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오전 싸둥이 보모역할은 Tv를 보느라 정신없는 놈들이라 꽤나 수월하게 보냈다<br>엄마와짜딸이 점심시간전에 돌아와 이것도 수월ㆍ<br>둘이 서울대진료 날짜가 같아 같이 갔다가왔다<br>점심은 짱꽤집 쌍둥이들이 고기 아니면 짜장면이라<br>점심엔 짜자면 저녁엔 고기 정해진 듯한 메뉴 <br>점심먹고작은침대 교체로 이케아로 아이쇼핑에<br>결론은 그대로 쓰다가 때가 되면 다시고려하기로<br>쌍둥이 식구들은 이모네 집으로 가고 엄마를 원흥역에<br>내려주고 나는 영점조정 한다 그런데 한시간 반쯤<br>지날때부더 피곤이 엄습한다어제도 같은 느낌이<br>들었었다 어제오늘 운동 쇼핑때문이었을까?<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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