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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1월 29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이땅에서 새날과 주일을 허락하시어
하나님 아버지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시고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어
죄악 많은 이세상을 떠나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거룩한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휴거)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 교독문 53번 시편121편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제목:
휴거와 순교를 가리키는 하늘의 별자리!
한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지난주에 저는 전라도 순천 지역에 있는
기도원에 가면서 밤하늘의
달과 금성과 목성을 관찰하면서
스텔라리움 별관측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스텔라리움 메인
화면이 오리온 별자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앞전에
오리온 자리(미가엘)와 마주보는
황소 자리(사탄)는 위에 말씀을
상징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다음 구절을 보겠습니다.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과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싸워서
옛 뱀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전쟁에서 패하고 땅으로 쫒겨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휴거가 일어나고
하늘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런데 마침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에
미가엘 천사장 오리온 자리가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현재 우리들에게도
사탄과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스텔라리움 별관측
프로그램이라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으로
2017년도에 미국에 어느 천문학자가
계시록 12장의 여자의 징조를 발견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어느 마지막때
사역자가 세상 마지막때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으로 하늘의 그려진 7년 환란
데칼코마니아와 개기일식과 개기월식
(블러드문)으로 하늘에 그려진
천지창조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예수님의 재림이 그려진 육각도형을
발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으로
하늘에 그려진 '손을 보라 못을
보라' 히브리어 알레프(못이 박힌 손)
등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 외에도 하늘의 별자리를
통하여 많은 징조들이 여러 성도들을
통하여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에 다시 오심을 더욱
명확하고 확신있게 전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스텔라리움
별관측 프로그램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제2의 동방박사들이 되어 주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해라는
싸인으로 믿습니다.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동방박사들이 그 당시 별관측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알 수 있었다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도 별관측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은 성경적인 것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서 1장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또한 기도원에서 새벽 예배와 새벽
기도를 드리고 나와서 밤하늘을 바라보니
마침 북두칠성이 보이는데 이제서야
하나님께서 북두칠성을 만드신
이유를 깨닫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앞전 설교에서 숫자 '7'은 휴거를
상징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지요.
히브리어 단어마다 고유의
숫자가 있는데 숫자 7은
나누다
수확하다
왕관(면류관)의 의미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디모데후서 4장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래서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7개의 별자리는 휴거를 상징한다고
믿어졌습니다.
2023년은 히브리력으로 5783년입니다.
5= 공개합니다. 50= 왕위 계승자
7= 나누다.(편집자의견=양과 염소)
전쟁무기, 수확하다, 왕관
8= 안방, 침실, 80= 이야기하다.
3= 들어올리다.
2023년을 더하여도
휴거를 상징하는 숫자 '7'이 나옵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은 무엇을
담아 끌어 올리는 국자 모양인데
이것은 끌어 올림을 당하는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휴거의 한자 뜻은
이끌 '휴'
들 '거' 입니다.
또한 여기서 '북두'는 북쪽의 국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주 설교에서 천국은 북쪽에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이사야 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그런데 놀라운 것은 북극성은
혼자가 아니라 3개의 별이 함께 있는
3중성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허블천문대에서 이것을 발견
하였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삼위이신
성부성자성령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북극성은 회전이 없고
하늘의 별들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을 합니다.
이것은 아래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야고보서 1장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북극성과 북두칠성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북극성은 작은 곰자리
북두칠성은 큰곰자리에 있어
데칼코마니아 같이 한몸 같은
별자리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것은 신랑 예수님과
신부들인 교회를 상징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신랑과 신부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영적으로 한몸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두 별자리는 모두 7개의 별로
되어 있으며 그 모양도 크고 작은 국자
모양으로 똑같습니다.
계시록에는 7개 교회가
나오기도 합니다.
북극성은 지구로 부터
434광년 떨어져있는데 숫자를
앞뒤로 더해도 휴거를 연상시키는
'7'이 나옵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찾는
표지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즉 손잡이 반대쪽인 국자의 끝 두 별의
길이를 직선으로 5배를 가면 그 자리에서
북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숫자 '5'의 의미는 은혜이지요
히브리어에서 '5'의 의미는
'5= 공개합니다.' 입니다.
마태복음 25장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50= 왕위 계승자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북두칠성'은 큰곰자리
꼬리 부분에 위치하는데 동물의 꼬리는
회오리를 연상하게 합니다.
회오리는 휴거를 말하지요.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북두칠성은 우리 민족의 별자리입니다.
민화에 따르면 우리는 북두칠성 신선의
점지를 받아 태어납니다.
그런데 출생과정만 북두칠성이 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래식 장묘에서 관 바닥에 까는 것을
칠성판이라고 부릅니다.
즉 이승에서 저승으로 갈 때도 북두칠성을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도
북두칠성을 통하여 다른 세상으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곳이
천국이지요.
'명량' 해전 영화에서도
북두칠성 초유기 깃발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초유기는 이순신 장군이
수하의 부장들을 호출할때 사용한
깃발입니다.
이것도 마치 휴거를 연상시키네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우리나라 만원짜리 지폐에도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칠성파 폭력조직도
있지요. 제주도에는 칠성거리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나라가 북두칠성과
관계가 있는 나라라는 증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휴거되는 성도들이 많다는
싸인일까요?!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을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저녁에
북극성과 북두칠성으로
시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 끝의
별 두 개가 시계의 시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종말의 시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90초로 앞당겨 졌다고 하지요
'핵과학자들이 매년 발표하는
둠스데이 시간을 100초에서 90초로
앞당겼습니다.
둠스데이 타이머가 2020~2022년에는 100초前 였습니다.
2023년에는 90초前으로 앞당겨졌습니다.'
세상도 세상 종말의 임박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연히 세상 종말 눈금도
네째인을 연상시키는 4개였습니다.
이것은 넷째인이 우리 코앞으로
다가왔으며 휴거도 그 만큼 임박하다는
싸인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은 영적 맹인이
되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시한부 종말론자들이라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욥기 9장
9. 북두칠성과 삼성을 만드시고,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시며,
욥기 9장
9. 악투루스 별(북두칠성)과 오리온 별자리와(미가엘) 플레이아데스 별무리와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고
그리고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보좌의 네생물을 상징하는 목성의
4개의 위성중에 유로파 위성에서
4분음표를 닮은 모양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로 크기가 37키로가
되고 그 모양은 한편으로
국자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숫자 '37'은 천지창조와
예수님의 이름이
들어간 숫자이면서 다윗의 별로
예수님께서 신부를 데리러 오시는
싸인으로 믿고 있습니다.
네생물 중에 하나를 상징하는
유로파가 곧 휴거가 있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일까요?!
아래는 북두칠성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북두칠성은 밝고 모양이 뚜렷해서 항해의 지침이나 여행의 길잡이로 이용되었다. 또한 북극성을 중심으로 일주운동을 하고 북반구에서는 사계절 어느 때나 볼 수 있으므로 그 위치를 보면 밤에도 시간을 알 수 있어 밤에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도 쓰였다. 한국의 민간신앙에서는 칠성을 신으로 모시기도 했는데, 칠성은 비, 수명, 인간의 운명 등을 관장하는 것으로 여겨 칠성단을 쌓고 그 위에 정화수를 놓아 빌기도 했다.'
'항해의 지침과 여행의 길잡이'
우리는 현재 노아의 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항해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이땅을 여행하는
순례자들입니다.
시편 107장
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베드로전서 2장
11.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순례자인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
또한 북극성을 찾을 때는
북두칠성과 함께 카시오페아 별자리를
통해서도 북극성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카시오페아는 북두칠성과 동일하게
북극성을 찾을때 사용하는
별로서 북극성을 중심으로
좌우로 카시오페아와 북두칠성이
있으며 북극성까지의 거리를
재는 숫자도 은혜와 또는 죽음을
상징하는 '5'로 동일합니다.
카시오페아 별자리는 5개의 별로
되어있는데 여자가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되어 있어서 주님의 신부들인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 보좌에 앉아서
면류관을 받는 모습과도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런데 맨밑에서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다섯째인의 순교자가 나오듯이
숫자 '5'는 죽음도 상징을 하며
위에 말씀은 세상 마지막때
교회로 알려진 휴거에서 남게되는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신 말씀이기에
북극성이 있는 북쪽의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휴거
다음으로 순교라는 것을 대환란에
남게되는 교회들에게 카시오페아
별자리를 통하여 알려주시는 것만
같습니다.
또한 카시오페아와 북두칠성이
북극성으로 가려면 양쪽에서 5거리를
계산해야 되는데 두별의 거리를 더하면
완전을 뜻하는 숫자 10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구는 '북극성'을 향하여
23.5도 기울어졌습니다.
2+3+5=10
하나님의 은혜로 북쪽에 위치하는
천국으로 가는
휴거의 그날을 의미할까요?!
아래의 휴거되는 말씀에서 이 끝에서
저 끝은 지구의 23.5도 기울기에 있는 북극과 남극을 말한다고 하지요.
마태복음 24장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리고 '카시오페아'는 에디오피아의
여왕 이름에서 딴 별자리이기에 솔로몬
왕을 찾아온 스바의 여왕도 연상됩니다.
열왕기상 10장
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전설에 의하면 스바의 여왕은
에티오피아 여왕이였으며 솔로몬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솔로몬과 동침을 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솔로몬의 자녀를 낳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지금 에디오피아의 국민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솔로몬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아내라는 말이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 보면 에디오피아의
여왕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루살렘에 예배드리러 올라 온것을
보면 신빙성은 있어 보입니다.
사도행전 8장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그리고 대부분 카시오페아를 “W” 모양으로만 생각하시지만, 계절에 따라 “M” 으로도 보이기에 아내를 의미하는 W 도 되고 남편을 의미하는 M 도 된다고 합니다."
요한복음 3장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리고 M과 W는 면류관의 모습을
닮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의 손바닥에는
카시오페아 별자리를 연상시키는
'M'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거꾸로 하면 'W'가 됩니다.
이사야 49장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야고보서 1장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고 이번에도 기도원에 걸려있는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청황색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성경의 내용 중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배반하리라.”라고 한 예수의 말에
대해 제자들이 깜짝 놀라는 장면을
최후의 만찬 그림으로 그렸다고 하지요.
가룟유다는 자신의 스승인
예수님을 배신한 제자입니다.
마지막때 가룟유다 같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믿음을 배반하게 만드는
대환란 넷째인 청황색말의 시대를
이끌어 간다는 싸인일까요?!
지난주에 설교에서 저는 넥타이가
뱀을 목에 감고있는 형상 같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최근 아래의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넥타이 유래는 뱀
사막근처 중동지방 사람들은 사막을
건너 무역을 하러 갈 때
낙타위에 바구니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 바구니 안에는 뱀이 몇 마리 들었는데 그것은 뜨거운 사막을
건널 때 시원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뱀이 냉혈 동물이라 사람보다 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브라 같은 뱀을 목에다 걸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유럽에서 이 광경을 보고 신기해서
뱀 대신 넥타이를 목에다 걸고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을 만들고 있는
안동 지역 어느 하천에서 3미터 가량이나
되는 큰 뱀이 유유하게 수영을 하는
모습이 어느 유튜버에게 포착이 되어
촬영되었습니다.
백신접종을 '뱀신' 접종이라고
하지요. '배신'이라고도 하구요.
실제로 코로나 백신안에는
뱀독이 들어가 있어 혈전등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하지요.
데칼코마니아 상으로 보면
올해 7월 달에 넷째인 청황색
시대에 들어가고 영혼까지
지옥에 보내는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는 2024년 갑진년 "파란 용"의
해부터 접종할 것으로 나옵니다.
사탄은 용이면서 옛 뱀이지요.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그런데 오래전에 파란색 넥타이가
파란색 뱀으로 바뀌는 광고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나드리화장품 딘클라우 `청사`
나드리화장품의 새로운 남성 브랜드 `딘클라우` 광고에 최근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탤런트 원빈과 파란 뱀을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델 원빈과 파란 뱀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대형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신만의 공간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인텔리전트, 쇼파에 누워 휴식을 청하면 그의 파란색 넥타이가 파란 뱀으로 변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딘클라우 광고에서 인텔리들의 릴랙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소품으로 사용된 것은 다름 아닌 뱀. 하지만 보통뱀이 아닌 청사(靑蛇), 즉 파란뱀이다.
뱀이 어깨를 타고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장면의 촬영은 뱀의 연기가 노련하지 못해 미끌미끌한 뱀이 원빈의 배 위로 미끄러져 내리길 수 차례. 결국에는 스텝들이 뱀의 머리와 꼬리에 끈을 매달고 어깨 뒤에서 잡았다가 아래로 끌어내리기를 거듭한 후에야 OK컷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뱀과 어느 정도 친해진 원빈은 전 장면을 대역없이 훌륭히 소화해내었으며, 오히려 시종일관 여유로운 웃음을 잃지 않는 프로 모델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뱀의 해인 2001년, 뱀과 호흡을 맞춘 원빈의 이번 광고는 뱀의 해를 맞아 푸른 뱀이라는 소재도 독특하기도 했지만 원빈의 훌륭한 몸매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01-01-18"
위에 기사입력 날짜를 하나씩 더하면
뱀신 접종을 연상시키는
배신을 상징하는 숫자 13이 나옵니다.
2+0+0+1+0+1+1+8= 13
그리고 2001년을 더하면 2+1=3
최근 발견된 3미터의 뱀길이가
나오고 18일은 666이 나옵니다.
18=6+6+6
원빈은
1977년 11월 10일, 강원도 출생인데
1977년은 정사년 붉은 뱀의 띠입니다.
원빈은 영화배우 이나영과 결혼하여
화재가 되었는데 이나영은
2004년 아는여자로 푸른 용을
상징하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04년을 더해도 짐승의 표가
연상되는 숫자 6이 나옵니다.
2+4=6
'청룡영화상'도
넷째인 파란 용의
청황색 시대에 옛 뱀이
주는 독백신을 연상시킵니다.
이나영의 생일은 2월 22일로
여기서도 숫자 6이 나옵니다.
2+2+2= 6
이나영은 '연예인 중에서도
압도적인 작은 얼굴과 다른 배우들과
뭔가 다른 묘하게 비밀스러운 마스크를
지니고 있으며, 이나영이 처음 데뷔했을 때만 하더라도 예쁜 것 같긴 한데
이상하게 생겼다는 평도 많이 받았다.'
아래는 두사람의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별에서 온 원빈 변하지않는 외모로 외계인설 돌아~
'별에서 온 원빈'이 화제다. '별에서 온 원빈'은 배우 원빈이 12년 전과 변함없는 '외계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의 12년전 광고 영상과 최근의 영상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원빈이 지난 2002년 4월 한빛은행(현 우리은행)의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
광고 영상과 최근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광고 영상 캡처본을 비교한 것이다.
원빈은 12년 전 광고와 현재의 모습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젊어진 듯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김수현이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400년 동안 같은 외모로 살고 있는
외계인 도민준 역을 연기하며 관심을 받고있어 원빈의 '외계인 외모'는 사람들에게 더욱 주목을 끌었다.
한편, 별에서 온 원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원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의 현실판이다.",
"원빈 외모, 어차피 CG인데 변할리가 없다. ", "별에서 온 원빈, 어째 예전보다 더 젊어진 것 같다.",
"별에서 온 이나영, 별에서 온 원빈이나 별에서 온 이나영이나,,둘다 외계인이 분명하다!!",
"원빈이 도민준을 연기했다면 어땠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이나영 "내가 외계인? 이제는
너무 익숙해요"
요즘 영화에서 외계인과
UFO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주류를 보면 외계인이 DNA를
조작하여 우리 사람을 만들었고
외계인이 '신'이라는 설정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외계인은 없고
타락천사의 씨가 들어간
네피림들이지요.
창세기 6장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그래서 천사의 육체와 지혜를 물려 받은
네피림들이 과거와 현재의 UFO를 만들어
타고 다니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백신의 성분도
그들에게서 나왔다고 추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을 '뱀의 씨'라고도 부르는데
실제로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인물중에서 가끔씩 뱀의 눈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이든 대통령
입니다.
참고로 그는 실제 바이든이
아닙니다.
과거의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보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인터뷰할때 눈동자가
뱀눈으로 바뀌는 영상이 있는데
그는 '뱀의 씨'이거나 대역으로
보이며 어떤 사람은 '클론'으로
보기도 합니다.
'클론'은 인간 '복제'이지요.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강원래와 구준엽에 '클론' 그룹이
유행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나오는 강원래
사고의 전말입니다.
'그러던 중 2000년 11월 9일 그는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현재의) 신논현역 사거리를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불법유턴한 차량과 충돌한 것이다. 이 교통사고로 인해 뇌출혈과 다리, 어깨등에 골절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고 사경을 헤매다가 살아났지만,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게 된 강원래는 결국 가수로서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재활치료를 받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클론은 사실상 해체되었다.
이 이야기는 스펀지 380회에서 소개되었으며 사고 당시, 사고를 목격한 행인이 도로 한가운데에 쓰러져 있는 강원래를 2차 사고에 대비하여 인도로 옮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부러진 뼈가 신경을 건들게 되었고 그것이 하반신 마비로 이어진 것이다.
만일 행인들이 그를 옮기지 않고 놔두었다면 하반신 마비를 당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고 한다.
아직 차량용 블랙박스가 보급되기 전이고 사고 났을 때 피해자가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고 자동차보험에서 강조하는 중과실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떨어졌던 시기이보니 생긴 문제였다.'
그런데 저는 이것도 어둠의 세력들이
계획을 하여 사고가 나게 하고
하반신 마비로 만든게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룹'의 이름이 '클론' 즉
'복제'이며 마지막때를 맞이하여
현재 장애와 사망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인간복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2022년 8월 18일 기사내용
"강원래는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페르소나 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술력으로 구현된 AVA(버추얼 아바타)로 변신해 아바타로서 새로운 활동을 선언했다.
가수 강원래의 ‘메타버스 아바타 데뷔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강원래가 아바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래는 “2009년에 개봉된 영화 ‘아바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아바타’라는 영화가 배경이 된 시기가 2150년이다. 휠체어 탄 주인공이 나오는데 아바타로 변신해서 흙을 밟으며 달리는 모습을 보며 아내 몰래 눈물을 흘렸다. 어떤 느낌일까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싶었다. 나도 달려보고 뛰어보고 다리가 아플 정도로 뛰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제 아내하고 아들이 지금 속초에 가 있다. 가서 놀고 있다는 문자가 올 때마다 그 자리에 있으면 좋을텐데 싶다. 물론 몸이 불편해서 못 간건 아니고 라디오를 진행해서 못갔지만. 가상현실에서라도 가족들과 함께 하면 어떨까 이야기를 했더니 오빠 너무 좋다 해 보라고 응원을 해주더라. 교통사고 난지 22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마음을 열고 가상현실을 통해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 꿈을 하려고 하니까 응원을 해주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바타 준비 과정에 대한 질문에 그는 “준비 기간이 2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준비 과정은 잘 모른다. 하라는 대로만 했다. 제 얼굴을 스캔을 해서 하면 더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절 보시고 살이 많이 찌셨다고 하시더라.(웃음) 20대 사진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어졌다. 춤은 댄서가 추고 저는 표정을 짓는 모션 캡처 방식을 사용한다. 실제 삶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모습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아바타를 봤을 때 내가 저렇게 춤을 어색하게 췄나 느낌이 들더라. 구준엽 씨도 보여줬는데 비슷하다고 하더라. 이제 시작이니까 좀 더 좋아져가지 않을까 싶다. 움직이는 걸 보고 뭉클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전 제 주치의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 강원래 씨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 내가 다시 춤을 출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담당 의사께서 강원래 씨에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은 휠체어 타면서 밝게 웃으며 춤을 출 수 있다고 하더라. 5년 뒤에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올랐다.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할 수도 있지만 마음 한 켠에 그런 마음이 있지 않나. 언젠가로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그런 것이 가상 현실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실현을 못했다. 보시고 많은 분들이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원래는 이번 메타버스 아바타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아바드림 앰버서더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2년만에 아바타로 무대에
등장한 것도 네째인 시대에
'아바타' 시대 즉 '좀비' 시대가
열린다는 싸인일까요?!
22=2+2= 4 (네째인)
기사가 나온 2022년도
666을 연상시키는 숫자 6이 나오고
날짜 18일도 666을 연상시킵니다.
18=6+6+6
또한 강원래는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강원래 메타버스 아바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4시는 넷째인을 연상시키지요.
네째인때 사람을 적그리스도의
'아바타'로 '좀비'로 만드는
짐승의 표를 준다는 싸인일까요?!
실제로 코로나 '배신' 물질은
사람의 생각과 감정등 정신세계를
컨트롤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내보낸 시간도
"22:52"인데
22는 4째인을 연상시키고
52는 5+2='7'로 휴거가
떠오릅니다.
네째인과 휴거가 임박하다는
싸인일까요?!
한편 강원래는
2014년 2월에 TV 동물농장
방영분에서 함께했던 반려견 '똘똘이'가 암투병 끝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 세간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인간복제로 우리나라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황우석 박사팀들이
개복제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요.
듣기로는 복제된 개는 앞전에 개와
습관도 갖다고 합니다.
또한 강원래와 배우자인 김송은
2013년 11월 25일에 그간 몇번의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임신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고 2014년 6월 11일, 득남했다는
공식 입장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식 입장을 발표한 날짜를 더하면
숫자 6이 나오는데 시험관 아기도
하나님의 영역에 반하는 마지막때
징조라는 싸인일까요?!
2+0+1+4+6+1+1=15=1+5=6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김송은 과거 방송에서 “우리 가정에 끈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했다. 한 번 하면 금방 될 줄 알았다. 시험관 시술은 육체적으로 아프다. 실패하면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다”고 했다. 그는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병원에서 1차 피 검사에서 성공했다는 연락이 왔다. 결혼 10주년 기념일에 찾아온 기적이었다. 태명도 ‘선물’이었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난임 부부…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등
강원래 김송 부부의 사례와 별도로 최근 급증하는 난임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8년 이후 매년 20만명 이상이 난임으로 진료를 받고 있다. 한 해 신생아의 10~12%는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등과 같은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나고 있다."
강원래와 김송은 배신의 숫자가 나오는
13년의 노력끝에 2013년도에 시험관
아이를 출생하였는데 시험관 아이는
신의 뜻에 대적하는 일일까요?
즉 사람이 생명을 임의적으로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김송은 기독교 방송에도
출연하는등 믿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강원래는
사탄 손싸인을 하고 지금까지
술집을 해왔던 것으로 보아 마귀의
자식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자신의 술집이 년 1억 8천만원의
손해를 봤다가 했는데 여기서도
우연히도 666이 나옵니다.
18=6+6+6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2021년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방역 대책이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같은 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만나 코로나19 시국의 소상공인 고충을 말하는 과정에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방역 과정에 본인의 술집이 영업을 못 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이런 발언을 한 듯. 이에 대해 방역에 힘쓴 관계자와 의료진들을 비난했다며 비판을 받았다."
그는 1990년에 데뷔를 하였는데
여기서도 코로나19가 연상되는
19가 나옵니다.
1+9+9+0=19
강원래는 '클론'으로 활동할
당시에 청황색 복장을 하고
무대의 조명은 청황색으로
꾸며졌습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네째인 시대를
위해 '클론'을 만들어 자신들의
어젠다를 미리 전했던 것일까요?!
그런데 오래전 클론의 빛나는
복장과 무대의 색상이 코로나백신
안에 들어간 루시퍼레이즈 발광
물질과 흡사해 보였고 청황색도
루시퍼레이즈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어느 영상을 보니깐
PCR에서도 루시퍼레이즈 같이
빛나는 발광 물질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외국에 어느 영상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고 PCR만 받은
사람들에게도 12자리 숫자가
뜨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PCR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마에 표를 주는 짐승의 표일까요?!
이미 받은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데칼코마니아를 발견한
사역자의 말처럼 백신과 PCR을
받은 사람들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휴거된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주를 뜨겁게 사랑하고
주를 위해 목숨바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주님의 그 크신
은혜의 보답을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지난 UFC 전도 현장에서 보았고
현재 순정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는
최두호 선수가 네째인이 연상되는
4년만의 UFC 경기에 출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나이가 올해
우연히도 33세라는 것입니다.
3+3=6
또한 그는 청황색 옷을 입고 유트브에
나와 출전 인터뷰를 하였는데
현재 코리안 좀비 정찬성 밑에서 지도를
받고 훈련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현재
우연히도 UFC 랭킹 6위 입니다.
2월 5일 미국에서 경기한다고
하는데 날짜를 더하면 휴거를
상징하는 숫자 7이 나옵니다.
2+5=7
휴거가 일어나고
미국의 멸망으로
네째인이 시작될까요?!
아래는 최근 뉴스기사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227명 늘어 누적 3천만8천7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3년 3일 만이다.
이 기간에 우리 국민 5명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이다.
공식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미확진 감염자까지 포함하면 5명 중 3.5명이 감염 이력이 있다는 것이 최근 질병관리청의 항체 양성률 조사에서 확인된 바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3천235명으로, 전 세계에 34번째다."
위에 기사 내용에서 3년 3일 만에
코로나 확진자 발표에서 숫자 6이
나옵니다.
3+3=6
5명 중 3.5명 감염 이력에서도
숫자 6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3×5=15=1+5=6
코로나바이러스는
666 짐승의 표를 맞추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믿습니다.
앞서 여러번 말씀을 드렸지만
짐승의 표는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와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로 나누어
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는
육체만 장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의 기회는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아래는 후삼년반 네째인때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지난주에는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는
강추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핵겨울을 예행연습이라도
하듯이 핵겨울을 느끼게만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래는 핵겨울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핵전쟁과 기후재난, 그리고 기아 등의
순서로 인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美 연구팀, 6개 시나리오 분석해 학술지 게재한 것을 살펴보면,
핵전쟁이 일어나면
최소 2억5500만명에서 최대 53억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에서 핵전쟁이
날 경우 2억5500만명이 사망,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쟁 전면전이
날 경우가 최대로 보고 있습니다.
핵전쟁으로 바로 사망하는 사람보다는
핵겨울과 식량 생산 감소 등으로 굶어 죽는 전 세계 인구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기관에서도
북한의 핵위협과 관련해서 발표를
하였는데 발표자로 나선 "4사람들"은
핵전쟁 기근 전염병 짐승의 표등으로
인류의 4분의 1일 죽는
넷째인을 연상시키고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두사람은 청황색 양복을 입었고
한사람은 청황색 넥타이를 착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북한은 사실상 단거리 미사일인 초대형방사포 발사 도발로 한 해를 시작했다. 북한 김정은은 전술핵무기를 대량 생산하고, 남한에 대한 핵 선제공격 위협도 서슴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미중 갈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일보 산하 화정평화재단(이사장 남시욱)은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년 안보 좌담회를 가졌다. 대담에는 고재남 유라시아정책연구원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사회는 구자룡 화정평화재단 21세기평화연구소장이 맡았다."
정리=구자룡 기자
입력 2023. 1. 14. 13:46
여기에 보시면 사회자와 기자의
이름이 구자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서울 구룡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기사내용을
보면 구룡마을에는 666가구가
살고있으며 이재민은 총 60명이고
주민 대부분은 60세를 넘은
고령층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666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제가 순회 전도를 몇 번
갔었던 포항에는 구룡포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많은
일본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하여
우리나라의 자원을 수탈하며 터전을 잡고
살았던 곳으로 지금도 그 당시에
"일본인 가옥거리가있고 돌계단 위 가옥 뒷산에는 일본인들이 손수 만든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에는 구룡포를 상징하는 아홉마리의 용이 승천한 포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구룡포의 어원이 된 아홉마리의 용이 있습니다.
신라 진흥왕 때 장기현감이 각 마을을 순찰하던 중 사라리를 지날때
별안간 천둥과 폭풍우가 휘몰아 쳤습니다.
그 비바람을 뚫고 열마리 용이 승천하다가 한마리가 바다에 떨어졌고
아홉마리의 용만이 하늘로 승천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마을 이름이
'구룡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머리가 여러개인
용이 등장하고 '휴거'가 발생하고
성도들을 죽이는 대환란 구절이
나오는데 아홉마리의 용으로
해석되는 구룡마을의 화재는
수많은 마귀들이 땅으로 내려와
활개를 치는 넷째인 대환란시대를
예고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끝으로 지난주에 전라도 어느
기도원에 갔다가 옆 농장에서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네째인을
연상시키는 말을 산에서 풀어서
키우고 있기에 촬영을 하러 갔다가
말등 위로 올라타게 되었는데
놀란 말이 내리막 길을 내달려
그만 돌들이 즐비한 곳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오른쪽 갈비뼈 쪽으로
강하게 떨어졌기에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다다음날 순천의료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깐
7번째 갈비뼈에서 골절이 발견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CT를 찍어봐야
정확한걸 알겠지만 활동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으니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주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리고 우연히도 7번째 갈비뼈가
골절된 것도 이번에 제가 발견한
7개의 별로 되어있는 북두칠성이
휴거를 상징한다는 증표로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북두칠성이 휴거를 상징한다는
것을 발견한 날에 7번째 갈비뼈를
다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갈비뼈를 다친 죄많은 저도
주님의 은혜로 휴거된다는
싸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팔꿈치도 골절이 의심되는데
사람을 끌어 올리거나 국자로 무엇을
뜰때도 팔을 사용하지만
팔은 북두칠성 국자 모양을 닮았고
그런 형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깐 갈비뼈도 북두칠성
같이 국자 모양을 닮았습니다.
아무튼 야생 말을 타다가 하마터면
죽을 뻔한 이번 경험으로 통하여
첫째인 흰말 둘째인 붉은말
셋째인 검은말 네째인 청황색말의
시대는 환란 시대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즉 마지막때 7년 환란은
첫째인이 떼어지면서 시작되었고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인은 인류의
마지막인 7년 환란으로 보는 것입니다.
2020년 백신접종으로 첫째인 흰말이
떼어지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3차 대전으로 가는 큰 칼을 받은 둘째인
붉은말이 떼어졌으며 지금도 물가가
많이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왔지만
본격적인 셋째인 검은말 기근의 시대가
곧 성취되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올 봄의 셋째인의
말씀이 온전히 성취가 되고 셋째인
안으로 휴거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왜냐하면 넷째인 부터는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 대환란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런데 이번에 갈비뼈를 다치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성경에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이브를 만들었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때문에 한동안 남자의 갈비뼈는 여자보다 하나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에 나와 있는 것처럼 실제로 남자의 갈비뼈가 여자의 갈비뼈 보다 하나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갈비뼈 개수는 정말로 다 똑같은 걸까요? 남녀노소 관계없이?
결론 먼저 말하자면 남녀나 노소에 따라 갈비뼈 개수가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갈비뼈의 개수가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이건 무슨 말일까요?
해부학적인 갈비뼈의 개수는 좌우가 한 쌍이 되어 12쌍이 있다고 합니다. 즉 24개의 갈비뼈를 인간이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인간의 갈비뼈는 가슴을 둘러싸며 심장, 폐 등의 내장기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마다 갈비뼈는 개수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11쌍만 가지고 있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한쪽이 모자라기도 합니다. 보고에 의하면 20명 중 한명 정도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갈비뼈가 하나에서 두 갈래로 뻗어 나온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쪽이 더 작거나 더 많은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는 갈비뼈 2개가 서로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해부학 사진에서 보는 인체골격 모형처럼 모든 사람이 가지런한 갈비뼈를 가진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 일반적으로는 12쌍이 맞습니다.)
태아 형성시의 차이 때문인데, 12쌍의 갈비뼈 중 7쌍은 실제로 장기를 감싸고 있어서 참갈비뼈라고 하고 나머지는 뜬갈비뼈라고 부르는데, 이 뜬갈비뼈의 개수는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보고에 의하면 여자의 경우 갈비뼈가 11쌍일 빈도가 남자에 비해 3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뼈의 일부분만을 보고도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갈비뼈 앞쪽의 연골이 석회화한 상태를 보면 뼈를 따라서 생긴 석회화선이 여자는 한줄, 남자는 두 줄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남녀의 갈비뼈는 같지만 모든 사람이 같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갈비 뼈에 많고 적음은
아담의 유전자가 후손들에게
내려왔다는 증거가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갈비 뼈를 다치고
아래의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숫자 5는 양면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중적 해석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성경의 수를 다루는 대부분의 책이나 강해를 보면 다섯은 은혜의 수라고 합니다. 거의 99%는 은혜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에서 다섯이란 수를 추척하면 은혜라기보다는 '죽음'을 말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번제 헌물의 제단을 보면 길이 오큐빗, 너비 오큐빗입니다. 제단이 어떤 곳입니까? 항상 죽음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죽은 짐승의 죽음과 피를 생각해 보십시오. 제단의 가로, 세로가 다섯 큐빗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다섯은 죽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곳 영어권에서는 철자 수도 절묘하게 죽음(DEATH), 마귀(DEVIL), 사탄(SATAN)이 모두 다섯 글자입니다. 마귀는 사망의 권능을 가진 자입니다(히2:14).
창세기 5:5절에서 첫 사람 아담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죄로 인해 죽었습니다.
사도행전 5:5에서 교회 내의 성도 한 사람이 죽습니다. *아나니야. 그는 죄로 인해 죽었습니다.
계시록을 보면 다섯째 봉인을 열 때 제단 아래 죽은 혼들이 보입니다.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계 6:9)
우리는 다섯이 죽음을 가리키는 구절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다섯째 갈비뼈에 관한 것은 사무엘기 하에서만 4번이나 기록되어있다.
“그가 치우치기를 거절하므로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의 다섯째 갈빗대 밑을 치니 창이 그의 등 뒤로 나가므로 그가 거기에 쓰러져 바로 그 자리에서 죽으니라.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에 이른 많은 자들이 가만히 섰더라.”(삼하 2:23)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그와 함께 조용히 말하려고 그를 성문에서 곁으로 데리고 들어가 자기 동생 아사헬의 피로 인해 거기서 그의 다섯째 갈빗대 밑을 쳐서 죽이니라.”(삼하 3:27)
“그들이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거기로, 집 가운데로 들어가 그의 다섯째 갈빗대 밑을 치고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도망하니라.”(삼하 4:6)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던 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므로 이에 그가 칼로 그의 다섯째 갈빗대를 치매 그의 창자가 땅에 흘러 나와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그가 죽으니라. 이처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추격하였더라.”(삼하 20:10)
성경은 그냥 갈비뼈를 쳤다, 죽였다고 하지 않고 몇 번째 갈비뼈인지를 의도적으로 기록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갈비뼈입니다. 이는 다섯에 대한 계시와 조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다섯 번째 갈비뼈는 심장을 보호하는 갈비뼈입니다.
아담은 신부를 얻기 위해 깊은 잠(죽음)을 자야 했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깊은 잠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갈비뼈를 취하셨는데 몇 번째 갈비뼈를 취하셨는가 물으면 "다섯 번째 갈비 뼈"라고 할 것입니다.
다섯번째 갈비뼈가 죽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창에 찔리신 것은 몇번째 갈비뼈였는가 궁금하다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다섯번째 갈비뼈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둘째 사람이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자기 몸에서 신부를 얻었습니다. 마지막 아담 역시 자신의 죽음을 통해 교회를 얻습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을 깊은 잠에 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아담을 죽음에 들게 하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자기 아내를 자기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아담인 교회는 그분의 살과
뼈들에 속한 지체들입니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창 2:23)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엡 5:30).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몸의 다섯 곳에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이를 오상이라고 하는데 양 손과 양 발과 심장 아래 옆구리의 다섯번재 갈비뼈입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린 것도 다섯 번입니다. 겟세만에서 기도할 때 흘린 피, 군사들이 가시 관을 씌우면서 머리에서 난 피, 채찍으로 몸을 때려 난 피, 십자가에서 못박힌 손과 발에서 난 피,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찔러서 난 피가 그것입니다.
다섯은 죽음의 수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갈비 뼈, 예수님의 옆구리의 창 자국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은 7년 환란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도 주님께서
창에 찔려 죽음을 증명하였듯이
대환란 시대 때에도 주님을 따라서
죽음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인도에서 선교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선교했다고 전해지는 예수님의 제자
사도도마도 예수님을 따라 창에 찔려
순교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대환란 마지막 교회 시대의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다고 믿습니다.
'휴거' 아니면 '순교'
우리에게는 두가지 선택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부인하거나 짐승의 표를
받는 행위는 주님을 배반하는 행위로
형벌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이고 예수에 대한
믿음은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영상도 올렸지만
저희 증조할머니는 죽었다가 며칠만에
살아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순천의료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그곳에서 어릴적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가 살아난
믿는 형제를 만났고 88세 되시는
기도원 원장님도 젊은 시절 죽었다가
살아난 체험도 하셨기에 마치 부활이
연상되면서 휴거가 임박하다는 싸인으로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부활과 휴거는
같은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주의 날이 가깝습니다.
서로 위로하며
에녹같이 주님과 동행하다가
엘리야 같이 사명감당하다가
주님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들림받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의 날에 천사를 저희와
가족들에게 보내시사 주님계신
곳으로 들림받아 올라가게 하옵소서!
수호 천사를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악한자에게서 지켜보호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휴거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마지막 사명자들로 남는 자들은
지금부터 순교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주님 도와주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공중강림으로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마지막때 전도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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