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훌륭한 인재가 될 제자에게
우선 6개월 과정의 독서논술 공부를 열심히 하여 수료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주일에 두 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지혜롭고 아름다운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 정확히 모르는 낱말이 글속에 나오면 국어사전을 찾아 꼭 알고 넘어가는 습관도 갖게 되었습니다.그 날 있었던 일 중에서 느낌이나 깨달음이 컷던 글감으로 매일 일기도 쓰게 되었고,여유가 있는 날이면 두쪽 세쪽도 쓸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어떤 글을 읽어도 주제를 파악하며 중심내용을 간추리는 것은 독해력을 기르는데 아주 중요해서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글 쓰기 전에 처음 가운데 끝 세부분으로 나누고 1 : 5 : 1, 일곱문단으로 개요짜기를 하고 글을 쓰면 글쓰기가 두렵지 않습니다.그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논술 공부를 열심히 했기에 사랑하는 제자 모두 장래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훌륭한 사람은 어렸을 때 부터 남다른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에 평소 생각한 훌륭한 사람,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신념 세가지를 함께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성공하는 사람은 집중력을 갖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우리의 시간 통장에는 하루 24시간씩 365일이 누구나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생의 비중이 달라 집니다.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오락이나 유흥을 멀리하고 자기계발이나 자기일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합니다. 비 보이는 하루도 쉬지않고 단체 10시간이상, 개인 5시간이상씩 훈련하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서 미국에서 열린 세계겜블러대회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잠자는 시간도 아끼고 아픈 날도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합니다.교과서를 한두번 읽는 머리좋은 어린이 보다는,그 뜻을 알 때 까지 열번이고 되풀이 하여 읽는 노력하는 어린이가 공부도 당연히 잘 하게 되고 우등생,또는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둘째,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생각,아름다운 꿈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자기 일을 좋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꿈이 있어 좋아하고 즐겁게 하는 일은 오래 해도 힘들지 않고 성과도 탁월할 뿐 아니라 주변사람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에디슨같은 유명한 과학자,운동선수 연예인들은 성공하기까진 수천번의 실패와 시련을 딛고 성공 할 수 있었던 것도 하는 일 을 좋아했고 꿈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꼭 해야 할 일이라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기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합시다.
*셋째,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수학선생님은 수학관련된 책을,의사선생님은 새로운 의학관련된 책을,과학자는 과학관련된 책,100권을 100번만 읽는다면 누구나 먼저 성공한 위인의 지혜와 지식을 손쉽게 전수받아 그분야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책속에는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세종대왕이나 링컨이 어렸을 때 역사에 남는 훌륭한 위인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그러나 어렸을 때 부터 손에서 책을 떼지않고 열심히 읽었던 것이 성공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오늘 부터 누구나 책을 열심히 읽으면 여러분은 세계적인 교육자,과학자,의사,법조인,공무원,회사원,사업가,스포츠맨,예술가등 자기가 원하는 성공하는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으세요 !
좋은 생각,아름다운 꿈을 갖으세요 !
집중력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
분명 장래 훌륭한 인재가 되어 아름답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고 있을 겁니다.
2011년 2월 일 스승 이현세
첫댓글 윗 글을 복사하여 문집의 첫머리에 올리면 됩니다
윗 글은 6개월간 공부하는 핵심을 아주 간결하게 요약한 내용과 모든 제자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성공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회원 모두 자기의 꿈을 이루어 아름답고 행복한 축복받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축원합니다
네~~~
네에엥 > <
네
오늘 마지막 작업하고도 한 15개 정도 더 올려야되는데 내일 보내면 모래 올지 모르겠네요 거운 하루 되세요
문집 만드랴 고생이 많구나! 예쁜 문집 기대가 된다.
스승님 저 문집 다 만들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너... 왠지 우리 팀 같다..이화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