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불교 조계종 대원사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고등법원 승소까지 대원사 사건정리
열정(마하심) 추천 0 조회 299 24.03.19 13: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9 14:06

    첫댓글 사필귀정(事必歸正)
    당연한 결과입니다!!

  • 24.03.20 22:28

    현재 대원사 사태를 만들어낸 것은 다름아닌

    첫째, 신도회 기금을 멋대로 사용하고 제명당한 몇몇이 기회를 엿보고 있던 여우 아가리에 빌미를 제공한 것이고,

    둘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리저리 눈치보며 대원사와 재극스님에게서 등을 돌리고 부인하고 기망한 승과 신도들이며,

    셋째.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도둑질인줄 알음알음 알고있음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동참하여 주인행세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 24.03.19 14:35

    마이클타이슨이 말했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대원사는 곧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며,
    그 동안의 피해에 대해 정당한 방향으로 정리해나갈 것입니다.

  • 작성자 24.03.19 14:40

    ㅎㅎㅎ
    한대 처맞기전에는 계획이 방대하지요 ㅋ

    침ㅇ동에 계시는 그 분.. 잘보고 계시죠??
    "재극스님 못들어온다"고 노래를 부르며 대원사 불사 자기가 다 한다고 큰소리치던분!!

    불사 어떻게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24.03.19 22:16

    또 이 절 저 절 기웃기웃 다니면서 혼란하게 만들고 다닐텐데 그 죄를 어찌할런지..
    자식들 손주들 눈을 어찌 바로 볼수는 있을런지

  • 24.03.19 17:32

    아 그럼. 에전에 돈질 좀뿌린. 할매 하나가 저 보고 저거 외 오노. 했다던데. 이젠 내가. 저거 외 오노. 해도 되겠습니까

  • 24.03.20 10:11

    벽봉스님 때부터 대원사 다녔다고 주인행세란 행세는 다하더니 더러운 여우소굴 땡땡이들이 재극스님 제적시킬꺼라고하니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며 바로 앞면 몰수하더이다.
    어디 신도만 그렇겠습니까!!
    지금 편들어주다 고립되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자들.. 처음부터 뒷통수치려고 거짓말하고 시계 불알마냥 왔다갔다한거 사람들이 모르는 줄 아는가본데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제 자기들 당할 때되니 불쌍한 척하는 꼴이 우습기만 합니다.

  • 24.03.20 10:12

    절에 부처님보고가지 스님보고 가냐고 말하는 분들 지금 대원사 꼬라지가 부처님이 계실 수가 있는 곳입니까!?

    어디 일자무식도 아니고 부처님 옆에 산신을 올려둡니까!! 아무리 무지랭이라도 불경이라는 말도 모릅니까!! 법당에 신장들이 왜 부처님과 함께 상단에 못 있고 좌우양옆에 있는지 안 보이나요?

    대원사 지하법당은 가보셨습니까? 엄연히 불상모신 법당입니다!!
    그런데 청소는 커녕 짐승들 똥에 사체에 난리가 나있을 때 부처님보고 절에가는 분들 부처님전이 그리 엉망이 될 때 머하고 있었는지 자기 양심에다 물어보세요!!

    진짜 부처님보고 절 왔는지 아님 있지도않은 자기자리 뺏길까봐 재극스님이 질까봐 도망친건지!!

  • 작성자 24.03.20 10:49

    사람한명 인격살인하는거 아주 쉽게하더군요...
    생매장도 그런 생매장 없더군요 ㅜ

    큰절에서 감투하나씩 달고 계신분들일텐데..
    누구의 지시로 그런 무지막지한 일들을 자행했는지 짐작은 갑니다만...
    앞장서서 대원사사태 일으킨분들 그 면면을
    저희가 다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감출래야 감출수없는것이 자기의 양심일것입니다.



  • 24.03.20 11:54

    어느날 회사에 왠 불한당들이 개떼같이 몰려와 내자리에 딴놈을 앉히겠다고 겁박을 하는데 거기에 더불어 집은 자기들이 가져야겠다고 집 문서고 세간이고 다 내놓으라고 합니다.

    이러다 개싸움되겠다싶어 몸을 피하니 잡아죽이겠다고 찾아대고 온갖 누명을 씌우고 거기에 나를 도우면 가만두지않겠다고 주변까지 겁을 준다고합니다.

    설상가상 알고보니 내 직장에서는 30년동안 세금도 내지않고 있었고, 내집에 쳐들어앉은 불한당들이 내집에 내가 거주하지않는다고 거짓말을해서 나는 주소지까지 말소되었습니다.

    나는 누구나 다아는 청렴한 사람으로써 나를 이렇게 만드는데 공조한 직장에서 상까지 받은사람이라 다른동료들과 같이 뒷배를 채우지도않은터라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 이게 본인이라면 어떠시겠습니까?

  • 24.03.20 22:30

    절에 부처님보고 가지, 스님보고 가냐구요.
    그럼 도둑놈 절이 아니라 부처님이 계신 절에 가셔야죠!

    잘 계신 부처님 몰아내는 것도모르고, 알고도 지만 살아보겠다고 또는 지자리 챙기겠다고 거기에 달라붙어서 같이 도둑놈 절 만들고 있으면서 고상한척 욕심 없는척 부처님이니 자비를 운운하다니,

    너나 잘하세요~

  • 24.03.20 11:43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라면 비로자나전, 관음굴 철거하지도 않았고 결사항전으로 막았겠죠.
    어디 사짜들이 판을 치는지...쯧쯧

    솔로몬 왕이 양육권 판결에서 '칼로 아기를 잘라 반으로 나누어 두 여인이 나눠가져라' 했죠.

    진짜 어머님은 어떤선택을 하셨는지 좀 알고삽시다!

  • 24.03.20 23:56

    떳떳하면 대원사 왜 비켜줬냐고 묻는분들 위에 글 잘 보세요.
    한구덩이에서 개싸움하는게 대원사를 위하는건지, 아니면 억울하고 분해도 도량 더 더럽히지않고 신도들 신심떨어지지않도록 잠시 자리 비우는게 대원사를 위하는건지.

    이정도는 솔로몬이 아니라도 생각할 수 있는거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24.03.20 11:31

  • 작성자 24.03.20 13:06

    세금을 당연히 내는줄알고 연간 일정금액을 보냈지만 [일괄 신고한다는 답변듣고, 세무서에 확인하니 원천징수신고된 내용이 없었음]
    단 한번도 세금을 낸적이 없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까 ??

    거주불명자로 등록되어 건강보험 자격상실되어 병원치료 생돈내고 받았으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내집에서 밀려난것도 억울하고 분해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거주불명자.
    건강보험 상실자.
    갑근세 미납세자..
    이런 오명과 부당함까지 가세하여
    긴시간 보내고계시는
    분이 수행정진의 힘이 아니면 어찌 온전하겠습니까??

  • 24.03.20 13:31

    아... 그런 험한일까지 겪으신줄 몰랐습니다...
    재극스님의 고초가 이루 말할수없겠습니다 ㅜㅜ
    부디 강력한 수행력으로 이번일 잘 견뎌내시고
    꼭 명예회복하셔서 불교계의 어른으로서 우뚝 서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듯 분명히 재극스님의 명성이
    널리널리 알려져서 법에 목마른 납자들을 제접하시게 될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