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대교 ㅡ태종대 ㅡ부산국제여객터미널 ㅡ부산역 ㅡ해운대 ㅡ자갈치시장 ㅡ송도
06:00기상 ㅡ 해변 산책 ㅡ07:35 게하와서
식빵4. 계란3.커피로 조식
베낭 간단히 물로 헹구고 널어놓고
해변으로 해서 남향 대교 도보
갈멧길 코스 중 일부이다.
태종대 까지
걸어 가려 했으나 누적 피로로
버스 타고 태종대 착
앞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
입구 에서는 유람선 안내하는 직원들
기차는 긴 줄로 걸어 가기로 한다.
태종대는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반정도 잡아야
전망대등 바다 조명이 좋고
신선대의 기암 절벽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하산 12:20분
돼지 국밥 먹고 이제 이동(12:47)
ㅡ
ㅡ
버스를 타고 국제 여객 터미널 대마도 배편 확인 ㅡ
왔으니 한바퀴 돌고
중앙역 신한 은행에서 삼십만원 환전 ㅡ 이십만원 인출.
ㅡ
부산역에
시티 투어 버스 인기 최고 길게 늘어선 줄
그중 오픈 버스 줄이 더 길다.
여기도 구경 한번 해 볼까
kts역 에는 긴 줄로 뭔가 이상하다
구로 화재로 신호등 관계로 지연을 알리는 안내방송
매표소에 붙은 안내문 ..
외국인도 많이 보이고
밖은 완전 찜통에 햇볕은 강렬하다.
ㅡㅡ
다시 이동 해 볼까
해운대 한번 가보자
지하철과 버스가 있는데
버스가 가까운 곳에 내려주니 버스로 ㅡㅡ
1003번 좌석
ㅡ와ㅡ 우ㅡ
좌석은 없고 서서 간다.
이제 나이 탓 일까?
힘드네
이래서 젊어서 놀아야 한다는 ...
지금은 버스 안에서(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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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인데도 정체가 많이된다.
해운대 얼마 만인가
야영 취사 금지 . 파라솔. 보트등 계산대가 따로 있고
무인 판매대도 있다.
모래는 임의로 뿌려 놓은 것 같다.
질이 안 좋게 보인다.
많은 파라솔과 해운대의 명성 답게 많은 인파
젊은이 들이 즐기기에는 어떻지 모르겠으나
내 기준으로 본다면
송도가 더 좋은것 같다
모래 석양은 다대포가 더 좋지않을까.
가족끼리 피서라면 다대포가 좋을듯
조용한 분위기는 남해쪽을 도시와 바다의 야경은 부산을...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게하 복귀 . 지하철 ㅡ
가는길에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 모듬 구이 정식(10,000)한월식당 에서 저녁
솔직히 맛은 별로다
그냥 자갈치가 좋다고 해서 왔는데
전라도의 백반이 훨씬 푸짐 하며 맛잇다.
팝콘 까지는 걸어서
빨래 챙기려는데 없어졌다.
이거참 할머니께서 따로 챙겨 놓은 듯 한데 아직 까지 알 수가 없어 기다린다.
옷이 없어 샤워도 못하고 대기중이다(20:36).
핢머니와 연락이 됐나 보다
바구니에 이쁘게 해서 갔고 왔다.
ㅅ
카페 게시글
자전거
25일차 . 남향대교ㅡ태종대ㅡ부산국제여객터미널 ㅡ부산역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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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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