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법이 제정되지 않았다. 무슬림, 정교회, 카톨릭은 종종 복음주의나 다른 신앙을 사회 관습을 해치는 종교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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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 41.48%, 이슬람교 38.79%, 무종교/기타 19.54%, 바하이교 0.18%, 유대교 0.01%. ※ 인구의 50%이상이 문화적으로 무슬림이나, 미신과 민속 이슬람교가 강하다. 많은 무슬림들이 혼합주의적인 수피파 베크타시 운동에 가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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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신교 0.15%, 독립교회 0.25%, 카톨릭 16.75%, 정교회 24.09%, 유사기독교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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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집단 복음주의 0.3%(성장률+16.4%), 카리스마틱 4.1%, 오순절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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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선교사 P,I,A 6단체 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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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선교사 P,I,A 71단체 460명:미국140, 영국77, 한국28, 독일20, 네덜란드19, 브라질14. C 250, M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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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붕괴된 1991년 전에는 종교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4% 이상의 알바니아인들이 주님을 믿는 신앙을 고백한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경험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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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기도하자. 공산주의자인 독재자 혹사의 지배 하에서 가혹한 핍박을 받아서, 이 나라는 경제적으로나 도덕적, 그리고 영적으로 황폐해졌다. 공명정대한 정부가 출범해서 알바니아 사람들을 회복하고 치유하며 격려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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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후, 복음주의 선교 단체들이 증가하였다. 이런 단체들이 나라의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기도하자. 알바니아에 있는 선교 사역이 연합되고 열매를 많이 맺도록 기도하자. 또한 선교사들이 알바니아 사람들에게 민감하게 다가가서 그리스도를 효과적으로 전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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