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무아미타불 원문보기 글쓴이: 정토마을
첫댓글 눈시울 뜨거워 집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간이 많이 남은 줄 알고 내일로 미루고 살지요한치 앞도 보지 못하면서 내일에 매어 있지요.
네.. 저도 영대 호스피스병동에서 실습할 때 50대 아저씨의 모습이 떠오르네요.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죽음에 대한 연구(큐불로 로스 죽음의5단계) .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마지막 단계는 개인마다 틀리지만 거의 소용이 없다는 것 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나무 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눈시울 뜨거워 집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간이 많이 남은 줄 알고 내일로 미루고 살지요
한치 앞도 보지 못하면서 내일에 매어 있지요.
네.. 저도 영대 호스피스병동에서 실습할 때 50대 아저씨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죽음에 대한 연구(큐불로 로스 죽음의5단계) .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마지막 단계는 개인마다 틀리지만 거의 소용이 없다는 것 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나무 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