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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키마이라]
히드라를 파괴한 헤라클레스가 그 장갑을 장비한 형태
네메아의 사자의 권능과 합쳐져 합성수 키메라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스트 키마이라 형태에선 하데스의 권능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먼저 기본형태
어깨장갑은 발크레이온의 그것을 활용했습니다.
비스트 키마이라
마직 비얌과 황소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헤라클레스가 하데스의 히드라를 파괴하고 그 장갑을 개조해서 장착한 형태
작가코멘트
김도영의 종이로봇 시리즈, 프로젝트 올림푸스의 이번 작품은 헤라를 작업하기 전에 구상하던 헤라클레스의 부품입니다.
원래는 히드라로 재구성이 가능하게 만들까 했습니다만 일단 갑옷 형태 기준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짐승형태 합체시에 왠지 키메라라는 인상을 받아서 설정도 키메라 이름도 키메라라고 지었습니다.
첫댓글 어깨장갑이 사자의 날개로 변하는군요. 전엔 사자가 부수적이라 생각했는데 키메라로 넘어오면서 사자가 훨씬 멋있네요
하핫 이래저래 머리를 쓰게 만드네요
제대로 완성되면 12개의 과업 관련 장비가 완성되려나요?
아니 그건 아닙니다;;;
날개가 달리니까 사자가 단숨에 강력해졌네요
사자가 많이 세졌죠.
히드라를 잡으니 날개가 추가되는군요~~
헛 그렇군요. 히드라는 뱀인데 말입니다
사자가 드래곤같아요
정말너무멌있네요
브라보~~~~~~~~~
판타스틱치킨덕
감사합니다~
날개가있으니더멋져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진 주인공 헤라클레스군요. 원래는 등장할 수 없는거죠? 시간적 배경으로 아직 헤라클레스는 커녕 인간도 등장안했을때니까요
어떻게 전개할지 고민중이에요. 신화대로 갈지 조금 섞을지
발이 너무 맘에듭니다
고양이 발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