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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교 동문소식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즐거우셨나요 ? (체육대회 후기)
오정숙 추천 0 조회 195 11.10.18 06:1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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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8 21:49

    첫댓글 오정숙씨! 정말 욕 많이 보셨습니다. 힘은 들어도 지나고 보니 괜찮자아요. 그맛에 속고 또 쏙는것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그 양반(유서방)이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않했네요.
    충구회는 솥단지이고, 인원진은 아궁이입니다. 오여사 부부를 비롯해 충구회 열혈팬 몇몇이 바로 불쏘개입니다. 솥단지 속에는 일정량의 요리재료는 항상 있게 마련이므로 적당히 간만 맞추서
    불때고 조리하면 언제나 잔치마당이 될 수 있는 게 바로 "충구회" 입니다. 이번 행사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0.18 18:27

    그래도 다행인 것이 그 양반(유서방)이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않했네요.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비슷한 동기님이 계셔서....
    괜히 저 약올리시려고 그러시죠?

  • 11.10.18 08:55

    봉사하신 여사님들 정말로 욕봤심더~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99팔팔 하이소~~

  • 작성자 11.10.18 17:01

    큰잔치있을때마다 둘부부가 재일 신나 보였습니다.

  • 11.10.18 09:06

    수고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적극적인 헌신에 그저 감사합니다~.광주 오시면 내가 한턱 쏩니다~ ^^'.★

  • 작성자 11.10.18 18:22

    광주에서 서울까지 오신것 자채가 이미 한턱 쏘신겁니다.

  • 작성자 11.10.18 18:02

    단체사진에는 민치경님가족(이정옥씨) 강태석님가족 (유미희씨)가 빠졌네요..

  • 11.10.18 09:39

    충성!.
    아가씨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심적 육체적인 고통도 모른체
    보쌈에 쇠주 건나하게 마셨던 하루였습니다.

    명옥 아가씨!.
    대상 받으신지도 모르고
    선약이 있어 정신없이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봉사하시는 님들 덕분에
    행복한 목동의 하루였습니다.

    단결!.
    감사합니다.

  • 11.10.18 10:33

    상민이성 사진 정말 멋저부요,
    그대가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10.18 18:32

    항상 멋진사진 찍어주시어 갑사드립니다.

  • 11.10.18 10:26

    유래영 사모님(오정숙씨)그리고 행사에 참석하여 동기생 들를 잘머고 잘놀게하여주신 동기생 사모님들
    님들이 있어 우리 9기생동기들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8 18:41

    마음 아픈거 내색하시지도 않고 자상하시고 의연함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하루 빨리 털고 이러나시리라 믿습니다.

  • 11.10.18 10:26

    오정숙님! 행사 음식준비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앉아서 먹기만 했는데 이것 준비하시는 분은 경상도말로
    쇠가 빠지지요. 잘압니다. 정숙씨 덕분에 그날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같이 봉사하신 모든 가족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0.18 17:08

    사실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은건데 ....총회장님 각중대 회장님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헌신 하신지 잘알고 있습니다.

  • 11.10.18 10:56

    봉사 희생 참여정신이 높으신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 충구회는 보다발전하고 영원하리라 믿읍니다. 이렇게 타의 귀감이 되는 충구회가 영원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님들이 건강하셔야 되니까 하나도건강 둘도건강 충구회 사모님들 한분도 아프시지 마시고 매사 좋은일만 이루시길바랍니다님들의 노고 잊지 않을겁니다. 정말수고많이많이 하셨읍니다 사모님들 건강하시길 화이팅!

  • 작성자 11.10.18 17:57

    봉사 희생정신까지 들먹이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건강은 가족뿐만 아니라 충구회원 여러분들까지 다 건강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10.18 12:56

    님 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여사님들 존경합니다.

  • 작성자 11.10.22 08:44

    물이라도 제대로 챙겨 드셨나요?
    술대신 물만 많이 달라는 말씀 듣고 물이 부족 할까봐 각별히 신경 썼습니다.

  • 11.10.18 14:00

    충구회원님! 공사다망 하신데도 불구하고 안보한마당 대축제에 참가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진정 그대들은 진정한 충성인입니다.
    또한 헌신적으로 행사 먹거리를 위해 수고하신 오정숙님을 비릇한 가족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사불난한 움직임이 충구회 봉사단의 경험이
    그 빛을 더욱 발하는 것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18 17:47

    항상 고맙고 감사한맘 있지만 표현할 기회가 없었네요.감사합니다.

  • 11.10.18 14:57

    맏 며느리도 아님서 언제나 마무리 잘 해 주시고 챙겨주신 님은
    정말 복 받을게요
    영감님은 6시 정시 퇴근 6시 정시출근 밥상 차리기도 분주 할텐데
    역시 남정네들은 제외? 갈수록 남정네 갈곳이 없어집니다
    부득 참석은 못했지만 아름답게 끝나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18 18:43

    따로 연락 못드리더라도 연숙씨도 꼭참석하시라고 하세요.요즘은 자전거에 빠지셔서 그날도 멋진폼잡고 오셨든데..연락이 안되네요

  • 11.10.18 15:01

    저로써는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좋을지~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힘모아주신 모든 사모님들 감사합니다.
    이번행사가 성공하기까지는 사모님들이 일등공신이고 대상감 입니다.
    오여사님 ! 그리고 함께 힘모아주신 여러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18 17:37

    회장님!그냥 제가 생각해도 부족하고 좀더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하시면 몸둘바 를 모르겠네요.

  • 11.10.18 17:03

    여사님들 진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많은 인원에 대한 판단이나 지원을 위한 딸리는 일손들 서로 도와가며 하신 모습들이 너무 좋았고요. 무대가 좁을정도로 열심이 흥을 돋우며 함께 하신 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들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22 08:46

    항상 귀감 이되는 글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어쩜 문장력이 그렇게 좋으신지 부럽습니다.

  • 11.10.19 18:05

    오여사님 외 여러가족분들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1.10.22 00:33

    뭔!!별말씀을요~~~
    항상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어 용기와 힘이 생긴다는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 11.10.20 14:07

    오정숙 여사님 존경합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동기생을 위한 봉사이기에,많은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엇기에 충분히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시에 가족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지요 그저 주는것 먹는 입장에서는 미안하더군요 이제 충구회의 아줌씨들은 우리나라 어디에 내놓아도 단결된 힘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막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0.21 05:46

    오마나!! 정숙씨 글 솜씨가 이렇게 삐악하다니......넘넘 발전을 초과한것 아닌가요?
    혹시 영감탱이의 조력은 얼마나 받았는지? 몇번 읽어 보면서 생각해봅니다.ㅎㅎ
    잘 계시죠? 30주년때 첨 동기행사를 보면서 했던 이야기가 어쩜 이렇게 달라졌을까?하공~
    그집 식구들의 두번 감동 먹은 이야그를 종종함니다. 수고 많았슴돠.더 이뽀 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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